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라자회의유적
날짜 2020-07-20 09:24:37
반일투쟁 정세의 발전추세에 비추어 중공만주성위와 동만, 남만 지구의 각급 당조직은 항일의용군의 항일무장 투쟁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동시에 당의 령도하의 인민무장을 조직하는 사업에 착수하였다. 1931년 10월 12일에 중공중앙은 만주성위에 보낸 사병사업에 관한 지시서한에서 항일유격대를 창건할 데 대한 요구를 명확히 제기하였다. 11월 중순에 중공만주성위에서는 회의를 열고 중앙의 지시정신을 관철할 사항을 토론하여 유격대 창건 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 후 만주성위에서는 동장영을 중공동만특위 서기로 파견하였다. 12월 중순, 중공동만특위에서는 연길현의 옹성라자에서 연길, 화룡, 왕청, 훈춘 4개 현위 책임자들이 참석한 당단열성자회의를 소집하고 항일유격대 창건, 유격전쟁 전개 등 사업 임무를 포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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