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욱 (연길시병원 호흡기내과 의사)
이번에 무한 지원 의료팀에 참여하게 되여 매우 영광스럽고 또한 고향인민들의 관심과 지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일터로 복귀해 죽음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의사의 사명감을 더욱 훌륭히 짊어지고 고향인민들의 건강을 더욱 잘 수호할 것입니다.
오설화 (연길시병원 외과 ICU 간호장)
우리 나라가 갈수록 더 부강해지고 전염병이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내여 6살난 어린 딸과 함께 있고 싶고 딸아이를 데리고 야외로 소풍가고 싶습니다.
박명매 (연길시병원 급진과 간호장)
이번 무한 지원으로 한없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사업하고 올해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아들 곁을 잘 지킬 겁니다.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길 희망합니다.
강림림 (훈춘시인민병원 종양소화과 간호장)
다시 머리를 예쁘게 올리고 싶습니다. 이쁜 치마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무한으로 려행 가서 벗꽃나무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제가 분전했던 동제병원을 다시 찾아 둘러보고 싶습니다.
강영영 (훈춘시인민병원 중증의학과 주관간호사)
이번 방역 ‘전역’이 결속되여도 저는 무한인민이 저에게 준 감동과 고향인민들이 보내준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향후 더 열심히 노력하여 나라를 위해 자신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또 딸아이한테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전의 (훈춘시인민병원 호흡내분비과 간호장)
저의 아이가 학습에 매진하여 올해 무한대학의 석사연구생 시험에 합격되여 제가 분전했던 도시를 둘러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한이 영원히 휘황할 것을 기원합니다.
박창영 (훈춘시인민병원 호흡내과 부주임)
우리 가족과 친인척들이 병마를 멀리 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가 번영창성하고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평화, 문명하기를 기원합니다.
안호걸 (연변종양병원 중환자실 주임)
전염병 상황이 하루빨리 결속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에 복귀한 후 종양치료 분야에서 마땅한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정암 (연변종양병원 호흡기내과 주치의사)
전염병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 우리 나라가 번영창성하고 가족들이 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림염휘 (연변종양병원 호흡기내과 간호장)
저의 가족과 친구들이 무사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부모님 그리고 곧 중학교에 입학하게 될 딸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것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대명 (연변종양병원 외과 간호장)
이번 의료지원 경력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향후 계속해 사명을 명기하고 열과 빛을 발휘하렵니다. 시간이 날 때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고향인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겁기 바랍니다.
맹흠 (연변종양병원 외과 간호사)
이번 의료지원 경력은 저를 더욱 성장시켰고 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될 것입니다. 저의 청춘도 무한 지원으로 더 빛날 것입니다. 조국이 무사하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장림림 (돈화시병원 골과 간호장)
무한을 지원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고 담당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잘 봉사하렵니다. 집에 돌아간 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특히 딸애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류세림 (돈화시병원 응급쎈터 간호사)
집에 돌아간 후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어머니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어머니와 함께 삼아시에 려행을 가고 싶습니다.
하암 (돈화시병원 종양내과 간호사)
전우의 정을 잊을 수 없고 무한인민들의 견강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향후 신체단련을 잘해 환자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할 것입니다.
김광화 (돈화시병원 호흡기내과 의사)
아이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무한에서 있었던 일을 들려주렵니다.
장강강 (돈화시병원 ICU의사)
집이 매우 그립고 가족이 매우 그립습니다. 특히 할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할머니를 꼭 포옹해드리고 싶습니다.
석가 (연길시중의병원 제3진료구역 주관 간호사)
무사히 집에 돌아간 뒤 남편과 포옹하고 싶고 사랑스러운 내 아기에게 뽀뽀를 해주고 싶습니다.
박분숙 (연길시중의병원 제5진료구역 간호장)
전염병 사태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영 (연변제2인민병원 의무과 과장 겸 중증의학과 주임)
계속 일터를 굳게 지키면서 환자들을 구조하고 돌보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금화 (연변제2인민병원 수술실 간호장)
무한인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 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공부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무한대학에 입학해 제가 분투하던 곳을 둘러보기를 바랍니다.
김흠 (연변제2인민병원 신장내과 부주임)
무한보위전에 참가하게 된 것은 저의 사명이며 더우기 저의 영광입니다. 더욱 높은 열정으로 연변 의료건강 사업에 뛰여들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길 것입니다.
왕나 (연변제2인민병원 호흡내과 부간호장)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며 일터에서 선봉모범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부모, 남편,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담혜군 (연변제2인민병원 신경내과 간호사)
무한에서 분전하던 나날들은 나의 인생에 잊지 못할 기록을 남겼습니다. 집에 가서 온 가족이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가족이 그립습니다. 우리 가족을 사랑합니다.
주단 (연변제2인민병원 심혈관내과 부간호장)
무한은 영웅의 도시이고 우리는 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 가족으로서 일심협력하여 난관을 헤쳐왔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부모님을 연길에 모셔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이 단란히 모여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연일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