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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창업현장
리스크 없는 안전한 창업 “오일서비스”
대학졸업이 곧 실업이란 등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있는것이 요즈음 현실이다. 이러다보니 창업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는 시대가 되 였다. 과거 사농공상시대의 사고
선조의 숨결 느껴지는“백년부락”
뜨끈뜨끈한 아래목, 봉당에 얹힌 신발 한컬레, 가지런히 이어지는 서까래. 바람이 일면 바람이 이는대로, 비가 오면 비방울이 드는대로, 자연속에 사는 집, 바로 우리네
“농부의 심장”, “기업가의 손발”
최근 사업 다각화를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올리는 농촌경영자들이 등장하면서“농부의 심장”과“기업가의 손발”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기업가들이
연변 대지에 귀향창업 흥변부민의 힘찬 나팔 울려
9월 16일, 전 주 외출로무인원 귀향창업 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이 회의에 참가하여 연설했다.
그는 사상을 가일층 해방
해란강변서 커져가는 유기농 메카의 “푸른 꿈” 동성진의 먹거리 볼거리 풍성
화룡시 동성진이 유기농을 들고나온데는 그만한 리유가 있다. 유기농을 하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췄다는것이다. 화룡시 동성진은 해란강 중류에 위치해있는데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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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반짝이는 당휘장, 초심
지난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돌아보고 눈부신 미래를 그려본 한해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
금번 <길림오동컵 ‘우리 주변의 공산당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맞이’ 응모활동>에 입선된 작품은 모두 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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