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왕청현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우수한 혁명전통을 전승, 발양하며 민족단결진보의 악장을 울리고 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교양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민족단결의 씨앗 뿌려
취재팀이 왕청현에서 처음 찾은 곳은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인 왕청현제4유치원이다.
“여러분, 여기는 ‘붉은 석류’ 대청입니다.”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유치원에 들어서자 독서구역과 민족단결 주제 전시벽이 있었다. ‘석류씨’ 독서구역에는 홍색이야기, 전통이야기, 민족단결이야기 책이 진렬되였고 아이들은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있었다. ‘래왕, 교류, 융합’ 사진전시벽에는 아이들이 민족문화 활동에 참가하고 홍색교양 수업을 받은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국수원’ 교실에 들어서니 ‘붉은 석류’ 무대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의 민족무용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민족무용을 함께 추고 있다. ‘민족예술체험관’인 이곳에서 아이들은 민족복장을 입고 여러 민족의 무용을 배우고 그림자극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경극 관련 그림과 사진을 통해 경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계단에는 여러 민족 악기가 가득 걸려져있어 아이들이 계단을 오를 때 민족악기를 두드려보면서 민족문화를 더욱 직관적으로 료해할 수 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발을 들인 첫날부터 민족 정체성과 국가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왕청현제4유치원 당지부 서기 겸 원장인 리해란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현제4유치원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일상 교육, 교수 과정에 융합시키고 민족유희, 명절활동을 조직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아이들이 생활 과정에서나 유희를 즐기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부동한 민족의 풍속습관, 언어문자와 력사문화를 료해하고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의식을 수립하도록 했다.
왕청현은 14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를 구축하고 시범학교의 건설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개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촌을 건설하고 전 현 13개 사회구역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 건설을 추동, 대천가두 남산사회구역 등 6개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을 중점적으로 구축했다.
애국주의교양기지, 연변 단결 분진의 력사화폭 전시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 ‘봉화’ 주제 전시관에 들어서니 대량의 력사자료, 력사사건 재현 정경이 눈앞에 안겨왔다. 이곳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피어린 항일투쟁을 한 장려한 서사시를 이야기하고 있다.
민족단결진보교양, 애국주의교양과 홍색교양을 전개하는 중요한 진지인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실천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의식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민족단결교양 사업이 실속 있게 추진되도록 힘쓰고 있다. 해설원 조량량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민족단결의 힘을 모아 새시대 분진의 악장을 울리자’ 주제수업, ‘손잡고 한마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양성수업 등을 혁신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봉화’ 주제전시의 해설내용을 일층 최적화하여 교양효과를 전면 제고시켰다. 아울러 10명으로 구성된 ‘석류홍’ 기층 선전강연대오를 조직하여 향진, 가두, 학교 등 기층단위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강연 활동 8기를 펼쳤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2019년에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신강생산건설병퇀 각 련(촌) 당원 교양양성시범반, 전 주 ‘천명 촌서기’ 능력자질향상 집중양성반 등 성내외 각급, 각종 홍색교양양성반 1100여기를 열었고 연 11만 5000여명을 접대했다.
왕청현은 력사문화 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홍색유전자+민족단결진보’ 모식을 구축하여 왕청특색을 띤 견학주제를 구축했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을 핵심으로 하고 동장영렬사릉원, 홍일촌 당성교양기지를 복사하는 홍색 랜드마크 집체를 전면 형성하고 왕청현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 전승기지, 호기문화관광리조트 등 교수자원을 통합하여 융합주제교수, 현장교수, 체험교수 등 10여개 주제정품 견학로선과 교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참관학습중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일층 인도했다.
무형문화유산 매개로 여러 민족 대중 래왕 교류 융합 촉진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에 들어서면 농악무의 발전력사와 독특한 매력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실물들이 보인다.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는 음악, 무용, 희극 등 요소가 융합된 종합적인 민간문화예술로 중화 여러 민족의 장기적인 래왕, 교류, 융합으로 형성된 민족문화의 보물이다. 2006년에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는 첫번째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명록’에 올랐고 2009년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부’에 등재되였으며 2019년에는 문화관광부 50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사업 우수보호실천 사례에 선정되였다.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중심인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은 농악무(상모춤)의 발전려정 전시와 전시공연 두 부분의 전시내용이 포함된다. 여러 민족 대중들은 이곳에서 참관, 체험, 공연관람을 하면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은 각종 양성, 공연 200여회를 조직했고 연 3만 2000여명의 학습참관 인원 및 관광객을 접대했다.
중국조선족 농악무(상모춤)의 보호단위인 왕청현문화관 관장 손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현문화관은 해마다 농악무(상모춤) 핵심 양성반, ‘무형문화유산 교정 진입’, 전승인 ‘대강당’ 공익 양성반을 조직하여 농악무 지식을 보급하고 기교를 전수하여 대량의 핵심인재를 양성했고 전통명절을 리용하여 왕청현 상모춤대회, 중국조선족 민속활동 전시공연 등 활동을 개최하여 무형문화유산을 매개로 여러 민족 대중들간의 래왕,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고 있다.
왕청현은 로혁명근거지자원, 무형문화유산자원과 생태자원을 결합하여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과 왕청현박물관을 관광으로 ‘래왕, 교류, 융합’ 촉진기지로 구축하여 관광객들이 관광중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연변주 관광으로 ‘래왕, 교류, 융합’ 촉진 첫 시범기지로 비준받기도 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교양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민족단결의 씨앗 뿌려
취재팀이 왕청현에서 처음 찾은 곳은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인 왕청현제4유치원이다.
“여러분, 여기는 ‘붉은 석류’ 대청입니다.”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유치원에 들어서자 독서구역과 민족단결 주제 전시벽이 있었다. ‘석류씨’ 독서구역에는 홍색이야기, 전통이야기, 민족단결이야기 책이 진렬되였고 아이들은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있었다. ‘래왕, 교류, 융합’ 사진전시벽에는 아이들이 민족문화 활동에 참가하고 홍색교양 수업을 받은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국수원’ 교실에 들어서니 ‘붉은 석류’ 무대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의 민족무용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민족무용을 함께 추고 있다. ‘민족예술체험관’인 이곳에서 아이들은 민족복장을 입고 여러 민족의 무용을 배우고 그림자극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경극 관련 그림과 사진을 통해 경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계단에는 여러 민족 악기가 가득 걸려져있어 아이들이 계단을 오를 때 민족악기를 두드려보면서 민족문화를 더욱 직관적으로 료해할 수 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발을 들인 첫날부터 민족 정체성과 국가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왕청현제4유치원 당지부 서기 겸 원장인 리해란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현제4유치원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일상 교육, 교수 과정에 융합시키고 민족유희, 명절활동을 조직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아이들이 생활 과정에서나 유희를 즐기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부동한 민족의 풍속습관, 언어문자와 력사문화를 료해하고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의식을 수립하도록 했다.
왕청현은 14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를 구축하고 시범학교의 건설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개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촌을 건설하고 전 현 13개 사회구역의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 건설을 추동, 대천가두 남산사회구역 등 6개 상호 상감식 시범사회구역을 중점적으로 구축했다.
애국주의교양기지, 연변 단결 분진의 력사화폭 전시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 ‘봉화’ 주제 전시관에 들어서니 대량의 력사자료, 력사사건 재현 정경이 눈앞에 안겨왔다. 이곳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피어린 항일투쟁을 한 장려한 서사시를 이야기하고 있다.
민족단결진보교양, 애국주의교양과 홍색교양을 전개하는 중요한 진지인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실천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의식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민족단결교양 사업이 실속 있게 추진되도록 힘쓰고 있다. 해설원 조량량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민족단결의 힘을 모아 새시대 분진의 악장을 울리자’ 주제수업, ‘손잡고 한마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양성수업 등을 혁신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봉화’ 주제전시의 해설내용을 일층 최적화하여 교양효과를 전면 제고시켰다. 아울러 10명으로 구성된 ‘석류홍’ 기층 선전강연대오를 조직하여 향진, 가두, 학교 등 기층단위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강연 활동 8기를 펼쳤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2019년에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신강생산건설병퇀 각 련(촌) 당원 교양양성시범반, 전 주 ‘천명 촌서기’ 능력자질향상 집중양성반 등 성내외 각급, 각종 홍색교양양성반 1100여기를 열었고 연 11만 5000여명을 접대했다.
왕청현은 력사문화 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홍색유전자+민족단결진보’ 모식을 구축하여 왕청특색을 띤 견학주제를 구축했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을 핵심으로 하고 동장영렬사릉원, 홍일촌 당성교양기지를 복사하는 홍색 랜드마크 집체를 전면 형성하고 왕청현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 전승기지, 호기문화관광리조트 등 교수자원을 통합하여 융합주제교수, 현장교수, 체험교수 등 10여개 주제정품 견학로선과 교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참관학습중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일층 인도했다.
무형문화유산 매개로 여러 민족 대중 래왕 교류 융합 촉진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에 들어서면 농악무의 발전력사와 독특한 매력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실물들이 보인다.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는 음악, 무용, 희극 등 요소가 융합된 종합적인 민간문화예술로 중화 여러 민족의 장기적인 래왕, 교류, 융합으로 형성된 민족문화의 보물이다. 2006년에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는 첫번째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명록’에 올랐고 2009년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부’에 등재되였으며 2019년에는 문화관광부 50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사업 우수보호실천 사례에 선정되였다.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견학중심인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은 농악무(상모춤)의 발전려정 전시와 전시공연 두 부분의 전시내용이 포함된다. 여러 민족 대중들은 이곳에서 참관, 체험, 공연관람을 하면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은 각종 양성, 공연 200여회를 조직했고 연 3만 2000여명의 학습참관 인원 및 관광객을 접대했다.
중국조선족 농악무(상모춤)의 보호단위인 왕청현문화관 관장 손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현문화관은 해마다 농악무(상모춤) 핵심 양성반, ‘무형문화유산 교정 진입’, 전승인 ‘대강당’ 공익 양성반을 조직하여 농악무 지식을 보급하고 기교를 전수하여 대량의 핵심인재를 양성했고 전통명절을 리용하여 왕청현 상모춤대회, 중국조선족 민속활동 전시공연 등 활동을 개최하여 무형문화유산을 매개로 여러 민족 대중들간의 래왕,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고 있다.
왕청현은 로혁명근거지자원, 무형문화유산자원과 생태자원을 결합하여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과 왕청현박물관을 관광으로 ‘래왕, 교류, 융합’ 촉진기지로 구축하여 관광객들이 관광중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연변주 관광으로 ‘래왕, 교류, 융합’ 촉진 첫 시범기지로 비준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