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3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대회는 참가해야 될 주정협 위원 317명중 284명이 참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정협 주석 강방,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 주정협 당조 부서기인 석기화, 주정협 부주석 마운기, 권정자, 리동호, 하우조, 김경림, 리중경, 권대걸이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인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연변림구중급법원, 성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연변대학,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주국가안전국의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페막회에 렬석했다.
강방이 페막회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왕곤, 리다, 전향란, 송순종, 진송, 왕종애 6명 위원이 각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관광경제, 과학기술 혁신, 아름다운 향촌 건설 등 면에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마운기가 주정협 14기 3차 회의 제안모집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했다.
이번 대회에서 채택된 ‘선거방법’과 득표 상황에 근거해 권대걸이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부주석으로, 유해홍, 장건, 진송, 김동일, 조굉강, 안육령 6명 동지가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대회는 주정협 14기 3차 회의 결의를 채택했다.
강방은 페막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 주 상하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 관철하고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시달하는 중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기간,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고도의 정치적 책임감과 드높은 력사적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정, 의정하고 건언헌책했다. 회의는 실무적이고 능률적이며 기풍이 바르게 소집되였는바 민주를 발양하고 힘과 마음을 결집하고 단결 분진하는 대회였다.
강방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4년은 ‘14.5’전망계획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연변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할 데 관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더욱 강한 책임감과 담당, 더욱 실제적인 사업조치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형태가 있고 감화가 있으며 효과가 있게 수립해야 한다.
정치립지를 높여야 한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는 것을 언제나 최고의 정치 준칙으로 간주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마음을 응집하고 령혼을 주조하며 정치인정, 사상인정, 리론인정, 정감인정을 부단히 증진하고 학습하고 사고하며 실천하고 터득하는 과정에서 립장을 확고히 하고 핵심을 따라가야 한다. 사업주선을 둘러싸야 한다. ‘네가지 제일’ 정치요구 시달에 초점을 두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고 새시대 연변정협 대단결 대련합 새 구도 구축하기’ 행동을 전개해 민족단결진보 승격판 건설에 조력하는 과정에서 힘을 모아 동행하고 기여를 해야 한다.
중심사업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대상건설, 향촌진흥, ‘10대 산업군체’ 구축 등 중점임무에 초점을 두고 깊이있게 조사연구를 하고 충분히 협상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발전의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 과감히 사명을 짊어지고 업적을 내야 한다. 방대한 힘을 결집해야 한다. 애국통일전선의 조직 역할과 대단결, 대련합의 정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 각계의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나아가며 단결분투 과정에서 원심을 고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직책리행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정협에 대해 잘 료해하고 협상할 줄 알며 의정에 능한’ 직무수행 능력과 ‘규률을 지키고 규칙을 지키며 품행을 중시하는’ 작풍으로 책임을 짊어지고 실제적으로 행동하며 정협의 우수한 형상을 보여주는 과정에 초심을 아로새기고 분발 진취하며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나아가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치고 새롭고 더욱 큰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해야 한다.
대회는 제반 의정을 원만히 완수한 후 웅장한 국가 속에서 페막되였다.
대회는 참가해야 될 주정협 위원 317명중 284명이 참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정협 주석 강방,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 주정협 당조 부서기인 석기화, 주정협 부주석 마운기, 권정자, 리동호, 하우조, 김경림, 리중경, 권대걸이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인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연변림구중급법원, 성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연변대학,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주국가안전국의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페막회에 렬석했다.
강방이 페막회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왕곤, 리다, 전향란, 송순종, 진송, 왕종애 6명 위원이 각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관광경제, 과학기술 혁신, 아름다운 향촌 건설 등 면에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마운기가 주정협 14기 3차 회의 제안모집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했다.
이번 대회에서 채택된 ‘선거방법’과 득표 상황에 근거해 권대걸이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부주석으로, 유해홍, 장건, 진송, 김동일, 조굉강, 안육령 6명 동지가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대회는 주정협 14기 3차 회의 결의를 채택했다.
강방은 페막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 주 상하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 관철하고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시달하는 중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기간,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고도의 정치적 책임감과 드높은 력사적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정, 의정하고 건언헌책했다. 회의는 실무적이고 능률적이며 기풍이 바르게 소집되였는바 민주를 발양하고 힘과 마음을 결집하고 단결 분진하는 대회였다.
강방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4년은 ‘14.5’전망계획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연변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할 데 관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더욱 강한 책임감과 담당, 더욱 실제적인 사업조치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형태가 있고 감화가 있으며 효과가 있게 수립해야 한다.
정치립지를 높여야 한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는 것을 언제나 최고의 정치 준칙으로 간주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마음을 응집하고 령혼을 주조하며 정치인정, 사상인정, 리론인정, 정감인정을 부단히 증진하고 학습하고 사고하며 실천하고 터득하는 과정에서 립장을 확고히 하고 핵심을 따라가야 한다. 사업주선을 둘러싸야 한다. ‘네가지 제일’ 정치요구 시달에 초점을 두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고 새시대 연변정협 대단결 대련합 새 구도 구축하기’ 행동을 전개해 민족단결진보 승격판 건설에 조력하는 과정에서 힘을 모아 동행하고 기여를 해야 한다.
중심사업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대상건설, 향촌진흥, ‘10대 산업군체’ 구축 등 중점임무에 초점을 두고 깊이있게 조사연구를 하고 충분히 협상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발전의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 과감히 사명을 짊어지고 업적을 내야 한다. 방대한 힘을 결집해야 한다. 애국통일전선의 조직 역할과 대단결, 대련합의 정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 각계의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나아가며 단결분투 과정에서 원심을 고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직책리행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정협에 대해 잘 료해하고 협상할 줄 알며 의정에 능한’ 직무수행 능력과 ‘규률을 지키고 규칙을 지키며 품행을 중시하는’ 작풍으로 책임을 짊어지고 실제적으로 행동하며 정협의 우수한 형상을 보여주는 과정에 초심을 아로새기고 분발 진취하며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나아가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치고 새롭고 더욱 큰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해야 한다.
대회는 제반 의정을 원만히 완수한 후 웅장한 국가 속에서 페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