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혁명렬사릉원은 건국초기에 건설하였다. 그 후 1985년 9월에 안도현정부에서 이를 개축하였다. 2008년 9월에 미래 도시발전의 청사진을 감안하여 렬사릉원을 토월산 서쪽비탈로 이축하였다.
현재 릉원의 건축면적은 3,900평방메터이다. 릉원에 높이 17.5메터의 기념비가 축조되였다. 기념비의 비좌는 3개의 계단으로, 비신은 장방형 기둥체로 축조되고 개석은 금자탑모양으로 꾸며졌다. 비양과 비음에 각기 조선문과 한어문으로 ̒혁명렬사들은 영생불멸하리라̓는 비문이 새겨졌다. 기념비정면에 계단식 통로를 냈고 주위에는 보호란간을 마련하였다. 렬사릉원에는 허성숙, 김독사, 손장상 등 300여명 렬사들이 안장되였다.
소재지: 안도현 명월진 토월산
제공: 주당사연구실
현재 릉원의 건축면적은 3,900평방메터이다. 릉원에 높이 17.5메터의 기념비가 축조되였다. 기념비의 비좌는 3개의 계단으로, 비신은 장방형 기둥체로 축조되고 개석은 금자탑모양으로 꾸며졌다. 비양과 비음에 각기 조선문과 한어문으로 ̒혁명렬사들은 영생불멸하리라̓는 비문이 새겨졌다. 기념비정면에 계단식 통로를 냈고 주위에는 보호란간을 마련하였다. 렬사릉원에는 허성숙, 김독사, 손장상 등 300여명 렬사들이 안장되였다.
소재지: 안도현 명월진 토월산
제공: 주당사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