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에서는 ‘부문과 사회구역 련결’ 사업기제를 건립하여 사회구역과 관할구역 단위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동하고 기관당조직과 사회구역당조직의 ‘조직력 공동 제고와 쌍방 수익’을 실현하였다.

 
 

련합건설 기제 건전히 하고 기층토대 다져
“도문시 ‘부문, 사회구역 련결’을 힘모아 강화하여 당건설로 사회구역 치리를 인솔할 데 관한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실시하여 전 시의 기관, 기업, 사업단위와 사회구역을 련결하도록 추동하였다. ‘두가지 련결, 네가지 도움’ 사업 책임 기제를 건립하고 부문, 련결단위의 ‘네가지 기본’ 책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사회구역 당조직의 ‘3회 1과’가 시달되도록 지도하고 련합하여 ‘주제당일’ 등 활동을 전개하게 하였다. 감독, 검사 제도를 건립하고 월 등기, 분기 등록, 년 보고 제도를 건립하고 년말에 ‘좋음, 비교적 좋음, 일반, 차함’ 네개 등급으로 가두, 사회구역에서 부문 련결단위에 대해 ‘부문과 사회구역 련결’사업 정황 종합평가를 전개하고 평가결과를 련결 부문의 년도 심사의 중요한 평가표준으로 한다.

 
 

협동효과 분발시켜 사업 합력 응집
‘쌍등록’제도를 실행하고 재직당원의 사회구역 봉사 관리 책임을 시달하여 62개 기관단위 당조직의 2200여명 재직당원을 사회구역에 등록하게 하였다. 사회구역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곤난에 따라 ‘사회구역 사업 련결 명세서’를 렬거하고 단위 직책과 결부하여 사회구역 당조직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하였다. 연인수로 3520명이 환경개선, 편민봉사 등 봉사를 진행하였고 장애인, 독거로인을 위해 물세, 전기세를 대신 납부했으며 대리구매 등 ‘작은 소원 이루기’ 1250여건을 제공하였다. 목전 책임명세서 267항을 체결하였는데 도합 6000여명의 당원간부가 참여하였다.
 
제도 우세 발휘해 치리 효능 제고
‘부문과 사회구역 련결’제도가 전염병 예방, 통제에서의 공동 예방, 통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 시 62개의 기관단위 당조직, 2200여명의 재직당원간부가 사회구역의 방역일선에 심입하여 가두, 사회구역을 협동하여 선전동원, 정보등록, 해설안내 등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전염병 저격전의 승리를 위해 강유력한 ‘홍색의 힘’을 주입하였다. 격자화 련결 봉사 제도를 건립하고 격자내의 주민 특성, 생활습관에 결부하여 한명의 당원간부가 6~7가구와 련계를 맺는 표준으로 부문 련결단위의 심입 간부를 과학적으로 88개의 격자에 배치하여 부축사업을 전개했다. 목전 360여건의 의견, 건의를 수집하였고 15건의 모순, 분쟁을 조정해주었다.   

(도문시당위 조직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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