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은 돈화대표단 분조심의에 참가해 돈화시는 실무적으로 일하고 앞장서 본보기를 보여주며 전 주의 도약 추월 대세를 위해 한몫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의에서 대표들은 ‘보고’는 사로가 명확하고 목표가 정확하며 중점이 뚜렷하여 청취 후 인심이 진작되고 깊은 고무를 받았다며 이는 투지와 신심을 북돋우는 하나의 훌륭한 보고라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호가복은 대표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수시로 대표들과 교류함과 아울러 지난 일년간 돈화시가 경제, 사회 발전에서 거둔 성적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돈화는 장춘-길림-두만강지역 전략의 중요한 거점 도시이자 연변의 서대문이며 전 주의 ‘공업 중요 도시’인바 주당위, 주정부는 돈화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돈화시는 지역, 자원, 산업 등 비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길림성 현 지역 발전 가운데서 승격을 추동하고 선두를 차지해 진정으로 연변의 도약 추월을 밀고나가는 ‘튼튼한 기둥’으로 되여야 한다. 산업발전의 전환승격을 다그쳐 추진하고 오동약업, 화강약업 등 의약기업의 혁신 발전을 지지하며 금새, 고특생물 등 생물의약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다유생물제약, 애사특(爱斯特)생물제약, 만림의약 대상이 신속히 착치되도록 촉진하며 대구하, 탑랍하 양수에너지 축적 발전소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산동중공집단 등 장비제조기업과의 련계, 합작을 심화하며 기계제조 중소기업의 결집구를 힘써 구축해 경제발전이 효과적인 질적 제고와 합리적인 량적 성장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전역관광의 련결선을 다그쳐 구축하고 로백산, 안명호 등 풍경구의 품질과 내함을 힘써 제고하며 건강양생산업단지, 경선만, 룡사골 등 대상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빙설락원, 야외스키, 빙설관광 등 계렬제품을 혁신, 개발해 관광산업 발전이 가져다주는 생태효익, 사회효익, 경제효익을 효과적으로 확대시켜야 한다.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를 다그쳐 건설하고 선진지역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학습, 참고하며 전국 문명도시, 국가위생도시 창조 성과를 공고히 하고 ‘공필화(工笔画)’ 리념으로 도시를 정밀하게 건설하고 다스리며 도시건설이 단점을 보완하고 질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하고 도시의 불법건축, 로후소구역 시설 로화 등 대중 주변의 근심걱정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도로록화정품, 록화공원광장, 도시록화경관 건설에 중점을 두어 도시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포’가 풍부하게 건설해야 한다.
심의에서 대표들은 ‘보고’는 사로가 명확하고 목표가 정확하며 중점이 뚜렷하여 청취 후 인심이 진작되고 깊은 고무를 받았다며 이는 투지와 신심을 북돋우는 하나의 훌륭한 보고라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호가복은 대표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수시로 대표들과 교류함과 아울러 지난 일년간 돈화시가 경제, 사회 발전에서 거둔 성적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돈화는 장춘-길림-두만강지역 전략의 중요한 거점 도시이자 연변의 서대문이며 전 주의 ‘공업 중요 도시’인바 주당위, 주정부는 돈화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돈화시는 지역, 자원, 산업 등 비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길림성 현 지역 발전 가운데서 승격을 추동하고 선두를 차지해 진정으로 연변의 도약 추월을 밀고나가는 ‘튼튼한 기둥’으로 되여야 한다. 산업발전의 전환승격을 다그쳐 추진하고 오동약업, 화강약업 등 의약기업의 혁신 발전을 지지하며 금새, 고특생물 등 생물의약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다유생물제약, 애사특(爱斯特)생물제약, 만림의약 대상이 신속히 착치되도록 촉진하며 대구하, 탑랍하 양수에너지 축적 발전소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산동중공집단 등 장비제조기업과의 련계, 합작을 심화하며 기계제조 중소기업의 결집구를 힘써 구축해 경제발전이 효과적인 질적 제고와 합리적인 량적 성장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전역관광의 련결선을 다그쳐 구축하고 로백산, 안명호 등 풍경구의 품질과 내함을 힘써 제고하며 건강양생산업단지, 경선만, 룡사골 등 대상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빙설락원, 야외스키, 빙설관광 등 계렬제품을 혁신, 개발해 관광산업 발전이 가져다주는 생태효익, 사회효익, 경제효익을 효과적으로 확대시켜야 한다.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를 다그쳐 건설하고 선진지역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학습, 참고하며 전국 문명도시, 국가위생도시 창조 성과를 공고히 하고 ‘공필화(工笔画)’ 리념으로 도시를 정밀하게 건설하고 다스리며 도시건설이 단점을 보완하고 질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하고 도시의 불법건축, 로후소구역 시설 로화 등 대중 주변의 근심걱정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도로록화정품, 록화공원광장, 도시록화경관 건설에 중점을 두어 도시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포’가 풍부하게 건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