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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맛 그리고 세계의 맛

―2019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미식주 행사 펼쳐
날짜 2019-09-05 16:03:39 조회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7돐을 맞는 뜻깊은 9월 3일, 중국, 로씨야, 조선 3국의 경계를 이룬 훈춘시에서 국내외 여러 각계 인사,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함께 모여 동북아 문화관광풍정 및 연변문화관광발전의 력력한 성과들을 확인했다.



김수호 주장이 사회를 본 가운데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미식주 활동의 개막을 선포하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환영사를 올렸다. 그는 모두가 함께 연변 미식문화의 정수를 맛보고 연변 민족문화 매력을 체험하며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발전기회를 공유하며 공동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어진 이번 활동은 10가지 민족특색과 지역특식이 독특한 문체관광 활동들을 선보이며 연변을 중국조선족문화를 특색으로 하는 북방레저휴가도시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조선족 전통음식을 필두로 36개 소수민족음식 그리고 로씨야, 일본, 조선, 한국, 몽골 등 동북아 6개국의 독특한 음식, 먹거리와 더불어 이국문화 속에 빠져든다. 각 지역 명가와 기업이 연변에 모여 공동으로 각 미식문화에 내포된 함의를 전시하고 미식과 관광, 지역특색의 매력들을 공유해 미식, 문화 관광을 일체화한 축제를 연출해냈다.



이번 행사는 주동적으로 ‘일대일로’의 건설에 융합되고 진일보로 동북아 각 나라들과의 밀접한 문화관광교류와 연변 자체의 문화관광 혁신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전방위적으로 미각을 통한 연변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 경쟁력을 창출시키는 효과를 기대했다.

아름다운 중국의 변강땅과 맛있는 연변의 맛을 세상에 알리려는 행사 속으로 걸어들어가면 미각성연과 더불어 시청각 향수마저 한껏 즐길 수 있었다. 동북아 각국에서 온 예술단체들로 풍부하고 다채롭고 화려하게 꾸며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 국내외에서 스타팀과 함께 1140분간의 뜨거운 공연도 서늘한 가을저녁을 불태웠다.







행사장 입장이 시작되고 핸드폰으로 스캔 후 티켓을 받아쥔 관광객들은 들뜬 마음으로 일제히 장내로 이동했다. 구역을 나누어 설치된 미식전시부스들을 인파와 함께 빙 둘러 이동하다 보면 말 그대로 나라별, 민족별 산해진미가 총집합한 장관을 이룬다. 즉석에서 시식하고 타민족, 타국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들에서 이번 행사의 주제를 느껴본다. 막걸리, 순대, 된장, 해산물료리, 맥주, 쵸콜레트, 스시, 육포… 눈이 호강하고 혀가 놀라고 색다른 문화체험은 덤으로 선물받는다. 다른 한쪽의 전시구역에는 조선족 무형문화재 전시구역과 나라별 상품들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체험과 구경거리를 마련했다. 수만명의 함성과 박수소리와 함께 막을 올린 장내의 축하공연은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이 초청되여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손에 국기를 흔들며 방대한 규모와 현장분위기에 흠뻑 매료된 관광객들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놓칠세라 핸드폰 카메라에 저장해놓고 축제는 뜨거운 환호 속에 무르익었다.





연변을 만나면 아름다운 산수를 구경할 수 있고 연변을 찾으면 생태천당에 들어서게 되며 연변에 들리면 순박한 민풍을 체험하고 연변을 관광하면 연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연변의 맛, 맛에 멋과 흥까지 담아 세계를 매혹시키기를 기대해본다.
작가:김철 편집: 사진:엄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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