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진료예약으로 3일 진료’ 봉사모식, 주내 2급 이상 공립의료기구 전면 피복
우리 주는 올해 1월부터 일부 병원에서 ‘1회 진료예약으로 3일 진료’ 혜민정책을 시행했고 조사 및 준비 단계를 거쳐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조의병원, 연변뇌과병원 등을 포함한 주내 2급 이상 공립 의료기구에서 해당 봉사를 전면 실시했다.
‘1회 진료예약으로 3일 진료’ 봉사모식이란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예약(挂号)을 하고 진찰 및 검험, 검사, 약품을 취득하는 제반 진찰 진료 과정에서 원칙적으로 한번만 진료예약을 하는 것을 말한다. 례하면 검험 및 검사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았거나 기타 보조검사가 더 필요하지만 당일 전반 진료 1차를 완수할 수 없을 경우 가장 먼저 진료 접수를 받은 의사의 확인하에 환자는 검험 및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재진료(원칙적으로 진료 당일 포함 3일내)를 받을 때 같은 병원, 같은 부서, 같은 질병에 대해 재차 진료예약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당일 진료활동이 모두 끝났을 경우(의사의 진료가 끝났으며 진료 당일 이미 약 처방 혹은 검험, 검사 결과 대로 처치했을 경우)거나 질병이 반복되여 3일내 재차 진료받아야 할 경우(례하면 소아과 환자의 반복적인 발열), 급진이나 편민 진찰, 여러 부서나 분야, 여러 학과의 진료(MDT)를 받았을 경우는 무료 재검진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지난해 연길공항 려객수송량 130만명 초과
2023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리착륙한 항공편은 1만 860회, 려객수송량은 130만 2718명, 화물운송량은 2995.6톤으로 2022년 대비 각각 222.5%, 312.4%, 77.8% 증가했고 2019년의 77.8%, 78.4%, 52.2%로 회복되였다.
그중 국내 항공편은 7566회 리착륙하고 89만 601명의 국내려객을 수송해 2022년 대비 132.5%, 191.6% 증가했고 2019년의 86.7%, 94%로 회복되였다. 국제 항공편은 3294회 리착륙하고 41만 2117명의 국제려객을 수송해 2022년 대비 2789.5%, 3864.6% 증가했고 2019년의 63.1%, 57.6%로 회복되였다.
2023년 10월 7일, 연길공항의 려객운송량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2011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후 재차 전국 백만급 공항에 진입했고 동북지역 지선공항에서 1위를 회복했다. 지난해 연길공항은 도합 14개 항공사의 24개 로선을 집행하고 22개 국내외 인기도시로 항공편을 운행했다.
연길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유치원) 전속 구축
지난 2월 19일, 연길시는 교육계통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구축 강습회를 소집했다. 강습회에서는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연길시제3중학교, 연길시북산소학교, 연길시중앙소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모델로 하여 3월말 전까지 27개의 학교 및 유치원을 시범학교(유치원)로 건설할 것을 명확히 했다.
27개 학교에는 직업고중 1개, 고급중학교 2개, 초중 4개, 소학교 15개와 유치원 5개가 포함된다. 연길시는 각 교육단계의 특징에 따라 시범학교의 건설목표와 주요내용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각 학교에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평가지표 창설’중 ‘3대 프로젝트 실시, 3가지 향상 시달, 3가지 활동 잘 수행’의 9가지 임무요구, 28가지 구체적인 임무에 초점을 맞추도록 요구했다. 또한 각 학교에서 자신의 특점에 결부해 주제를 잘 확정하고 중화문화 이야기, 민족단결 이야기, 본 학교의 이야기를 잘 엮어나가는 한편 특색, 장점을 잘 살려 참고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시범학교로 건설해 우리 주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교육의 힘을 보탤 것을 요구했다.
‘왕청목이버섯’ 지역 브랜드 전파 영향력 100위권에 진입
최근 열린 ‘향촌진흥 브랜드축제 년도 영광 페스티벌’에 따르면 ‘왕청목이버섯’이 2023년도 지역 브랜드 전파 영향력 100위권에 진입했다.
‘향촌진흥 브랜드축제 년도 영광 페스티벌’은 CCTV-17,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인민넷, 신화넷, 광명넷 등 매체와 중국농산물시장협회, 중국농업국제협력촉진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근 년간 왕청현은 목이버섯 표준화 시스템을 힘써 구축하여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2023년 왕청목이버섯은 최초의 국가 랜드마크 명품특구, CCTV-17 ‘세화화년’ 계렬 프로그람 및 제22회 중국 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회(무역)회에 참가해 ‘제1진 10대 합마촌’의 영예를 획득했으며 ‘왕청목이버섯’을 ‘길림장백산목이버섯’의 최첨단 제품과 표지성 브랜드로 구축했다.
2016년 이래 왕청현은 루계로 4억원을 투입하여 목이버섯산업 프로젝트 140여개를 실시했고 목이버섯 전문진 6개, 양식촌 121개를 구축하였는바 양식총량은 6억 5000만자루, 생산량은 3만 5000톤에 달했다.
우리 주는 올해 1월부터 일부 병원에서 ‘1회 진료예약으로 3일 진료’ 혜민정책을 시행했고 조사 및 준비 단계를 거쳐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조의병원, 연변뇌과병원 등을 포함한 주내 2급 이상 공립 의료기구에서 해당 봉사를 전면 실시했다.
‘1회 진료예약으로 3일 진료’ 봉사모식이란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예약(挂号)을 하고 진찰 및 검험, 검사, 약품을 취득하는 제반 진찰 진료 과정에서 원칙적으로 한번만 진료예약을 하는 것을 말한다. 례하면 검험 및 검사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았거나 기타 보조검사가 더 필요하지만 당일 전반 진료 1차를 완수할 수 없을 경우 가장 먼저 진료 접수를 받은 의사의 확인하에 환자는 검험 및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재진료(원칙적으로 진료 당일 포함 3일내)를 받을 때 같은 병원, 같은 부서, 같은 질병에 대해 재차 진료예약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당일 진료활동이 모두 끝났을 경우(의사의 진료가 끝났으며 진료 당일 이미 약 처방 혹은 검험, 검사 결과 대로 처치했을 경우)거나 질병이 반복되여 3일내 재차 진료받아야 할 경우(례하면 소아과 환자의 반복적인 발열), 급진이나 편민 진찰, 여러 부서나 분야, 여러 학과의 진료(MDT)를 받았을 경우는 무료 재검진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지난해 연길공항 려객수송량 130만명 초과
2023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리착륙한 항공편은 1만 860회, 려객수송량은 130만 2718명, 화물운송량은 2995.6톤으로 2022년 대비 각각 222.5%, 312.4%, 77.8% 증가했고 2019년의 77.8%, 78.4%, 52.2%로 회복되였다.
그중 국내 항공편은 7566회 리착륙하고 89만 601명의 국내려객을 수송해 2022년 대비 132.5%, 191.6% 증가했고 2019년의 86.7%, 94%로 회복되였다. 국제 항공편은 3294회 리착륙하고 41만 2117명의 국제려객을 수송해 2022년 대비 2789.5%, 3864.6% 증가했고 2019년의 63.1%, 57.6%로 회복되였다.
2023년 10월 7일, 연길공항의 려객운송량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2011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후 재차 전국 백만급 공항에 진입했고 동북지역 지선공항에서 1위를 회복했다. 지난해 연길공항은 도합 14개 항공사의 24개 로선을 집행하고 22개 국내외 인기도시로 항공편을 운행했다.
연길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유치원) 전속 구축
지난 2월 19일, 연길시는 교육계통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구축 강습회를 소집했다. 강습회에서는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연길시제3중학교, 연길시북산소학교, 연길시중앙소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모델로 하여 3월말 전까지 27개의 학교 및 유치원을 시범학교(유치원)로 건설할 것을 명확히 했다.
27개 학교에는 직업고중 1개, 고급중학교 2개, 초중 4개, 소학교 15개와 유치원 5개가 포함된다. 연길시는 각 교육단계의 특징에 따라 시범학교의 건설목표와 주요내용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각 학교에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시범학교 평가지표 창설’중 ‘3대 프로젝트 실시, 3가지 향상 시달, 3가지 활동 잘 수행’의 9가지 임무요구, 28가지 구체적인 임무에 초점을 맞추도록 요구했다. 또한 각 학교에서 자신의 특점에 결부해 주제를 잘 확정하고 중화문화 이야기, 민족단결 이야기, 본 학교의 이야기를 잘 엮어나가는 한편 특색, 장점을 잘 살려 참고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시범학교로 건설해 우리 주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교육의 힘을 보탤 것을 요구했다.
‘왕청목이버섯’ 지역 브랜드 전파 영향력 100위권에 진입
최근 열린 ‘향촌진흥 브랜드축제 년도 영광 페스티벌’에 따르면 ‘왕청목이버섯’이 2023년도 지역 브랜드 전파 영향력 100위권에 진입했다.
‘향촌진흥 브랜드축제 년도 영광 페스티벌’은 CCTV-17,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인민넷, 신화넷, 광명넷 등 매체와 중국농산물시장협회, 중국농업국제협력촉진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근 년간 왕청현은 목이버섯 표준화 시스템을 힘써 구축하여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2023년 왕청목이버섯은 최초의 국가 랜드마크 명품특구, CCTV-17 ‘세화화년’ 계렬 프로그람 및 제22회 중국 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회(무역)회에 참가해 ‘제1진 10대 합마촌’의 영예를 획득했으며 ‘왕청목이버섯’을 ‘길림장백산목이버섯’의 최첨단 제품과 표지성 브랜드로 구축했다.
2016년 이래 왕청현은 루계로 4억원을 투입하여 목이버섯산업 프로젝트 140여개를 실시했고 목이버섯 전문진 6개, 양식촌 121개를 구축하였는바 양식총량은 6억 5000만자루, 생산량은 3만 5000톤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