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지표수 수질 ‘14.5’ 이래 최고 수준 기록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주내 24개 국가 심사 지표수 단면의 수질 우량 비률이 91.7%에 달해 ‘14.5’ 이래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5’ 기간 우리 주 국가 심사 지표수 단면은 ‘13.5’ 기간의 8개로부터 24개로 증가했으며 가야하, 부르하통하, 해란하, 목단강 등 14갈래 주요 하류에 분포되였다. 검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상술한 24개 심사 단면의 수질 우량 비률은 91.7%에 달해 2022년 동기 대비 14.4%포인트 상승했는데 이중 6개 단면의 수질은 2022년 동기보다 한개 내지 두개 분급이 상승했다.
지표수 수질 변화를 제때에 파악하고저 우리 주는 수질 분석 및 연구판단 기제를 구축했다. ‘검측강화’ 단면 4개를 확정하고 352개의 기밀 수치를 획득해 국가 지표수 심사 단면의 수질을 향상시키는 데 정밀한 수치적 지원을 제공했다. 지표수 수질을 확실하게 개선하기 위해 우리 주는 ‘연변주 우량 수질 비률 승격 행동방안(2023년－2025년)’을 발표하고 농업 오염 정비, 하천 및 호수 ‘네가지 란맥 단속’, 생활오수 집중처리시설 건설 및 관리 등 여러 면으로부터 수질 향상을 일괄 추동했다. 등급별, 분류 시책으로 수질 향상에 힘을 보탰는데 현재까지 우리 주는 오수배출구 표지판 483개를 설치하고 오수배출구 서류 95개를 정리했으며 오수배출구 54개를 허가하고 4개를 봉쇄, 정지시켜 하천 수질을 효과적으로 높였다.
‘선 진료 후 지불’ 봉사, 주내 세 병원서 시범 운영
지난해 12월 22일, 연변주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편민혜민봉사 시범 운영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은 길림성의료보장국에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인민대중이 병을 보이는 과정에 봉착하는 어려운 점을 일층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실시되는 편민혜민봉사이다.
해당 봉사는 금융기구, 지정의료기구와 과학기술회사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전 성 범위에서 실시되는데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무장애 지불’, ‘이동 지불’, ‘신용 지불’, ‘핸드폰 조회’ 등 편리한 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보험 가입자가 ‘선 진료 후 지불’ 봉사를 체험하려면 관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위챗 혹은 알리페이 앱에서 ‘길림의료보험공공봉사’ 미니프로그램을 검색한 후 ‘봉사대청’에서 ‘선 진료 후 지불’봉사를 선택해 구체적인 은행과 계약 신청 및 체결을 해야 한다. 개인 신용 정황 및 은행에 따라 제공되는 신용한도가 다르며 비용 상환 마감일 전에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의료비를 지불할 수 있다.
주내에는 현재 연변병원, 연변조의병원, 돈화시병원에서 해당 봉사를 제공한다.
연변 알곡생산량 37억근 돌파
주농업농촌국에 따르면 연변의 알곡생산량이 련속 6년간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2023년 알곡생산량은 37억근을 돌파해 력사상 최고치를 창조했다.
2023년 우리 주의 알곡작물 파종면적은 582만 6000무에 달했다. 년초 65개 주도 품종과 20가지 실용기술을 발표하고 우량종 피복률은 100%를 유지했으며 보급한 농업기술 도달률은 96%에 달했다. 밀식에 견디고 병충해에 강한 다수확 품종을 중점적으로 보급하고 조숙지역과 중숙지역의 옥수수 헥타르당 재배밀도를 각각 8만포기, 7만포기 좌우로 높였다.
우리 주에서는 보호성 경작면적 도합 110만 4000무를 실시하고 135만 8500무의 경작지에 륜작을 실시했다. 농약 화학비료의 감량 및 효익증대행동을 전개하고 농가들의 과학적인 시비를 정확하게 지도했으며 통일예방, 통일관리 및 록색 예방, 통제 융합시범구 30개를 구축했다.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
지난해 12월 19일,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식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펼쳐졌다. 2013년 5월에 처음 개통된 해당 항로는 3년간 중단되였다가 이번에 다시 개통되였다.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은 연변과 로씨야 사이의 시공간적 거리를 가깝게 하고 연변이 ‘일대일로’ 개방합작에 깊이있게 융합되며 특히는 중로 두 나라 관광발전을 촉진하는 데 의의가 크다. 이는 로씨야 관광객들이 연변으로 오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 연변 입경관광시장 발전에 조력했으며 관광목적지로서의 연변의 국제영향력을 일층 확대하고 로씨야와의 경제무역 교류를 촉진하고 연변의 고품질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개척했다. 연변주는 보다 실무적인 조치를 취하여 통항으로 관광을 촉진하고 관광으로 상업을 흥기시키며 보다 편리하고 고능률적인 공중회랑을 구축함으로써 연변과 울라지보스또크 두 지역간의 합작을 추동하기 위한 친선과 상생의 황금다리로 되게 할 전망이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주내 24개 국가 심사 지표수 단면의 수질 우량 비률이 91.7%에 달해 ‘14.5’ 이래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5’ 기간 우리 주 국가 심사 지표수 단면은 ‘13.5’ 기간의 8개로부터 24개로 증가했으며 가야하, 부르하통하, 해란하, 목단강 등 14갈래 주요 하류에 분포되였다. 검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상술한 24개 심사 단면의 수질 우량 비률은 91.7%에 달해 2022년 동기 대비 14.4%포인트 상승했는데 이중 6개 단면의 수질은 2022년 동기보다 한개 내지 두개 분급이 상승했다.
지표수 수질 변화를 제때에 파악하고저 우리 주는 수질 분석 및 연구판단 기제를 구축했다. ‘검측강화’ 단면 4개를 확정하고 352개의 기밀 수치를 획득해 국가 지표수 심사 단면의 수질을 향상시키는 데 정밀한 수치적 지원을 제공했다. 지표수 수질을 확실하게 개선하기 위해 우리 주는 ‘연변주 우량 수질 비률 승격 행동방안(2023년－2025년)’을 발표하고 농업 오염 정비, 하천 및 호수 ‘네가지 란맥 단속’, 생활오수 집중처리시설 건설 및 관리 등 여러 면으로부터 수질 향상을 일괄 추동했다. 등급별, 분류 시책으로 수질 향상에 힘을 보탰는데 현재까지 우리 주는 오수배출구 표지판 483개를 설치하고 오수배출구 서류 95개를 정리했으며 오수배출구 54개를 허가하고 4개를 봉쇄, 정지시켜 하천 수질을 효과적으로 높였다.
‘선 진료 후 지불’ 봉사, 주내 세 병원서 시범 운영
지난해 12월 22일, 연변주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편민혜민봉사 시범 운영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은 길림성의료보장국에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인민대중이 병을 보이는 과정에 봉착하는 어려운 점을 일층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실시되는 편민혜민봉사이다.
해당 봉사는 금융기구, 지정의료기구와 과학기술회사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전 성 범위에서 실시되는데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무장애 지불’, ‘이동 지불’, ‘신용 지불’, ‘핸드폰 조회’ 등 편리한 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보험 가입자가 ‘선 진료 후 지불’ 봉사를 체험하려면 관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위챗 혹은 알리페이 앱에서 ‘길림의료보험공공봉사’ 미니프로그램을 검색한 후 ‘봉사대청’에서 ‘선 진료 후 지불’봉사를 선택해 구체적인 은행과 계약 신청 및 체결을 해야 한다. 개인 신용 정황 및 은행에 따라 제공되는 신용한도가 다르며 비용 상환 마감일 전에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의료비를 지불할 수 있다.
주내에는 현재 연변병원, 연변조의병원, 돈화시병원에서 해당 봉사를 제공한다.
연변 알곡생산량 37억근 돌파
주농업농촌국에 따르면 연변의 알곡생산량이 련속 6년간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2023년 알곡생산량은 37억근을 돌파해 력사상 최고치를 창조했다.
2023년 우리 주의 알곡작물 파종면적은 582만 6000무에 달했다. 년초 65개 주도 품종과 20가지 실용기술을 발표하고 우량종 피복률은 100%를 유지했으며 보급한 농업기술 도달률은 96%에 달했다. 밀식에 견디고 병충해에 강한 다수확 품종을 중점적으로 보급하고 조숙지역과 중숙지역의 옥수수 헥타르당 재배밀도를 각각 8만포기, 7만포기 좌우로 높였다.
우리 주에서는 보호성 경작면적 도합 110만 4000무를 실시하고 135만 8500무의 경작지에 륜작을 실시했다. 농약 화학비료의 감량 및 효익증대행동을 전개하고 농가들의 과학적인 시비를 정확하게 지도했으며 통일예방, 통일관리 및 록색 예방, 통제 융합시범구 30개를 구축했다.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
지난해 12월 19일,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식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펼쳐졌다. 2013년 5월에 처음 개통된 해당 항로는 3년간 중단되였다가 이번에 다시 개통되였다.
연길―울라지보스또크 항로 개통은 연변과 로씨야 사이의 시공간적 거리를 가깝게 하고 연변이 ‘일대일로’ 개방합작에 깊이있게 융합되며 특히는 중로 두 나라 관광발전을 촉진하는 데 의의가 크다. 이는 로씨야 관광객들이 연변으로 오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 연변 입경관광시장 발전에 조력했으며 관광목적지로서의 연변의 국제영향력을 일층 확대하고 로씨야와의 경제무역 교류를 촉진하고 연변의 고품질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개척했다. 연변주는 보다 실무적인 조치를 취하여 통항으로 관광을 촉진하고 관광으로 상업을 흥기시키며 보다 편리하고 고능률적인 공중회랑을 구축함으로써 연변과 울라지보스또크 두 지역간의 합작을 추동하기 위한 친선과 상생의 황금다리로 되게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