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사회 꿈을 이뤄가는 연변

― 희망의 전야
날짜 2021-01-07 15:39:10 조회

연변의 광활한 농촌대지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고 과거 빈곤으로 얼룩졌던 오지마을들이 하나 둘 부유의 길에 들어섰다. 5년에 걸친 위대한 도전,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연변은 우수한 답안지를 바쳤다.
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빈곤호부축 사업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향촌진흥의 주역들, 가장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수천수만명의 농민들 그리고 초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의 당원간부들이 있었다.
행복은 빈곤해탈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분투했던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살며시 머물고 있다.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 34가구에 76명 촌민중 48명이 빈곤호인 이 촌은 과거 안도현에서도 꼴찌 가는 빈곤촌이였다. 아무리 땅에 기대여봐도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룡천촌 사람들, 이들에게 어느 때부터인가 고마운 인연들이 찾아왔다.
룡천촌당지부 리충성 서기, 현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다 3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이 60대의 유자에게 촌민들은 기꺼이 자신들의 미래를 기탁했다.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룡천촌은 여전히 가난했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었지요. 고향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대상을 선택해서 백성들을 치부에로 이끌가 항상 생각했지요. 맨 먼저 생각한 것이 우리 촌의 우세였습니다.”
한여름이면 룡천촌에는 촌민과 촌간부들이 논에서 함께 풀을 뽑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지난해 룡천이라는 생명수를 머금고 키돋움한 양광빙천입쌀생태농장 벼재배기지의 록색벼는 촌민들에게 40여만원의 수입을 안겨줬다.
상전벽해, 룡천촌의 변화는 이곳 빈곤호부축 작업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북경 모 회사에 100근, 온라인 예약 1280근, 요즘 룡천촌의 이 자그마한 전병공장은 밀려드는 주문으로 즐겁기만 하다. 어머니 어깨너머로 배운 전병 굽는 솜씨, 그 유구한 향토의 력사가 돈으로 될지는 생각도 못했다며 과거 마을의 빈곤호였던 구전하씨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생활이 몰라보게 변모되면서 룡천촌 촌민들 마음속에는 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2017년 마을에 파견되여 촌주재 제1서기로 3년간 촌민들 곁에 진심으로 다가서고 치부의 길을 열어준 중앙정책연구실 판공실 부순시원 왕평당 서기, 이제 촌마을을 더 살맛나게 가꾸고 삶을 더 행복하게 꾸미는 것이 멀리 북경에 있는 왕서기를 향한 제일 훌륭한 보답임을 촌민들은 잘 알고 있다.
2016년, 본격적으로 빈곤과의 전쟁을 시작한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은 2019년에 이르러 명월진 45개 마을중 꼴찌촌에서 선두촌으로, 일인당 순수입은 3000원에서 1만 5000원을 기록하며 23가구, 48명 빈곤호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됐다. “우리는 현재 향촌진흥의 길에서 힘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촌의 집체수입은 전병공장 농장과 하우스를 합해 90만원에 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 돈을 더 굴릴 겁니다. 최종 목표라면 농민들이 양로보험금을 내지 않고 우리 촌집체에서 내주는 것입니다.” 리충성 서기는 지금 들뜬 마음으로 더 힘찬 행보를 계획하고 있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은 시종 당의 변함없는 분투목표였다. 지난 2020년 4월, 안도현은 빈곤해탈의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국가급 빈곤현의 모자를 벗어버렸다.     
농촌 기층 당조직은 농촌 발전, 산업 흥성의 토대이고 령혼이며 향촌진흥 전략의 실시는 농촌 기층 당조직의 인솔역할을 떠날 수 없다.

왕청현 라자구진 서감촌, 과거 왕청현에서도 말썽거리 촌으로 소문이 높던 이 마을은 촌당지부의 인솔 아래 불과 3년 만에 민심이 단결되고 촌민마다 앞다투어 치부의 길에 올라서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냈다. 촌민들은 이는 모두 마을의 미더운 인솔자, 촌주재 제1서기 임의씨와 촌지도부 ‘제비 삼자매’의 덕분이라고 말한다.
서감촌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덕을 쌓는 집안에는 경사가 따르리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이는 서감촌당지부 제1서기 임의씨가 내놓은 촌훈이다.
“백성들을 위해 적잖은 일을 했지만 하나라도 잘못하면 얼굴을 돌려버렸습니다. 이런 촌이 어찌 발전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덕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따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덕을 쌓으면 앞으로 꼭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지요. 촌민들은 점차 그 말을 받아들였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는 마음이 생겼지요. 사실 이 촌의 변화는 선행을 하고 감은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였습니다.”
한여름 잠시 찾아온 농한기, 서감촌 ‘제비 삼자매’가 촌민들을 이끌고 촌부 앞 경작지로 향한다. 촌집체 경제를 춰세우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배를 시작한 20무 규모의 중약재 반혼초기지이다. 이른 봄부터 알심들여 가꿔온 반혼초는 촌집체와 촌민들의 수입을 두툼히 올려준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전개된 지난 몇년간 서감촌은 촌당지부의 인솔하에 선후로 장애자협회와 로인협회 등 4개 촌민단체를 설립하여 촌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고 매주 수요일을 당원활동일로 정하고 여러가지 당원활동을 일상화함으로써 촌당지부의 응집력을 진일보 증강시켰다. 촌당지부의 인솔력에 힘입어 서감촌의 빈곤호들은 지난 2018년 모두 빈곤의 딱지를 떼여버렸다. “사실 지금까지 사업을 해왔지만 그냥 평범하게 일터를 지켜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농촌에 내려와서 특히 촌에서 먹고 자면서부터는 생각이 갑자기 달라지더군요. 촌민들에게는 누군가의 도움이 정말 절실하다는 걸 느끼게 되였지요. 촌간부들은 촌민들을 위해 봉사해야 하고 또 이들에 의탁해야 합니다.” 임의 서기를 비롯한 서감촌의 코기러기들은 현재 행복과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래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0년 4월 11일, 국가급 빈곤현 왕청현은 정식으로 빈곤현 행렬에서 벗어났다. 5년의 분투를 거쳐 왕청현에는 과거의 74개 빈곤촌이 전부 부유촌으로 변신했고 서류작성 빈곤호 9748가구 1만 6325명이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산업빈곤호부축은 빈곤호부축개발 사업의 핵심이고 관건이며 빈곤지역과 빈곤인구의 생존과 발전을 해결하는 근본수단이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실시된 이래, 연변은 지역특색이 농후한 식용균, 연변소, 중약재, 연변입쌀 등 일련의 산업빈곤호부축 대상들을 일떠세웠다. 미래를 겨냥한 이 대상들은 연변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전 주 각 지역의 빈곤호부축 사업에 강유력한 뒤심이 되여주었을 뿐더러 향촌진흥의 새시대 우리 주 농촌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왕청길천연고기소사양빈곤호부축기지는 왕청현의 대표적인 동서부 빈곤호부축협력 지원대상이다. 이 대상은 년간 건설원가의 6%를 빈곤호부축 수익자금으로 돌리고 있는데 올해 도합 1900만원의 수익금을 지방에 돌려 왕청현 1만 80여가구 1만 6800여명의 서류작성 빈곤호에게 취직, 의료, 교육 등 면의 혜택을 선물하고 있다.
룡정시 로투구진 사수촌, 이 마을 촌민들에게도 소사양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첫째가는 효자산업이다. 지난 5년간 사수촌은 룡정시 빈곤호부축 중점산업인 소사양으로 전 촌 179명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현재 사수촌에서는 도합 2800마리의 소를 사양하고 있는데 8개월이면 출하하여 한마리당 2000원에서 3000원의 수입을 올리게 된다. 사수촌의 서류작성 빈곤호였던 장진화 로인, 촌의 소사양기지 빈곤호부축 공익일터에 취직하면서 로후의 걱정을 훌훌 털어버리고 보다 유족한 삶을 내다보고 있다.
“애가 학교에 가면서부터 그 시절에는 집에 여유라는 게 없었습니다. 해마다 적자였지요. 그러다 촌주재 사업조가 오면서 우리 촌의 지도부를 이끌고 우리 촌민들에게 큰 변화를 안겨줬어요. 지금 우사에서 경비를 서고 보관원으로 일하면서 소먹이를 주는데 한해에 적어도 2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장백산 천혜의 자연을 끼고 있는 안도현, 한여름 무더위가 꺾일 무렵이면 만보진의 푸른 전야에는 100여명을 헤아리는 농부들이 과일 채집에 떨쳐나선다. 장백의 또 다른 보약 블루베리, 검푸른 열매들이 가지가 휘여지게 주렁주렁 열렸다. 부지런히 과원을 누비는 농부들의 얼굴마다에는 풍년의 희열이 어려있다.
녕파지원대상의 부축으로 시작된 블루베리 재배산업, 지난해 안도현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총 390여헥타르로 년간 연인수로 5000명 이상의 빈곤인구가 블루베리 재배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따사로운 해볕은 과일의 달콤한 성숙을 촉성시킬 뿐더러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낸다. 해볕에 의거한 태양에너지발전대상, ‘정밀화 빈곤해탈’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은 또 다른 빈곤호부축 프로젝트이다. 총투자 3.76억원, 전력량이 45.54메가와트에 달하는 안도현태양에너지발전 빈곤호부축 대상, 황페한 산과 비탈을 에워싸고 1400여무의 면적에 대규모 태양광발전판이 즐비하게 늘어섰다. 빈곤호부축 발전소에서 얻은 수익금은 공익일터, 소형 공익사업, 전문 장려보조 등 정책에 따라 배분하는데 지금까지 루계로 발전량 7600만킬로와트를 실현했고 600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으며 빈곤호에 지급된 수익금은 2000여만원에 달한다. 이는 안도현의 180개 행정촌을 이끌고 있으며 5376세대, 9490명의 빈곤호가 그 혜택을 보고 있다. 8개 촌급 발전소, 1개 집중식 발전소로 세분화해 운영되는 이 대상은 향후 20년간 지속적으로 촌민 증수에 일조할 예정이다.

21세기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관광업은 지역경제 활력의 핵심요소이다. 지난 몇년간 연변은 교통, 위생, 도시건설 등 대폭적인 인프라 여건 개선과 함께 전역관광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태, 민속을 중심으로 한 관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실시와 함께 우리 주 여러 농촌들은 면모가 일신되면서 홍색관광, 향촌관광, 민속관광 등 면에서 그 저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알록달록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탐스럽게 열린 복숭아며 도마도며 여러가지 남새들을 뜯으며 방학캠프의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전염병사태로 인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지만 장춘 등지에서 온 관광팀도 맞이하기도 했다. 장백산 관광 하나의 코스로 머무는 송화촌, 관광객들에게는 조선족 전통음식과 민속을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다.
“4년 전에 결성했는데 촌에서는 비교적 젊고 외지에 돈벌이를 나가지 않은 촌민들입니다. 우리 절로 프로를 편성하고 공연합니다. 공연팀 몇명이 나누지요.” 민속공연팀 배우 리산홍씨는 한차례 공연에 200원씩 보조를 받고 있는데 적잖은 수입을 얻게 된다고 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송화촌은 청장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로인들과 빈집들만 남겨진 어수선한 조선족마을이였다. 어떻게 하면 년로한 어르신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을 걸을 수 있을가? 촌당지부에서는 민속관광합작사를 설립하고 조선족특색을 살린 관광업에 승부를 걸기로 했다.
“우리 기업에서는 우선 민박의 전단계 장식을 해줍니다. 장식이 끝나고 관광객들이 오면 그 리윤을 배당의 형식으로 나눕니다. 례를 들어 이 촌가를 4만원에 장식하면 3대7로 나누지요. 기업에서 전단계 수입의 70%를 가지고 4만원 장식비용을 다 회수하면 집주인이 70%, 기업에서 30%를 가지지요. 이런 모식으로 운영합니다. 현재 촌 합작사에 가입한 민박은 27가구에 달합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실시되면서 관광마을로 탈바꿈한 송화촌은 지난해 관광업으로 년수입 100만원을 올렸다. 안도현 송강진 송화촌당지부 리주군 부서기는 이에 힘입어 송화촌에선 더 큼직하고 따스한 계획들을 무르익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촌에는 대부분 로인들입니다. 첫 보조로 저희들은 2년 사이 우리 촌의 모든 로인들을 상대로 로인식당을 세울 계획입니다. 어르신들이 삼시 세끼를 기업에서 드시도록 하는 거지요. 다음으로 촌민들은 지금 난방으로 나무나 석탄을 때는데요. 촌의 3년 계획에서 우리는 기업의 난방방식을 촌가들마다 무료로 보급시킬 것입니다.”

희망이 움트는 새봄, 해마다 4월의 끝자락이면 연분홍 물결이 파도치는 화룡시 서성진의 산자락 마을에는 대망의 봄축제가 막을 연다. 연변 관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의 향연, 바로 ‘진달래문화관광축제’이다.
“진달래민속촌을 지나며 너무 예뻐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조선족들은 열정적이고 선량하고 손님을 반기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물어도 상세하게 잘 대답해줍니다. 인간미가 넘칩니다.”
“경치가 좋고 관광조건도 훌륭합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봄꽃 진달래의 향기를 만끽하고 향토의 맛과 멋에 푹 취한다.
화룡시 진달래촌은 우리 주 향촌관광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민속음식과 풍속,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한 연변 축제문화의 시작을 뗀 곳이기도 하다. 농사에만 의지하던 이곳 진달래촌 사람들은 흥행하는 관광업으로 화려한 변신을 이룩하고 있다.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당지부 김광일 서기도 오늘날의 큰 변화에 감개무량함을 느낀다. “예전에는 주요하게 농작물을 심어 생활을 유지하고 애들의 학비를 댔습니다. 그때 가구당 한해 평균수입은 5200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진달래민속촌의 수입 주요 원천은 빈곤호부축산업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해 인당 수입이 2만 3000원이 됩니다.”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 당중앙의 생태발전 리념을 받들고 연변은 빈곤호부축과 향촌진흥의 길에서 청정자연에 의탁해 자연우세를 자원우세, 산업우세로 바꿔가면서 미래 발전에 튼실한 토대를 닦고 있다.

왕청현에서 지난해 8월 3일부터 매일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현장, 지역특산물의 인터넷 판로를 개척하고저 왕청현 여러 농촌들에 주재한 제1서기들은 하루 4시간씩 지금까지 무려 400여시간의 온라인 홍보를 견지해왔다. 아직 가는 걸음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이들이 가고저 하는 길은 분명하다. 바로 날따라 세계화되는 인터넷시장에서 하루빨리 연변농특산물의 설 곳을 찾는 것이다.
왕청현 춘양진 동승촌당지부 학전월 제1서기도 온라인 방송판매의 효과를 굳게 믿고 있었다. “백성들로 하여금 훌륭한 우리 농산물을 팔 수 있는 또 다른 경로가 있다는 걸 알게 하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협회는 항상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온라인방송이 바로 ‘새 농사일’이고 진행자는 ‘새 농민’, 방송데이터는 우리의 ‘새 농업물자’라구요.”

최근년간 연변의 전자상거래액은 기존의 전통 상업방식과 더불어 새로운 판촉 모델로 급부상하면서 연변 특유 제품의 대외시장 판로의 빗장을 열고 있다. 지난 일년간 토보, 틱톡, 콰이써우 등 국내 주류 전자상거래 및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연변은 10여차례의 공식 생방송 판매 활동을 개최했는데 판매액은 도합 1000만원에 달하며 그 발걸음을 쉼없이 다그칠 타산이다.
5년간, 산업빈곤호부축, 취업안치, 격지파가이주, 최저보장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하여 연변의 농촌들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이룩했다. 연변에는 바야흐로 산업이 흥성하고 살기가 좋으며 기풍이 바르고 제도가 완벽하며 생활이 유족한 아름다운 진풍경이 펼쳐진다.
그 미래의 풍경 속에는 변함없이 당기가 나붓길 것이며 초심으로 뿌린 믿음과 은혜의 씨앗들이 무성한 숲을 이룰 것이다.
행복은 언제나 분투하는 자의 몫이다.
향촌진흥의 새로운 기점에서 근로한 연변인민들은 당의 정확한 령도 아래 단결분투하면서 더욱 눈부신 미래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끝)  
작가:손수남 편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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