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문명도시의 꿈을 쫓던 연길사람들은 북경에서 전해온 희소식을 맞이했다.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서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의 칭호를 획득했다.
다년간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는 이 순간 어찌 격동되지 않을 수 있는가? 모든 땀과 고생이 모두 자랑스러움으로 변하는 이 순간 어찌 고무격려가 되지 않을 수 있는가?
2018년 이래,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떨쳐나서 전 시가 일심합력하여 도시문명의 새로운 풍모를 수립했으며 정신문명의 새로운 고지를 건설하면서 멋들어진 ‘전국문명도시 건설’ 교향악을 연주했다.
건설의 열기 불러일으키다
시간은 하나하나의 분발, 전진하는 좌표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19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전 시 인민을 향해 ‘동원령’을 발표했다.
2019년 10월 12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추진회의를 소집하고 사업을 더한층 배치, 포치했다.
2020년 5월 27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100일 난관공략’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뼈다귀를 뜯고 못을 박는’ 정신으로 조목조목 정돈하고 문제를 해결했으며 기초시설의 대개선, 도시환경의 대정돈, 문명소양의 대제고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도시 경쟁력과 호감도를 부단히 증강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바람을 싣고 다년간 연길시는 건설사업을 단단히 둘러싸고 점장제, 로장제, 사회구역 3급 도급책임제와 ‘격일, 격주, 격월’ 독찰제를 제정했으며 업계부문의 건설을 전문인원이 틀어쥐고 416명의 로장, 순찰원이 도로에서 검사하고 37명 시급 지도자와 80개 기관, 기업, 사업단위가 6개 가두, 78개 사회구역을 도급맡는 ‘점, 선, 면’ 페쇄식 책임체계를 형성했는바 건설사업의 과학화, 정세화, 지속화를 실현했다. ‘분기 총괄, 달 배치, 주 회보, 일 감독지도’ 사업제를 건립하고 제때에 각종 회의를 소집했으며 건설사업에 대해 포치하고 제반 사업의 조화롭고 질서 있는 전개를 강력하게 추진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은 더우기 민생이다. ‘토대를 중시하고 난점을 해결하며 장기적으로 틀어쥐고 세부적인 것을 시달하는 데 공을 들이는’ 총적 사로에 따라 연길시는 기초시설 건설을 억세게 틀어쥐고 도시환경을 최적화하며 문명정도를 제고했다. 루계로 환경위생, 교통질서, 시장경영 등 20항, 6만 8000여건의 난점문제를 발견, 해결하고 책임을 전면 피복했으며 건설이 사각지대가 없으며 사건마다 틀어쥐는 사람이 있고 사건마다 시달되도록 함으로써 인민군중의 행복감, 획득감을 제고했다.
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그리다
문명도시 건설에서 사람마다 참여자로 되고 곳곳이 주요진지로 되였다. 이 ‘전역’에서의 많은 장면과 모습들은 실로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앞장서 책임을 짊어지고 역할발휘에 최선을 다하는 선두주자들의 모습을 보자.
“모두들 질서 있게 오르십시오.”
“지금은 빨간불입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지나가세요.”
올해 4월부터 연길시수무집단유한회사 종업원인 김석광은 날마다 도시관리, 교통경찰 등 부문 일군들과 함께 길을 순찰했고 회사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주제당일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당원 자원봉사자로서 이 일을 하게 되여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김석광은 이같이 말했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그는 자각적으로 교통규칙을 지키는 의식을 증강했고 교통경찰들의 일상사업의 간난신고를 료해하게 되였으며 문명출행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문명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 김석광과 같은 수많은 당원간부들이 일선에서 분투하며 ‘건설’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연길시 각 기관 간부와 종업원들은 앞장서서 본보기를 보이며 일선에 적극 투입되였고 임무분공에 따라 환경정돈, 록화보호, 문명인도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아울러 전화, 위챗 등 매체를 리용해 건설 지식을 적극 선전하고 선전분위기를 조성해 문명도시 건설이 인심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했다.
연길시 여러 업종에서도 문명도시 건설 사업에 전력으로 배합하고 힘껏 지지했다. 본 업종 ‘건설’ 사업의 표준과 요구에 근거해 무질서한 주차와 택시운전사들의 문명하지 못한 행위, 도로가 상가들의 길 점용 경영, 소구역의 차한 환경 등 문제를 틀어쥐고 정돈, 시달을 추진했으며 환경위생 정돈, 문명교통 인도 등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한몫을 담당했다.
8월 25일, 연변BYD북방4S점 사업일군들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를 찾아가 1만여원어치의 음료수를 전달했다.
8월 28일, 연변에 파견되여 온 녕파시 은주구의 파견 단련간부와 전문기술인재들이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 가서 위생환경 정돈 활동을 진행했다.
8월 29일, 연길시 45개 중소학교의 5만여명 학생들이 ‘복도장’으로 나서서 실제행동으로 주거환경 위생을 개진했다.
올 들어 연길시 거리 곳곳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지원자들이 활약하면서 행인들의 차량을 인도하고 사회구역에 심입해 위생청결을 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펼치면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그들중에는 방학중의 대학생들도 있고 기관단위의 당원간부도 있으며 기업의 사업일군들도 있었다. 그들의 공동한 념원은 문명도시 건설에 힘을 이바지하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지원자는 문명도시 건설의 생력군이다. 연길시는 자원봉사를 문명도시 건설의 중요한 담체로 삼고 자원봉사 활동을 깊이 있게 펼쳤다. 46개 브랜드의 자원봉사 대상을 알심 들여 만들고 길안내, 문명교통 인도, 환경위생 종합정돈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펼쳤다. ‘연길시 새시대 문명실천중심 플랫폼’ 사용을 전면적으로 내밀어 지원자들의 활동참여 적극성과 주동성을 충분히 동원했다. ‘문명실천사업 흐름도’를 만들고 ‘군중수요 및 처리 진도표’를 설계했으며 문제가 있으면 먼저 힘써 해결하고 난점을 상급에 보고하는 방법으로 힘을 합쳐 난제를 해결해나감으로써 연인수로 8만 6900명이 혜택을 보았다.
새로운 미래 향해 매진하다
다년간 공을 들인 노력이 드디여 빛을 발했다. 올해 5월 27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을 향한 ‘백일 공략전’의 진군나팔을 울렸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속히 전투태세를 갖추며 제한된 시간내에 총력전에 뛰여들 결심과 꼭 승리를 거둔다는 신심을 안고 문명도시 건설 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
힘을 모으고 적절하게 발휘했다. 연길시는 령으로부터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준비를 하는 태세로 20가지 중점, 난점 문제를 둘러싸고 ‘6가지 정돈’ 행동을 펼치면서 문명도시 건설 수준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렸다.
부족점에 집중해 연길시는 대통로와 골목의 청소, 쓰레기 처리, 변소 청결 빈도를 늘이고 쓰레기 분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생활환경을 깨끗이 했다. 도로교통 정돈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6000여곳에 교통시설을 증설하거나 정비했으며 4.5만여개의 주차위치를 배치했다. 1000명의 경찰력을 조직해 교통질서 정돈 사업을 전개하고 택시 위법행위를 엄하게 사출해냈으며 문명례의 강습 등 활동을 펼쳤다. 불법 주차행위 정돈, 아빠트 물업관리 전문정돈에 품을 들이고 낡은 아빠트단지, 도로 및 울퉁불퉁한 인도에 대해 정돈, 개조했다.
위법행위에 처리강도를 높였다. 상가들에 대해 허가증이 구비되였는가, 허가증 대로 경영하는가, 변질된 먹거리, 가짜, 저질 약품이 없는가 등에 대해 감독했다. 여러 부문의 힘을 통합하여 식품안전, 가스전기사용, 소방시설과 교정주변 음식점, PC방 등에 전문정돈을 하면서 허가증없이 경영하거나 식품위생이 차하고 질과 안전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현상을 엄격히 타격했다. 오늘날 연길시의 도시와 농촌, 당원간부에서 보통 시민에 이르기까지 미소 띤 얼굴과 례의 담긴 행동으로 곳곳에서 사회문명의 새로운 풍조를 전달하고 있다.
꿈은 이미 실현되였고 연길시는 더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전국문명도시로 명명된 새로운 기점에서 연길시민들은 더 드높은 자세로, 더 충만된 힘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연일넷
다년간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는 이 순간 어찌 격동되지 않을 수 있는가? 모든 땀과 고생이 모두 자랑스러움으로 변하는 이 순간 어찌 고무격려가 되지 않을 수 있는가?
2018년 이래,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떨쳐나서 전 시가 일심합력하여 도시문명의 새로운 풍모를 수립했으며 정신문명의 새로운 고지를 건설하면서 멋들어진 ‘전국문명도시 건설’ 교향악을 연주했다.
건설의 열기 불러일으키다
시간은 하나하나의 분발, 전진하는 좌표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19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전 시 인민을 향해 ‘동원령’을 발표했다.
2019년 10월 12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추진회의를 소집하고 사업을 더한층 배치, 포치했다.
2020년 5월 27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100일 난관공략’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뼈다귀를 뜯고 못을 박는’ 정신으로 조목조목 정돈하고 문제를 해결했으며 기초시설의 대개선, 도시환경의 대정돈, 문명소양의 대제고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도시 경쟁력과 호감도를 부단히 증강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바람을 싣고 다년간 연길시는 건설사업을 단단히 둘러싸고 점장제, 로장제, 사회구역 3급 도급책임제와 ‘격일, 격주, 격월’ 독찰제를 제정했으며 업계부문의 건설을 전문인원이 틀어쥐고 416명의 로장, 순찰원이 도로에서 검사하고 37명 시급 지도자와 80개 기관, 기업, 사업단위가 6개 가두, 78개 사회구역을 도급맡는 ‘점, 선, 면’ 페쇄식 책임체계를 형성했는바 건설사업의 과학화, 정세화, 지속화를 실현했다. ‘분기 총괄, 달 배치, 주 회보, 일 감독지도’ 사업제를 건립하고 제때에 각종 회의를 소집했으며 건설사업에 대해 포치하고 제반 사업의 조화롭고 질서 있는 전개를 강력하게 추진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은 더우기 민생이다. ‘토대를 중시하고 난점을 해결하며 장기적으로 틀어쥐고 세부적인 것을 시달하는 데 공을 들이는’ 총적 사로에 따라 연길시는 기초시설 건설을 억세게 틀어쥐고 도시환경을 최적화하며 문명정도를 제고했다. 루계로 환경위생, 교통질서, 시장경영 등 20항, 6만 8000여건의 난점문제를 발견, 해결하고 책임을 전면 피복했으며 건설이 사각지대가 없으며 사건마다 틀어쥐는 사람이 있고 사건마다 시달되도록 함으로써 인민군중의 행복감, 획득감을 제고했다.
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그리다
문명도시 건설에서 사람마다 참여자로 되고 곳곳이 주요진지로 되였다. 이 ‘전역’에서의 많은 장면과 모습들은 실로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앞장서 책임을 짊어지고 역할발휘에 최선을 다하는 선두주자들의 모습을 보자.
“모두들 질서 있게 오르십시오.”
“지금은 빨간불입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지나가세요.”
올해 4월부터 연길시수무집단유한회사 종업원인 김석광은 날마다 도시관리, 교통경찰 등 부문 일군들과 함께 길을 순찰했고 회사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주제당일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당원 자원봉사자로서 이 일을 하게 되여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김석광은 이같이 말했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그는 자각적으로 교통규칙을 지키는 의식을 증강했고 교통경찰들의 일상사업의 간난신고를 료해하게 되였으며 문명출행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문명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 김석광과 같은 수많은 당원간부들이 일선에서 분투하며 ‘건설’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연길시 각 기관 간부와 종업원들은 앞장서서 본보기를 보이며 일선에 적극 투입되였고 임무분공에 따라 환경정돈, 록화보호, 문명인도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아울러 전화, 위챗 등 매체를 리용해 건설 지식을 적극 선전하고 선전분위기를 조성해 문명도시 건설이 인심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했다.
연길시 여러 업종에서도 문명도시 건설 사업에 전력으로 배합하고 힘껏 지지했다. 본 업종 ‘건설’ 사업의 표준과 요구에 근거해 무질서한 주차와 택시운전사들의 문명하지 못한 행위, 도로가 상가들의 길 점용 경영, 소구역의 차한 환경 등 문제를 틀어쥐고 정돈, 시달을 추진했으며 환경위생 정돈, 문명교통 인도 등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한몫을 담당했다.
8월 25일, 연변BYD북방4S점 사업일군들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를 찾아가 1만여원어치의 음료수를 전달했다.
8월 28일, 연변에 파견되여 온 녕파시 은주구의 파견 단련간부와 전문기술인재들이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 가서 위생환경 정돈 활동을 진행했다.
8월 29일, 연길시 45개 중소학교의 5만여명 학생들이 ‘복도장’으로 나서서 실제행동으로 주거환경 위생을 개진했다.
올 들어 연길시 거리 곳곳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지원자들이 활약하면서 행인들의 차량을 인도하고 사회구역에 심입해 위생청결을 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펼치면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그들중에는 방학중의 대학생들도 있고 기관단위의 당원간부도 있으며 기업의 사업일군들도 있었다. 그들의 공동한 념원은 문명도시 건설에 힘을 이바지하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지원자는 문명도시 건설의 생력군이다. 연길시는 자원봉사를 문명도시 건설의 중요한 담체로 삼고 자원봉사 활동을 깊이 있게 펼쳤다. 46개 브랜드의 자원봉사 대상을 알심 들여 만들고 길안내, 문명교통 인도, 환경위생 종합정돈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펼쳤다. ‘연길시 새시대 문명실천중심 플랫폼’ 사용을 전면적으로 내밀어 지원자들의 활동참여 적극성과 주동성을 충분히 동원했다. ‘문명실천사업 흐름도’를 만들고 ‘군중수요 및 처리 진도표’를 설계했으며 문제가 있으면 먼저 힘써 해결하고 난점을 상급에 보고하는 방법으로 힘을 합쳐 난제를 해결해나감으로써 연인수로 8만 6900명이 혜택을 보았다.
새로운 미래 향해 매진하다
다년간 공을 들인 노력이 드디여 빛을 발했다. 올해 5월 27일,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을 향한 ‘백일 공략전’의 진군나팔을 울렸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속히 전투태세를 갖추며 제한된 시간내에 총력전에 뛰여들 결심과 꼭 승리를 거둔다는 신심을 안고 문명도시 건설 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
힘을 모으고 적절하게 발휘했다. 연길시는 령으로부터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준비를 하는 태세로 20가지 중점, 난점 문제를 둘러싸고 ‘6가지 정돈’ 행동을 펼치면서 문명도시 건설 수준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렸다.
부족점에 집중해 연길시는 대통로와 골목의 청소, 쓰레기 처리, 변소 청결 빈도를 늘이고 쓰레기 분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생활환경을 깨끗이 했다. 도로교통 정돈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6000여곳에 교통시설을 증설하거나 정비했으며 4.5만여개의 주차위치를 배치했다. 1000명의 경찰력을 조직해 교통질서 정돈 사업을 전개하고 택시 위법행위를 엄하게 사출해냈으며 문명례의 강습 등 활동을 펼쳤다. 불법 주차행위 정돈, 아빠트 물업관리 전문정돈에 품을 들이고 낡은 아빠트단지, 도로 및 울퉁불퉁한 인도에 대해 정돈, 개조했다.
위법행위에 처리강도를 높였다. 상가들에 대해 허가증이 구비되였는가, 허가증 대로 경영하는가, 변질된 먹거리, 가짜, 저질 약품이 없는가 등에 대해 감독했다. 여러 부문의 힘을 통합하여 식품안전, 가스전기사용, 소방시설과 교정주변 음식점, PC방 등에 전문정돈을 하면서 허가증없이 경영하거나 식품위생이 차하고 질과 안전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현상을 엄격히 타격했다. 오늘날 연길시의 도시와 농촌, 당원간부에서 보통 시민에 이르기까지 미소 띤 얼굴과 례의 담긴 행동으로 곳곳에서 사회문명의 새로운 풍조를 전달하고 있다.
꿈은 이미 실현되였고 연길시는 더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전국문명도시로 명명된 새로운 기점에서 연길시민들은 더 드높은 자세로, 더 충만된 힘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연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