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는 최근년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령혼주조, 문화침윤, 흥변부민, 상호 상감식 교류융합, 변강안정을 보장하는 ‘5대 공정’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여러 민족 대중의 래왕, 교류, 융합을 촉진하면서 ‘붉은 해 변강 비추고 화룡인민의 마음 당을 향하는’ 주선률을 높이 울리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여러 민족 단결 분진해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하자’ 집중조사연구 취재팀은 화룡시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기지, 시범학교, ‘1핵 8익’ 전역 체험구 건설 등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향촌진흥과 민족단결의 시범인솔 역할 발휘
제8차 전 성 민족단결진보시범구 시범단위이자 연변주의 첫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실천기지인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은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일심전력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여러 민족 대중이 동고동락하며 영욕을 함께 하고 생사를 함께 하며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적극 인도해 민족단결진보와 향촌진흥의 길에서 기꺼운 성과들을 거두었다.
이 촌에서는 ‘감은분진, 붉은 마음 당을 향해’를 주제로 홍색교양, 문화체험, 관광휴가, 무형문화 전시를 일체화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체험구를 건설했는데 체험구에는 해랑강반, 벼밭, 농경체험구, 촌사관, 신촌부, 민속체험구, 단결광장 등 7개 부분이 포함된다. 해설, 실물전시,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총서기가 광동촌을 시찰한 후 광동촌에 발생한 천지개벽의 변화를 생동하게 전시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고도의 공동인식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다년간 광동촌은 전 촌의 촌민들을 인솔해 ‘기업+촌집체+촌민’의 모식으로 제3산업으로 제2산업을 견인하고 제1산업을 촉진하면서 세가지 산업이 심층적으로 융합된 발전구도를 형성했는데 이런 혁신적인 발전모식은 촌의 경제를 빠르게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득 증대를 이끌어냈습니다.” 광동촌 촌사관에서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 부총경리 장회령이 이같이 소개했다. 광동촌 촌사관은 총 7개의 전시구역으로 구성되였는데 광동촌이 기층당조직 건설, 빈곤퇴치 난관공략, 향촌진흥, 민족단결, 주거환경 개선, 농업발전 등 면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들로 하여금 지난날을 회억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체험 과정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의 강력한 지도적 역할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민족사업 조사연구차 광동촌을 찾았다는 청해성 해남장족자치주에서 온 마녀사는 “광동촌은 다양한 형식으로 농업경제, 향촌진흥, 민족단결 사업의 변화와 발전을 잘 보여주어 인상이 깊습니다.”면서 “이곳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이 보편적으로 공동체의식에 대한 인식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색문화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긴밀히 결부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교정에 들어서 보니 8개의 대형 영렬보가 교수청사 앞의 화단에 세워져있었고 거기에는 영렬들의 영용한 사적이 상세하게 기록되여있었다. 교수청사의 복도 곳곳에서도 학생들이 제작한 애국 주제의 그림과 서예작품, 도자기 공예품들을 볼 수 있었고 층마다 당사, 민족단결, 영렬이야기 등 주제로 선전란이 다양하게 꾸며져있었다.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당지부 서기 겸 교장인 한문파는 “학교에서는 홍색문화를 특색으로,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홍색주제문화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긴밀히 결부시키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교육과 덕육의 전 과정에 융합시키고 구체적이고 립체적이며 동태적인 다양한 형식으로 ‘다섯가지 융합’ 사업법을 꾸준히 혁신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이 학교에서는 ‘령혼주조’에 초점을 두고 홍색문화를 각종 수업에 융합시켜 학생들이 홍색문화를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실현하고저 학교에서는 교내에 홍색교양전시청을 건설하고 일련의 홍색수업을 개설했으며 동아리실천, 교정실천, 사회실천 등 종합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해 여러 민족 사생들로 하여금 홍색정신을 실천하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는 과정에서 중화민족과 중화문화에 대한 공동인식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붉은 석류’ 라지오 선전강연단을 무어 당사, 영웅이야기, 중화문화를 주기적으로 선전하고 있으며 홍색그림 그리기, 홍색시 랑송하기, 홍색영화 감상하기 등 일련의 계렬활동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요소를 융합시켜 학생들이 중화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5학년 3학급 조서붕 학생은 “해설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홍색력사와 영렬사적에 대해 깊이 료해하게 되였고 선전강연을 하면서 중화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고 조국의 위대함과 중화민족의 우수함을 더욱 깊이 리해하게 되였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색문화로 여러 민족 대중의 마음 결집
“화룡시는 1979년 6월 국무원으로부터 일류 로혁명근거지로 비준받았다.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기념비’는 화룡의 진실한 모습을 반영했습니다.” 화룡영웅렬사전시관 1층에서 해설원이 이같이 운을 떼며 해설을 시작했다.
2023년 9월에 건설된 화룡영웅렬사전시관은 애국주의교양, 혁명문화교양, 민족단결교양을 일체화한 종합성 개방식 기념관이며 영렬전시관, 쌍옹문화광장, 렬사릉원 세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길림성 제1진 영웅렬사전시관이자 연변주 제1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중심인 이 전시관은 사진전시, 실물전시, 해설을 결부하는 형식으로 ‘영웅렬사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당에 충성하자’를 주제로 이 지역의 혁명력사와 혁명선렬들이 중화민족 해방과 새 중국 창건을 위해 쌓은 위대한 공적들을 상세하게 전시해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들이 영웅들을 추모하고 영웅정신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리념을 더욱 확고히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금까지 화룡시에서는 화룡영웅렬사전시관을 포함한 3개의 견학중심을 건설해 견학활동을 291차례 조직하고 참여 인원은 6400여명에 달하며 7월 19일 가동된 ‘1핵 8익’ 광동촌실천기지에는 연 3300여명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서성진 진달래촌, 화룡시도서관 등 6개의 래왕, 교류, 융합 촉진 관광기지와 8개의 주급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6개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을 건설해 여러 민족 대중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에 대한 공동인식과 자부심을 제고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여러 민족 단결 분진해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하자’ 집중조사연구 취재팀은 화룡시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기지, 시범학교, ‘1핵 8익’ 전역 체험구 건설 등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향촌진흥과 민족단결의 시범인솔 역할 발휘
제8차 전 성 민족단결진보시범구 시범단위이자 연변주의 첫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실천기지인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은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일심전력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여러 민족 대중이 동고동락하며 영욕을 함께 하고 생사를 함께 하며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적극 인도해 민족단결진보와 향촌진흥의 길에서 기꺼운 성과들을 거두었다.
이 촌에서는 ‘감은분진, 붉은 마음 당을 향해’를 주제로 홍색교양, 문화체험, 관광휴가, 무형문화 전시를 일체화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체험구를 건설했는데 체험구에는 해랑강반, 벼밭, 농경체험구, 촌사관, 신촌부, 민속체험구, 단결광장 등 7개 부분이 포함된다. 해설, 실물전시,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총서기가 광동촌을 시찰한 후 광동촌에 발생한 천지개벽의 변화를 생동하게 전시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고도의 공동인식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다년간 광동촌은 전 촌의 촌민들을 인솔해 ‘기업+촌집체+촌민’의 모식으로 제3산업으로 제2산업을 견인하고 제1산업을 촉진하면서 세가지 산업이 심층적으로 융합된 발전구도를 형성했는데 이런 혁신적인 발전모식은 촌의 경제를 빠르게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득 증대를 이끌어냈습니다.” 광동촌 촌사관에서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 부총경리 장회령이 이같이 소개했다. 광동촌 촌사관은 총 7개의 전시구역으로 구성되였는데 광동촌이 기층당조직 건설, 빈곤퇴치 난관공략, 향촌진흥, 민족단결, 주거환경 개선, 농업발전 등 면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들로 하여금 지난날을 회억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체험 과정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의 강력한 지도적 역할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민족사업 조사연구차 광동촌을 찾았다는 청해성 해남장족자치주에서 온 마녀사는 “광동촌은 다양한 형식으로 농업경제, 향촌진흥, 민족단결 사업의 변화와 발전을 잘 보여주어 인상이 깊습니다.”면서 “이곳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이 보편적으로 공동체의식에 대한 인식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색문화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긴밀히 결부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교정에 들어서 보니 8개의 대형 영렬보가 교수청사 앞의 화단에 세워져있었고 거기에는 영렬들의 영용한 사적이 상세하게 기록되여있었다. 교수청사의 복도 곳곳에서도 학생들이 제작한 애국 주제의 그림과 서예작품, 도자기 공예품들을 볼 수 있었고 층마다 당사, 민족단결, 영렬이야기 등 주제로 선전란이 다양하게 꾸며져있었다.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당지부 서기 겸 교장인 한문파는 “학교에서는 홍색문화를 특색으로,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홍색주제문화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긴밀히 결부시키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교육과 덕육의 전 과정에 융합시키고 구체적이고 립체적이며 동태적인 다양한 형식으로 ‘다섯가지 융합’ 사업법을 꾸준히 혁신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이 학교에서는 ‘령혼주조’에 초점을 두고 홍색문화를 각종 수업에 융합시켜 학생들이 홍색문화를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실현하고저 학교에서는 교내에 홍색교양전시청을 건설하고 일련의 홍색수업을 개설했으며 동아리실천, 교정실천, 사회실천 등 종합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해 여러 민족 사생들로 하여금 홍색정신을 실천하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는 과정에서 중화민족과 중화문화에 대한 공동인식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붉은 석류’ 라지오 선전강연단을 무어 당사, 영웅이야기, 중화문화를 주기적으로 선전하고 있으며 홍색그림 그리기, 홍색시 랑송하기, 홍색영화 감상하기 등 일련의 계렬활동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요소를 융합시켜 학생들이 중화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화룡항일영렬홍군소학교 5학년 3학급 조서붕 학생은 “해설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홍색력사와 영렬사적에 대해 깊이 료해하게 되였고 선전강연을 하면서 중화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고 조국의 위대함과 중화민족의 우수함을 더욱 깊이 리해하게 되였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색문화로 여러 민족 대중의 마음 결집
“화룡시는 1979년 6월 국무원으로부터 일류 로혁명근거지로 비준받았다.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기념비’는 화룡의 진실한 모습을 반영했습니다.” 화룡영웅렬사전시관 1층에서 해설원이 이같이 운을 떼며 해설을 시작했다.
2023년 9월에 건설된 화룡영웅렬사전시관은 애국주의교양, 혁명문화교양, 민족단결교양을 일체화한 종합성 개방식 기념관이며 영렬전시관, 쌍옹문화광장, 렬사릉원 세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길림성 제1진 영웅렬사전시관이자 연변주 제1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중심인 이 전시관은 사진전시, 실물전시, 해설을 결부하는 형식으로 ‘영웅렬사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당에 충성하자’를 주제로 이 지역의 혁명력사와 혁명선렬들이 중화민족 해방과 새 중국 창건을 위해 쌓은 위대한 공적들을 상세하게 전시해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들이 영웅들을 추모하고 영웅정신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리념을 더욱 확고히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금까지 화룡시에서는 화룡영웅렬사전시관을 포함한 3개의 견학중심을 건설해 견학활동을 291차례 조직하고 참여 인원은 6400여명에 달하며 7월 19일 가동된 ‘1핵 8익’ 광동촌실천기지에는 연 3300여명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서성진 진달래촌, 화룡시도서관 등 6개의 래왕, 교류, 융합 촉진 관광기지와 8개의 주급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6개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을 건설해 여러 민족 대중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에 대한 공동인식과 자부심을 제고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