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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얼음의 축제, 추위 속에서 따뜻한 추억 쌓다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날짜 2019-01-04 15:16:47 조회


1월 3일 저녁,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가운데 1만여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여 한겨울 얼음과 빛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유난히 눈이 적게 내렸던 올해 겨울, 새해벽두에 시민들은 수많은 얼음과 눈조각상이 빛과 합성되여 만들어내는 한겨울의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올해는 전보다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꾸며졌다.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를 전승하고 민속특색과 지역문화를 융합시키는 데 취지를 둔 관광축제는 ‘활짝 핀 진달래’를 주제로 주회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빛바다, 3D 환영쇼, 민속체험구, 빙설운동구 등 구역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연변특유의 문화적 매력과 빙설의 매력을 선물했다.



얼음건축물 내부에는 다양한 색조명을 설치해 해가 넘어간 밤에 더욱 화려하게 부활한다. 추위도 잊게 하는 뜨거운 공연과 현장의 분위기는 민속원의 도로량켠을 따라 환하게 등불을 밝힌 전통가옥들을 따라 이어진다.



시선1: 기해년 돼지해를 맞는 올해, 돼지 눈조각상의 인기는 단연 만점이여서 사람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카메라 앞에 서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이외에도 민속원 곳곳에 절구방아를 찧는 모습, 만발한 진달래, 아이들이 뛰노는 형상, 민속놀이 등 눈조각으로 우리 민족의 특색을 보여주었고 환하게 밝은 LED불빛은 각각의 조형에 입혀지면서 황홀한 빛바다를 이룬다.



시선2: 얼음위에서 썰매를 밀고 끄는 외국인가족도 추운 날씨도 잊은 채 얼음판을 누비고 있었다. 민속원내 빙설오락구역에는 썰매장, 미로정원, 미끄럼틀 등 시설을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끼리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선3: 올해 새롭게 선보인 빙설 3D 환영쇼는 단연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웅장한 음악을 시작으로 화려한 불빛이 커다란 우리 민족 전통가옥 모형에 비치면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압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몽환적인 분위기에 매료시켰다.





이밖에 연길모드모아 민속관광리조트와 부르하통하 두개 분회장에는 스키, 빙설자동차대회와 전민건강스케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하여 추위를 뚫고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빙설이 가져다 주는 따뜻한 추억을 쌓아주고 있다.
작가:김철 편집: 사진:장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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