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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속에 핀 진달래
안희숙안희숙은 조선 함경북도 성진군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아버지 안학순은 일본침략자들과 전투를 하다 불행히 희생되였다. 1927년, 안희숙은 시집 식구
새벽농민대학
1 지난 세기 50년대, 연변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 하나를 꼽으라면 필자는 단연 새벽농민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갖은 고난에도 불요불굴의 의지로
- 허성숙
1915년, 허성숙은 연길현 차조구(茶条沟) 중평촌(지금의 안도현 석문진)의 한 가난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생활의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굳은 절개를 지킨 혁명렬사
― 리계순
1914년, 리계순은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승리의 그날까지…김정희
1910년 3월 20일, 김정희는 조선 함경북도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반일애국지사인 아버지 김병규는 일찍 훈춘 등지에서 반
초연 속에 핀 진달래
혁명의 씨앗 널리 전파
-김영신1905년, 김영신은(1905-1932) 조선 평안남도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1910년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을 침점하고 조선인민들에 대
초연 속에 핀 진달래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바쳐…
― 최금숙중국혁명력사박물관 동북항일력사관에는 두 젊은 전사의 동상이 우뚝 서있다. 그중 한명은 중공동만특위 서기 동장영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강철같은 심장으로…
최희숙 렬사
1909년, 최희숙은 연길현 조양천진 룡암동(풍림촌)의 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말 못하게 어려운 가정형편에 일찍 헴이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안순화 렬사
1908년, 안순화는 조선 함경남도 단천군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는 일찍 15살 때 부모를 떠나 시집을 갔다. 하지만
초연 속에 핀 진달래
12세 소녀영웅
김금녀 렬사
1922년, 김금녀는 연길현 의란진 춘광촌의 한 가난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어려서부터 소왕청근거지에 설치된 항일학교에서 공부
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
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인 미혼진은 안도현 신합향 화평림산작업소에 있다. 이곳은 또 내두산항일근거지유적지이기도 하다. 1936년 3월 상순에 중공동만특위와 동북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강철같은 의지로 당의 기밀 사수
김순희 렬사
1910년, 김순희(1910-1932)는 길림성 안도현 소사하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혁명가들의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죽음을 초개같이…
황정신 렬사
1910년, 황정신(黄贞信)은 연통립자(烟筒砬子)에서 태여났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항일운동을 이어오던 부모님의 영향
초연 속에 핀 진달래
본지는 연변조선족녀성 항일영웅렬사들의 혁명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기부터 13명 조선족녀성 렬사들의 사적을 시리즈로 싣게 된다.
동북항일련군정신 영원하리
길림성은 동북항일련군 주요 활동지역중의 한곳이다. 동북항일련군의 영웅사적은 우리들에게 곤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혁명을 끝까지 견지하라는 고귀한 정신을 남겨주었다
안도현혁명렬사릉원
안도현혁명렬사릉원은 건국초기에 건설하였다. 그 후 1985년 9월에 안도현정부에서 이를 개축하였다. 2008년 9월에 미래 도시발전의 청사진을 감안하여 렬사릉원을 토월산
왕청현항일전쟁기념관
왕청현항일전쟁기념관은 2014년 9월에 왕청현서류관 5층에 설치되였다. 기념관에는 각종 사진자료 170여폭, 문물 200여건이 전시되였다.
전시내용은 ‘중국을 호시탐
‘무라리’와 ‘피통’
어감이 선정적인 것 같아서 피하려 했는데 연변의 소품 <손을 잡읍시다>에서 나오는 리영근 배우의 ‘무라리’란 대사를 들으면서 아무래도 이 사투리에 대해서
왕청현 렬사릉원
1932년말에 일본침략군은 많은 병력을 내몰아 동만항일유격근거지에 대한 대규모의 ‘토벌’을 감행하면서 항일군민들을 마구 살해하였다. 혁명력량을 보존하기
락연공원
2008년 9월, 룡정시정부와 각계 군중들은 한락연의 랑만적인 혁명일생을 기념하고저 35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이 2,200평방메터에 달하는 락연공원 건설을 시작하였다.
돈화 한총령풍이원항전유적지
돈화시한총령풍이원항전유적지는 세 부분으로 나뉘여있다. 즉 한총령풍이원항일련군 장령조각상과 한총령풍이원석비, 동북항일련군기념관(동북항일련군 전사들의 용품, 로
도문통상구 대교
중국 도문시와 조선 남양시를 이어주는 도문통상구 대교 밑으로 두만강이 남으로부터 북으로 도도히 흐르고 있다. 이 대교는 일본 오사까교량주 식회사에서 1941년에 준공
핫 클릭
1
도문통상구 대교
도문통상구 대교
2
락연공원
락연공원
3
동북항일련군정신 영원하리
동북항일련군정신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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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항일전쟁기념관
왕청현항일전쟁기념관
5
왕청현 렬사릉원
왕청현 렬사릉원
6
돈화 한총령풍이원항전유적지
돈화 한총령풍이원항전유적지
7
안도현혁명렬사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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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라리’와 ‘피통’
‘무라리’와 ‘피통’
9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초연 속에 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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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
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
칼럼
‘오락판’과 ‘실례했
1 ...
‘멧마당’과 ‘지각질
연변이라는 작은 지역에도 지방 생활용어가 다른 것이 꽤 많은데 ‘멧마당’도 여기에 속한다.
그 시절 시골사람들은 ...
‘교육의 원동력은 사랑
28년간 교육일선에서 아이들의 ‘대장’으로 일해온 박성남 교원이 늘 해온 말이다.
매기 졸업식 때마다 맡은 학급이 ...
‘한사람, 한마을’
현철국은 선후로 동북사범대학 법학학사 학위, 연변대학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법고시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화룡시...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올해 51세인 장경화는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종횡무진하면서 뛰고 또 뛰였다. 34살 전까지 17년간 ‘그라운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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