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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당 이야기
홍수대처 1선의 한폭의 붉은기
이번 태풍 “라이언록”과의 싸움에서 훈춘시 밀강촌당지부서기인 전창길은 촌민들의 영원한 공복으로서의 본색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지난해 8월 31일, 전창길
월청진 그리고 2634
2016년 8월말, 월청진당위서기 김영남은 큰폭우에 마음을 조이며 안절부절 못하고있었다. 평안과 안정만이 있다고 믿었던 월청에 전례없던 한차례 자연재해가 덮치고 있었
당보기자의 사명감 충실히 감당
태풍 “라이언록”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백년일우의 홍수재해 현장에서 무정한 자연재해와 시간, 속도를 비기는 생명수호전을 몸소 겪은 기자들도 아주 많다.
재해지구 제1선에서 나붓기는 당기
지난해 8월 28일부터 30일 사이 태풍 “라이언록”과 그에 잇달은 홍수의 영향으로 화룡시는 13.6 억원의 직접적 경제손실을 입었다. 이런 준엄한 시련속에서
제1회 동북3성(북경)우수조선문신문잡지 표창대회 및 발전좌담회 개최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에서 주최하고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 신문출판협의소조에서 주관한 제1회 동북3성(북경) 우수조선문신문잡지표창대회 및 중국조선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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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토배기’와 ‘토박이
1글을 시작하기 전에 위챗에서 떠돌던 ...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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