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여름, 도문시에서는 드높은 열기로 대상건설 추진을 다그치고 있다. 2023년 중점대상 건설이 한창인 도문시는 총 49개 중점대상 건설을 틀어쥐고 고품질 발전에 토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중점대상중 하나인 도문시화학공업 신재료 순환경제 산업단지 정수장 신축 대상 건설현장에서 50여명의 로동자들이 현장치기 말뚝 시공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올해 2월 23일에 착공한 이 대상의 총부지면적은 1만 9510평방메터이고 총투자액이 1억 4300만원에 달한다. 본 대상은 도문시화학공업 신재료 순환경제 산업단지 부대 기초시설 공사이며 공업단지 및 현지 주민의 물사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신축된 정수장은 물에 대해 심층 처리를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단위에 훌륭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경리 손걸은 “현재 대상은 총공사량의 22%를 수행했습니다. 후속 전기 설비 설치에 시간을 남기기 위해 올해 공장 내부의 주요 공사를 모두 끝낼 계획입니다. 대상이 준공된 후 매일 기업에 물을 1만립방메터 제공해주고 주변 주민들에게 5000립방메터의 생활식수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 대상은 2024년 12월, 생산설비 설치 단계에 들어서게 되고 2025년 12월에 완공된다. 다음 단계에는 공장 내부 건축물의 주체 주조 작업과 공장 외부의 배관망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본 대상은 준공 후 한해 최대 2000만원의 수입을 실현하게 된다.
한편 도문시 월청진 구수촌에 위치한 도문시 재생자원 재활용 리용 대상(1기)도 순조롭게 진척중이다. 지난해 10월에 착공된 이 대상은 올해 중점대상의 하나로서 부지면적은 1만 4164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1만 752평방메터이며 총투자액이 1억 3500만원에 달한다. 대상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회수한 후 원료로 생산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감소하는 데 조력한다.
도문환평재생자원무역시장유한회사 총경리 남호는 “현재 여러 곳에 분산된 페물회수소는 대부분 개인이 경영하고 있는데 통일적인 관리를 실행하기 어려우며 도로를 점거해 페물을 쌓아두어 안전상의 위험성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 페물회수소들을 공장에 집중시킴으로써 새로운 산업사슬을 형성하는 한편 도시 이미지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며 “각 류형의 재생자원회수물의 년총판매량은 20만톤에 달할 수 있고 년영업수입은 1억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대상 집행경리 진강은 “대상은 3개 구역으로 나뉩니다. 서북부구역은 1호 종합청사 사무구역으로서 공장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이 구역에는 재생자원 과학보급 전시장, 직원 숙사, 직원 식당 등 기능성 구역이 포함됩니다. 서남부구역의 2호 분리수거중심과 3호 과립가공공장구역은 생산구역으로 되여 회수한 플라스틱 재생자원을 플라스틱의 과립원료로 생산해 국내외 기업에 공급합니다. 동부의 4호, 5호 건물은 거래시장과 저장, 경영구역입니다.”고 소개했다.
목전 공사는 후반기에 접어들었고 총공사량의 70%를 수행했다. 진강은 “현단계에는 회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 30일에 준공하기로 계획되였는데 한달 앞당겨 9월초에 준공하고 10월에 생산 설비 설치와 시험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올해 도문시의 49개 중점대상중 투자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는 대상은 36개이며 요건 성숙률은 77.8%에 달한다. 49개 중점대상은 농업과학기술, 자원리용, 인재양성, 경공업, 식품가공 등 다양한 업종을 위해 기반을 다짐으로써 도문시 경제의 승격과 도약을 추동하는 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중점대상중 하나인 도문시화학공업 신재료 순환경제 산업단지 정수장 신축 대상 건설현장에서 50여명의 로동자들이 현장치기 말뚝 시공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올해 2월 23일에 착공한 이 대상의 총부지면적은 1만 9510평방메터이고 총투자액이 1억 4300만원에 달한다. 본 대상은 도문시화학공업 신재료 순환경제 산업단지 부대 기초시설 공사이며 공업단지 및 현지 주민의 물사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신축된 정수장은 물에 대해 심층 처리를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단위에 훌륭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경리 손걸은 “현재 대상은 총공사량의 22%를 수행했습니다. 후속 전기 설비 설치에 시간을 남기기 위해 올해 공장 내부의 주요 공사를 모두 끝낼 계획입니다. 대상이 준공된 후 매일 기업에 물을 1만립방메터 제공해주고 주변 주민들에게 5000립방메터의 생활식수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 대상은 2024년 12월, 생산설비 설치 단계에 들어서게 되고 2025년 12월에 완공된다. 다음 단계에는 공장 내부 건축물의 주체 주조 작업과 공장 외부의 배관망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본 대상은 준공 후 한해 최대 2000만원의 수입을 실현하게 된다.
한편 도문시 월청진 구수촌에 위치한 도문시 재생자원 재활용 리용 대상(1기)도 순조롭게 진척중이다. 지난해 10월에 착공된 이 대상은 올해 중점대상의 하나로서 부지면적은 1만 4164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1만 752평방메터이며 총투자액이 1억 3500만원에 달한다. 대상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회수한 후 원료로 생산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감소하는 데 조력한다.
도문환평재생자원무역시장유한회사 총경리 남호는 “현재 여러 곳에 분산된 페물회수소는 대부분 개인이 경영하고 있는데 통일적인 관리를 실행하기 어려우며 도로를 점거해 페물을 쌓아두어 안전상의 위험성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 페물회수소들을 공장에 집중시킴으로써 새로운 산업사슬을 형성하는 한편 도시 이미지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며 “각 류형의 재생자원회수물의 년총판매량은 20만톤에 달할 수 있고 년영업수입은 1억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대상 집행경리 진강은 “대상은 3개 구역으로 나뉩니다. 서북부구역은 1호 종합청사 사무구역으로서 공장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이 구역에는 재생자원 과학보급 전시장, 직원 숙사, 직원 식당 등 기능성 구역이 포함됩니다. 서남부구역의 2호 분리수거중심과 3호 과립가공공장구역은 생산구역으로 되여 회수한 플라스틱 재생자원을 플라스틱의 과립원료로 생산해 국내외 기업에 공급합니다. 동부의 4호, 5호 건물은 거래시장과 저장, 경영구역입니다.”고 소개했다.
목전 공사는 후반기에 접어들었고 총공사량의 70%를 수행했다. 진강은 “현단계에는 회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 30일에 준공하기로 계획되였는데 한달 앞당겨 9월초에 준공하고 10월에 생산 설비 설치와 시험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올해 도문시의 49개 중점대상중 투자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는 대상은 36개이며 요건 성숙률은 77.8%에 달한다. 49개 중점대상은 농업과학기술, 자원리용, 인재양성, 경공업, 식품가공 등 다양한 업종을 위해 기반을 다짐으로써 도문시 경제의 승격과 도약을 추동하는 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