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0일, 전국문명도시 건설 표창대회에서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의 칭호를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연길시아리랑극장에서 연길시는 전국문명도시 표창대회를 소집하고 선진을 표창하고 려정을 회고, 경험을 총화했으며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다시 용기를 북돋고 계속 분투하여 ‘전국문명도시’의 영예를 더한층 빛내도록 동원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석옥강이 대회에 참석해 연길시에 ‘전국문명도시’ 간판을 수여, 발급했고 성당위 선전부 부부장 장지위가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이 회의를 사회하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회의에서 석옥강은 ‘길림성 연길시에 제6회 전국문명도시 등 영예칭호를 수여할 데 관한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의 표창결정’을 선독했다.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는 길림성 연길시에 전국 현급 문명도시 칭호를, 길림성 연길시에 전국 미성년자 사상도덕 건설 사업 선진도시 칭호를, 국가세무국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세무국에 전국문명단위 칭호를,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북산소학교에 전국문명교정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 기간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심혈을 응집시켰고 모두가 주인공 자태로 적극 참여해 도시이미지와 문명수준을 일층 향상시켰다.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도시 경관은 하나의 명함장으로 되여 이번 연길시가 전국문명도시로 평의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환경미화일군, 경찰, 종합집법인원, 사회구역 사업일군, 지원자… 이들의 헌신과 기여는 연길시를 더욱 아름답게, 따뜻하게 만들어주었고 문명의 씨앗이 우리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트게 했다.
김기덕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연길시 및 전 시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정신문명 건설을 위해 기여를 한 간부, 군중과 사회 각계에 숭고한 경의를 전했다. 그러면서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이 조련치 않은 영예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해 건설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며 인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리념을 계속하여 지키며 문명도시 건설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화하고 문명의 내함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기제를 세워 ‘전국문명도시’의 브랜드를 더욱 빛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 종합경쟁 실력을 일층 제고하고 사람마다 문명하고 곳곳에 문명이 보이는 것을 연길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구축해 새시기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더욱 휘황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경이 ‘제6회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선진전형을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선독했다. 회의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과정에서 현저한 성과를 낸 모범집단, 선진집단, 특출기여집단, 특출기여개인, 모범개인,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홍경은 전국문명도시 건설은 시작이 있어도 끝은 없다고 표했다. 이어 그는 연길시는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과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와 성, 주 당위 전원회의가 ‘14.5’시기에 내린 전략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주당위의 ‘4개 시범구’ 구축의 발전정위와 연길을 핵심으로 한 ‘한개 핵심, 두개 극, 여러 버팀목’ 산업공간 분포에 근거해 더욱 용감한 정신과 혁신적인 열정, 실속있는 작풍으로 예의진취하고 열심히 사업해 더욱 문명한 사회주의 현대화의 아름다운 연길을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힘써 분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의 꿈은 실현되였고 연길시는 더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주인공 자태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참여했던 기층간부와 군중들도 자신의 노력으로 한층 아름답게 변화된 고향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마음을 합쳐 전국문명도시 성과를 유지하려는 다짐을 함께 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석옥강이 대회에 참석해 연길시에 ‘전국문명도시’ 간판을 수여, 발급했고 성당위 선전부 부부장 장지위가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이 회의를 사회하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회의에서 석옥강은 ‘길림성 연길시에 제6회 전국문명도시 등 영예칭호를 수여할 데 관한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의 표창결정’을 선독했다.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는 길림성 연길시에 전국 현급 문명도시 칭호를, 길림성 연길시에 전국 미성년자 사상도덕 건설 사업 선진도시 칭호를, 국가세무국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세무국에 전국문명단위 칭호를,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북산소학교에 전국문명교정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 기간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심혈을 응집시켰고 모두가 주인공 자태로 적극 참여해 도시이미지와 문명수준을 일층 향상시켰다.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도시 경관은 하나의 명함장으로 되여 이번 연길시가 전국문명도시로 평의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환경미화일군, 경찰, 종합집법인원, 사회구역 사업일군, 지원자… 이들의 헌신과 기여는 연길시를 더욱 아름답게, 따뜻하게 만들어주었고 문명의 씨앗이 우리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트게 했다.
김기덕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연길시 및 전 시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정신문명 건설을 위해 기여를 한 간부, 군중과 사회 각계에 숭고한 경의를 전했다. 그러면서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이 조련치 않은 영예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해 건설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며 인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리념을 계속하여 지키며 문명도시 건설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화하고 문명의 내함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기제를 세워 ‘전국문명도시’의 브랜드를 더욱 빛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 종합경쟁 실력을 일층 제고하고 사람마다 문명하고 곳곳에 문명이 보이는 것을 연길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구축해 새시기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더욱 휘황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경이 ‘제6회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선진전형을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선독했다. 회의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 과정에서 현저한 성과를 낸 모범집단, 선진집단, 특출기여집단, 특출기여개인, 모범개인,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홍경은 전국문명도시 건설은 시작이 있어도 끝은 없다고 표했다. 이어 그는 연길시는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과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와 성, 주 당위 전원회의가 ‘14.5’시기에 내린 전략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주당위의 ‘4개 시범구’ 구축의 발전정위와 연길을 핵심으로 한 ‘한개 핵심, 두개 극, 여러 버팀목’ 산업공간 분포에 근거해 더욱 용감한 정신과 혁신적인 열정, 실속있는 작풍으로 예의진취하고 열심히 사업해 더욱 문명한 사회주의 현대화의 아름다운 연길을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힘써 분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의 꿈은 실현되였고 연길시는 더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주인공 자태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참여했던 기층간부와 군중들도 자신의 노력으로 한층 아름답게 변화된 고향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마음을 합쳐 전국문명도시 성과를 유지하려는 다짐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