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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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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조선족 문화’의 꽃, 군중 속에서 예술로 피여나다
1953년의 장춘시, 마땅한 단독 활동장소도 없이 민족의 얼, 우리만의 민속풍습을 지키기 위해 모였던 곳, 장춘시문화소로 이름을 짓고 활동실 작용을 했던 곳, 바로 지금
“우리의 맛과 문화를 전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앞둔 6월에 들어섰다. 씹고 뜯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기온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여름이면 화제가 되는 음식, 날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락수는 있다”
1999년, 료녕대학 외국어학원에서 일본어교육을 전공한 박 해동 사장은 2002년 고향 료녕성 개원시조선족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린시 절부터 가난한 삶을 살아온 박해 동 사장은 가족을 위해 순탄함보 다 더 큰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 다.
빛나는 발자취 보람있는 여생
조선족은 일찍부터 ‘동방례의민족’으로 불리워왔다. 장백의 조선족들도 민족의 이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여 사회발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로인층을 무어 협
압록강 거슬러 장백산맥 타다
장백조선족자치현은 길림성 백산시 소속 자치현으로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현으로 장백산 남쪽, 압록강 상류에 위치해있다. 7개의 진과 1개의 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적
꿈과 사랑을 심어준 15년
외신에 따르면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설립 15돐 및 제3회 북경조선족대학생성장포럼이 북경에 서 있었다. 중국공정원 원사 강경산, 중국인민해방 군 류병훈장군과 북경조
가수 변영화, 민요와의 행복한 동행
1 월 1 일 , 2017 정유년 새해 아침 동쪽에서 붉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조선족 민요가수 변 영화는 훈춘시에서 있게 될 새해맞이 축제현장으로 향하고있었다 .2016
“우리만의 색갈”북대하신구 조선족촌 도약을 노려
진황도시는 중국 제2의 항구도시이다. 진황도는 진나라 시황제가 이곳을 순시했다고 해 붙여진 이름 이다. 인구가 300만명에 달하는 진황도시 동남쪽에 위치한 북대하신구
“기업가와 차세대의 만남, 밝아오는 조선족의 미래”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회장대련시 조선족기업가협회 3A 급 사회조직으로 평가돼포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의견 교류기업가들 쌍D 항산업구 견학― 제7회 중국조선
열정과 패기 사나이의 마르지 않는 땀방울
씨름은 격투기로 발전된 대부분의 운동과는 달리 상대방을 보호하면서도 중심을 무너뜨려 서 승패를 결정짓는 과학적이고 도 인본주의적인 스포츠이다. 그 런 민속씨름의
핫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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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락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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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거슬러 장백산맥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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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발자취 보람있는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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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의 꽃, 군중 속에서 예술로 피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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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맛과 문화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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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영화, 민요와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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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색갈”북대하신구 조선족촌 도약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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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와 차세대의 만남, 밝아오는 조선족의 미래
“기업가와 차세대의 만남, 밝아오는 조선족의 미래”
칼럼
오사리와 ‘신깔개’
1
오사리는 문화어인 데도 우리에게는 방언같이 ...
빈곤해탈 최전선에서 활
더 많은 빈곤인구가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게 하고 초요사회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일은 최근 우리 나라에서 줄곧 추진하고...
‘즌서리’, ‘즌새질’
1
그게 아마 10살 무렵일 ...
응답하라 2020
올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겨울에 시작된 전염병사태도 벌써 봄, 여름, 가을을 지나 또다시 겨울을 맞게 됐다. 전염병과의...
함께 걷는 취업길, 흔들
갑자기 찾아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예기치 못한 위기로 세상은 혼돈의 상황에 놓였다. 전염병사태 이후 인류의 삶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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