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싸워서 이길수 있으며 기풍이 훌륭한 인민군대를 건설해야 한다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군대가 강성해야 하고 군대가 강성해야만이 나라의 안정이 있을 수 있다. 강대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 당의 끊임없는 추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새시대 강군목표는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며 기풍이 량호한 인민군대를 건설하여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건설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 당이 군대를 건설하고 군대를 다스리는 성공적인 경험이며 국제 전략형세와 국가 안전환경의 발전변화에 부합되며 군대건설이 직면한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착안해 제기한 것이다.
국방을 공고히 하고 군대를 강성하게 하는 것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의 전략적 지주이다. 강군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문제를 생각하고 결책을 내리며 건설을 틀어쥐여야 하고 전략계획능력, 확실하게 싸우고 실속 있게 준비하는 능력, 개혁혁신능력, 과학관리능력,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는 능력을 힘써 제고함으로써 강군목표가 기층에 정착되게 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는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치우세이며 건군의 근본이고 강군의 령혼이다. 강군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드팀없이 견지함으로써 인민군대가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가도록 확보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는 체계적인 제도를 보장으로 한다. 군위주석책임제는 헌법과 당규약이 규정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는 근본적인 제도이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려면 우선 전군이 당에 대해 절대적으로 충성해야 한다. 이는 맑스주의 건당건군의 기본원칙이며 우리 당이 장기간 동안 군대를 건설하고 군대를 다스리는 경험교훈의 심각한 총화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반드시 유일해야 하고 철저해야 하며 무조건적이여야 하고 그 어떤 잡질이나 수분이 첨가되여서 안되는 충성이다. 우리는 반드시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는 정치자각과 실제능력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군혼교양을 깊이 전개하고 적극적이고도 주동적인 사업을 통해 부대 사상진지, 여론진지, 문화진지를 점령함으로써 전군이 시종 당중앙, 중앙군위와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위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며 당중앙과 중앙군위 지휘에 견결히 복종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새시대 전쟁준비 능력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
군대는 우선 전투대이며 전쟁을 치르거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하는 것은 군인의 천직이다. 전군은 전쟁준비를 주요책임과 주요사업으로 삼고 전투력이라는 유일하면서도 근본적인 표준을 확고히 수립하며 모든 정력을 싸우는 데 집중시키고 싸우는 데 공을 들임으로써 군대가 부르면 나설 수 있고 나서기만 하면 싸울 수 있고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강국강군은 전략을 우선으로 한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군사전략은 가장 큰 승산이다. 전쟁과 작전의 지도를 강화하고 향후 어떤 전쟁을 치르고 누구랑 싸우는 문제를 잘 해결하며 현대전쟁의 법칙과 전쟁지도 법칙을 파악함으로써 전쟁의 지도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지휘는 군대가 싸울 수 있는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요소이다. 군사전쟁 준비는 군대의 기본 실천활동이며 평화를 수호하고 위기를 억제하며 승리전을 치르는 중요한 보장이다. 군사전쟁 준비의 우선 지위를 확고히 하고 국가핵심안전 수요를 방향으로 하며 전투의 표준으로 군사전쟁 준비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군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진척은 반드시 국가의 현대화 진척에 부응해야 하고 군사능력은 반드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전략적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은 하나의 체계적인 공사이다. 반드시 정치사업에 의한 군대건설, 개혁에 의한 군대강성, 과학기술에 의한 군대진흥, 법에 의한 군대관리를 견지해야 하며 실전에 초점을 맞추는 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혁신구동에 더욱 중시를 돌리며 체계건설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집약 고능률에 더욱 중시를 돌리며 군민융합에 더욱 중시를 돌림으로써 련합작전지휘체계, 신형 군사관리체계, 현대군사력량체계, 신형 군사훈련체계, 신형 군사인재체계, 국방과학기술혁신체계, 현대군사정책체계, 군민융합발전 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일체화한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
경제건설은 국방건설의 기본적인 근거이고 국방건설은 우리 나라 현대화 건설의 전략적 과업이다. 반드시 국가의 총체적 전략에서 출발해 발전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과학적으로 총괄하며 군민융합을 더욱 광범위하고 더욱 높은 차원에서 더욱 깊이 추진해야 한다. 이는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과 경제구조의 조정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고 국가의 전쟁잠재력과 국방실력을 증강하는 데 유리하다.
군민융합 발전은 국가 부흥의 조치이고 강군의 계책이며 목표는 일체화한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함으로써 국가 제반 령역에서 전략포치의 일체 융합, 전략자원의 일체 융합, 전략력량의 일체 운용을 점차 실현하는 것이다. 군대는 반드시 일체 사회의 량질의 자원과 선진 성과를 운용하는 데 능해야 하며 국방과 군대 건설을 경제, 사회 발전 체계에 유기적으로 융합시켜야 한다. 지방은 경제건설에 국방의 수요를 관철시키는 데 중시를 돌리면서 자각적으로 경제포치 조정과 국방포치 보완을 유기적으로 결부해야 한다.
군민융합과 관련되는 분야가 많고 범위가 넓으며 내용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공을 들여야 하고 군민융합의 룡두공사, 정품공사를 구축해야 한다.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군대가 강성해야 하고 군대가 강성해야만이 나라의 안정이 있을 수 있다. 강대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 당의 끊임없는 추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새시대 강군목표는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며 기풍이 량호한 인민군대를 건설하여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건설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 당이 군대를 건설하고 군대를 다스리는 성공적인 경험이며 국제 전략형세와 국가 안전환경의 발전변화에 부합되며 군대건설이 직면한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착안해 제기한 것이다.
국방을 공고히 하고 군대를 강성하게 하는 것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의 전략적 지주이다. 강군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문제를 생각하고 결책을 내리며 건설을 틀어쥐여야 하고 전략계획능력, 확실하게 싸우고 실속 있게 준비하는 능력, 개혁혁신능력, 과학관리능력,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는 능력을 힘써 제고함으로써 강군목표가 기층에 정착되게 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는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치우세이며 건군의 근본이고 강군의 령혼이다. 강군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드팀없이 견지함으로써 인민군대가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가도록 확보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는 체계적인 제도를 보장으로 한다. 군위주석책임제는 헌법과 당규약이 규정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는 근본적인 제도이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려면 우선 전군이 당에 대해 절대적으로 충성해야 한다. 이는 맑스주의 건당건군의 기본원칙이며 우리 당이 장기간 동안 군대를 건설하고 군대를 다스리는 경험교훈의 심각한 총화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반드시 유일해야 하고 철저해야 하며 무조건적이여야 하고 그 어떤 잡질이나 수분이 첨가되여서 안되는 충성이다. 우리는 반드시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는 정치자각과 실제능력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군혼교양을 깊이 전개하고 적극적이고도 주동적인 사업을 통해 부대 사상진지, 여론진지, 문화진지를 점령함으로써 전군이 시종 당중앙, 중앙군위와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위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며 당중앙과 중앙군위 지휘에 견결히 복종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새시대 전쟁준비 능력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
군대는 우선 전투대이며 전쟁을 치르거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하는 것은 군인의 천직이다. 전군은 전쟁준비를 주요책임과 주요사업으로 삼고 전투력이라는 유일하면서도 근본적인 표준을 확고히 수립하며 모든 정력을 싸우는 데 집중시키고 싸우는 데 공을 들임으로써 군대가 부르면 나설 수 있고 나서기만 하면 싸울 수 있고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강국강군은 전략을 우선으로 한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군사전략은 가장 큰 승산이다. 전쟁과 작전의 지도를 강화하고 향후 어떤 전쟁을 치르고 누구랑 싸우는 문제를 잘 해결하며 현대전쟁의 법칙과 전쟁지도 법칙을 파악함으로써 전쟁의 지도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지휘는 군대가 싸울 수 있는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요소이다. 군사전쟁 준비는 군대의 기본 실천활동이며 평화를 수호하고 위기를 억제하며 승리전을 치르는 중요한 보장이다. 군사전쟁 준비의 우선 지위를 확고히 하고 국가핵심안전 수요를 방향으로 하며 전투의 표준으로 군사전쟁 준비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군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진척은 반드시 국가의 현대화 진척에 부응해야 하고 군사능력은 반드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전략적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은 하나의 체계적인 공사이다. 반드시 정치사업에 의한 군대건설, 개혁에 의한 군대강성, 과학기술에 의한 군대진흥, 법에 의한 군대관리를 견지해야 하며 실전에 초점을 맞추는 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혁신구동에 더욱 중시를 돌리며 체계건설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집약 고능률에 더욱 중시를 돌리며 군민융합에 더욱 중시를 돌림으로써 련합작전지휘체계, 신형 군사관리체계, 현대군사력량체계, 신형 군사훈련체계, 신형 군사인재체계, 국방과학기술혁신체계, 현대군사정책체계, 군민융합발전 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일체화한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
경제건설은 국방건설의 기본적인 근거이고 국방건설은 우리 나라 현대화 건설의 전략적 과업이다. 반드시 국가의 총체적 전략에서 출발해 발전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과학적으로 총괄하며 군민융합을 더욱 광범위하고 더욱 높은 차원에서 더욱 깊이 추진해야 한다. 이는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과 경제구조의 조정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고 국가의 전쟁잠재력과 국방실력을 증강하는 데 유리하다.
군민융합 발전은 국가 부흥의 조치이고 강군의 계책이며 목표는 일체화한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함으로써 국가 제반 령역에서 전략포치의 일체 융합, 전략자원의 일체 융합, 전략력량의 일체 운용을 점차 실현하는 것이다. 군대는 반드시 일체 사회의 량질의 자원과 선진 성과를 운용하는 데 능해야 하며 국방과 군대 건설을 경제, 사회 발전 체계에 유기적으로 융합시켜야 한다. 지방은 경제건설에 국방의 수요를 관철시키는 데 중시를 돌리면서 자각적으로 경제포치 조정과 국방포치 보완을 유기적으로 결부해야 한다.
군민융합과 관련되는 분야가 많고 범위가 넓으며 내용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공을 들여야 하고 군민융합의 룡두공사, 정품공사를 구축해야 한다.
장설화 편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