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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민중의 노호, ‘3.13’기억 담다
지난 3월 18일, ‘3.13’반일의사릉을 찾았다. 룡정시 시가지에서 차로 10분 남짓 걸려 지신진 합성리촌촌민위원회를 조금 더 지나 좌회전해 좁은 길을 따라 몇
한편의 시처럼, 한폭의 그림처럼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길림성 첫 문화관광구, 동북아관광 황금대통로의 중요한 거점과 관광목적지로 이름을 알린 돈화시 륙정산문화광광구… 발해문화, 청시조문화,
겨울 장백산의 신비경에 취해
지난해 11월 30일,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건설, 개통하면서 연길로부터 장백산풍경구에 이르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다는 희소식을 접했다. 지난해 12월 11일, 본사
‘천년 고도, 백년 현’서 발해문화 엿보다-돈화발해문화원을 찾아
유구한 력사를 품고 있는 돈화, 기원 698년, 대조영이 이곳에 성산자산성을 세워 발해국 정권을 건립했었고 청나라황실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천년 고도, 백년 현&r
시원함에 짜릿함까지…
피서의 시즌이다. 본격적으로 몰려온 무더위와 함께 우리 주의 워터파크들이 하나둘 개장에 나섰다. 삼복철 더위에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속에 위치한 물의 동산, 화룡시
100년의 삶, 우리의 숨결을 담다
시간려행에 떠밀려 전설의 고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담한 마을이 있다. 두만강 중류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아담한 마을, 100여년 전 우리 민족 선조들이 거주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이어 각종 야생화가 줄지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연변에 봄을 알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이어 각종 야생화가 줄지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연변에 봄을 알
진달래꽃 필 무렵, 아기진달래와 함께 봄을…
“나의 살던 고향”, 연변에 봄이 찾아왔다.
온갖 생명이 사방에서 싹을 티우고 쑥쑥 자란다. 꽃무리가 전 주를 뒤덮고 ‘연변의 봄’을 주제로 한
장백산 아래 제1진… 이도백하 찾아서
장백산을 찾는 관광객 중 이도백하진에서 하루밤 체류하고 이튿날 산에 오르는 이들이 많다. 이도백하진은 아늑하고 깨끗하기로 소문이 높다. 날이 가면서 이곳의 여러가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사진설명: 꽃향기에 취한 관광객들이 튤립축제를 즐기고 있다.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 더욱 빛나는 연변 알려
지난해 11월, 12월 2부에 나누어 CCTV-2 재정채널 <중국매력도시> 프로그램에서 연변이 방송된 가운데 연변홍보팀이 우리 주 220만 군중을 대표해 연변을 추천하고 소개했
눈과 꽃이 만난 로리커호… “여기는 겨울왕국”
2019-2020년 화룡시빙설카니발 계렬활동인 중국·화룡 제5회 로리커호 눈꽃축제가 지난 12월 16일, 연변선봉국제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개막했다.
관광열에 조화되는 우리의 문화색조는?
요즘 변강의 머나먼 오지였던 연변땅에 관광열이 부쩍 달아오르고 있다. 자치주 수부인 연길을 중심으로 연변의 첫 해돋이인 훈춘, 두만강반의 도문, 드넓은 돈화, 백산정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동네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
연변의 맛 그리고 세계의 맛
―2019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미식주 행사
‘북국의 강남’에서 여름을 즐기다
6월 11일, 아름다운 안명호 서안에 자리잡은 소산촌, ‘북국의 강남’, ‘어미지향’으로 불리우는 이곳을 찾았다. 이 촌은 특이한 자연풍경과 중온
천혜의 청정지역서 삼복더위 식힌다
한낮의 더위가 섭씨 30도를 웃도는 여름,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물에 잠가두었던 수박 한쪼각을 깨여물면 머리끝까지 몰려왔던 짜증나는 더위가 한순간에 날아갈 것만
장백산대관동문화원에서 보고 듣고…
2013년, 독특한 지리우세를 토대로 부지면적이 72헥타르인 장백산대관동문화원이 안도현 영경향 동청촌에 건설됐다.
선경대에 찾아온 봄... 조금은 거칠지만 아름답다
따스한 봄바람이 좋아서...
흐드러진 진달래가 보고파서...
푸르른 소나무를 안고 싶어서...
빛과 얼음의 축제, 추위 속에서 따뜻한 추억 쌓다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핫 클릭
1
빛과 얼음의 축제, 추위 속에서 따뜻한 추억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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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대에 찾아온 봄... 조금은 거칠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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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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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청정지역서 삼복더위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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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대관동문화원에서 보고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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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맛 그리고 세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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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꽃이 만난 로리커호… “여기는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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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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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의 강남’에서 여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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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에 조화되는 우리의 문화색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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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드바쁜 일상에서 행복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주민의견 청취.
“맡은바 사업은 착실하게 잘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 훈춘시 신안가...
경찰휘장을 단 촌서기
안석림(가운데 사람)은 촌민들의 곤난을 자기 일처럼 대하면서 여러 민족 촌민들과 깊은 정을 쌓아가고 있다.
고성촌은 훈춘시 ...
연길현과 연길시가 왜
1...
평범한 로당원의 아름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이라면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대개 익숙히 알고 있는 연길시의 유일한 ‘전국문명단위&r...
공산당원이라는 이름에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제1임 당위 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이였던 김봉선은 공산당원의 본색을 잘 지켜나가고 있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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