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20차 당대회가 소집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이하며 ...
지난해는 자치주 창립 70돐 되는 해였다. 자치주의 번영과 발전 속에서 함...
지난해 추석, 선산의 벌초를 끝내고 남산의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렸다. 그...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