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우리 주는 끊임없는 탐색과 다양한 조치를 통해 기층당건설로 사회구역 치리를 인솔하는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건설과 기층치리의 융합발전을 착실히 추진하고 당건설로 사회구역 치리를 인솔하는 ‘연변경로’를 탐색해냄으로써 대중의 만족도와 안전감을 부단히 향상시켰다.
오늘날 화목한 이웃 관계의 모델로 거듭난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이지만 몇해 전만 해도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비교적 많아 기층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회구역당위 서기 왕숙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민생봉사에 립각하고 사업기제를 부단히 혁신하면서 주민자치 실효를 향상시켰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당위 서기 왕숙청은 “비록 저희 사회구역에는 사업일군이 12명밖에 없지만 각 격자를 통해 사회구역내 3018가구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반영하던 데로부터 격자원들이 문제점을 먼저 발견한 후 제때에 정리해두고 달마다 주민들을 위해 어떤 사항을 해결해줄 것인지를 정하고 공개합니다. 도합 7개 격자의 혜민실사를 공개하는 것이지요.”라고 소개했다.
단영사회구역은 ‘일선사업법’과 ‘평소비상결합’의 모식을 내놓았다. 평소에는 사회구역 서기가 제반 사업을 통괄하고 비상시기에는 사회구역 ‘제1서기’가 지휘를 맡아 여러가지 급하고 어려운 문제점들을 조률하고 처리하는 모식이다.
“저희 사회구역에는 응급대오가 있습니다. 관할구역의 주둔부대, 신경제조직과 신사회조직을 포함해 모든 당정 제1책임자들을 응급대오에 포함시켜 더욱 알뜰한 기층봉사를 제공하는 데 조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응급대오는 사회구역에서 호소하면 각 부문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호응해 관할구역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해줍니다.”고 왕숙청은 덧붙였다.
오늘날의 사회구역은 ‘작은 사회구역’인 동시에 ‘큰 당위’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몇년간 도시 사회구역 사업일군 직업체계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사회구역 사업일터 인원 초빙강도를 높여 1694개의 사회구역 사업일터를 마련했다. 기관, 기업, 사업단위 당조직 재직당원 ‘두개 출석’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구역 겸직 ‘3장’ 대오를 조직, 구축했으며 2만 840명의 기관, 기업, 사업단위 재직인원을 파견해 격자장, 건물장, 단원장을 겸임하게 함으로써 공동으로 사회구역 치리봉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관할구역에 여러 곳의 ‘홍심물업’을 건립하고 봉사진지를 활용해 당군중봉사중심체계 건설내용을 일층 풍부히 했다.
그중 연길시 단청사회구역에 있는 연변중안물업회사는 만성공관 주거단지에 입주한 이래 선후로 30여만원을 투입해 150여가구의 실내 금이 간 벽을 보수하고 100여만원을 들여 주거단지 록화를 실시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만성공관 주거단지 활동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위춘귀는 “활동실은 환경이 깨끗하고 시설도 구전합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 난방도 잘됩니다.”고 말했다.
‘홍심물업’인 중안물업회사당지부 서기가 사회구역당조직의 겸직위원을 맡고 사회구역의 사업일군이 ‘홍심물업’의 제1서기를 맡았다. 이러한 교차임직을 통해 사회구역 사업을 전개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는 한편 사회구역 사업일군이 물업관리에 참여해 물업관리회사의 봉사 능력과 수준도 향상시켰다.
연변중안물업회사 총경리 주학강은 “저희 물업에서 사회구역과 협력해 미니론의, 미니봉사를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이는 위챗그룹을 통해 사항을 론의하는 것인데 격자장이 론의할 사항을 조률하여 해결합니다. 사항을 그룹내에 반영한 후 가두 사회구역에 보고하여 관련 부문과 조률하여 해결합니다. ‘홍심물업’ 위챗그룹에는 사회구역 서기, 격자장, 건물장, 경찰, 물업경리가 가입하여 그룹내에서 문제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제때에 문제를 해결하고 위챗그룹에서 답변을 줍니다.”고 소개했다.
한편 돈화시 발해가두에서는 각종 사회자원을 통합하여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부단히 제고하고 있다.
“발해가두에서는 도시 사회구역 ‘다섯가지를 겨루고 비기며 다섯개 별을 쟁취’하는 담체활동에 의탁해 당건설 사업을 기층치리 전면 추진과 심층 통합했습니다. 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 승격, 15분 편민봉사권 구축을 통해 근거리 대신처리, 무장애 내부처리, 무중단 365일 봉사를 적극 실행해 봉사가 가두에서 닿지 않는 구석이 없게 하여 대중의 행복감을 제고하고 기층치리에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고 돈화시 발해가두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정령이 소개했다.
지금까지 우리 주는 8개 종합성 중추형 당군중봉사중심을 건설했고 가두 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 전면 피복을 실현했으며 668개 격자당군중봉사소를 구축해 ‘15분 당건설봉사권’을 구축했다. 근년에 왕청현에서는 이 토대에서 ‘기층치리, 서기 힘내요’ 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했는데 인력도 지원하고 자금도 투입했으며 기층치리 자금 도합 150여만원을 지급하여 사회 각계에서 기층을 관심하고 민생에 봉사하도록 이끌었으며 도시 기층당조직의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현재 전 주적으로 217개 도시 기층당건설련맹을 조직, 구축했고 1388개 당건설련맹 성원단위가 기층치리에 적극 뛰여들도록 추동했으며 16만여명 당원군중이 련맹활동에 참가해 자원과 력량을 효과적으로 기층 일선에 집결시켰다. ‘홍심물업’의 시범인솔 역할을 발휘하는 데 중시를 돌려 37개 ‘홍심물업’시범대상을 구축해 사회구역당조직에서 지도하고 사회구역 주재 련맹단위에서 참여하며 물업봉사기업에서 협조하는 ‘치리련맹’ 모식을 구축했다. 군중들에게 최적화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혁신되는 ‘홍심물업’은 군중들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편안하고 아름다운 터전을 구축하고 있다.
오늘날 화목한 이웃 관계의 모델로 거듭난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이지만 몇해 전만 해도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비교적 많아 기층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회구역당위 서기 왕숙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민생봉사에 립각하고 사업기제를 부단히 혁신하면서 주민자치 실효를 향상시켰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당위 서기 왕숙청은 “비록 저희 사회구역에는 사업일군이 12명밖에 없지만 각 격자를 통해 사회구역내 3018가구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반영하던 데로부터 격자원들이 문제점을 먼저 발견한 후 제때에 정리해두고 달마다 주민들을 위해 어떤 사항을 해결해줄 것인지를 정하고 공개합니다. 도합 7개 격자의 혜민실사를 공개하는 것이지요.”라고 소개했다.
단영사회구역은 ‘일선사업법’과 ‘평소비상결합’의 모식을 내놓았다. 평소에는 사회구역 서기가 제반 사업을 통괄하고 비상시기에는 사회구역 ‘제1서기’가 지휘를 맡아 여러가지 급하고 어려운 문제점들을 조률하고 처리하는 모식이다.
“저희 사회구역에는 응급대오가 있습니다. 관할구역의 주둔부대, 신경제조직과 신사회조직을 포함해 모든 당정 제1책임자들을 응급대오에 포함시켜 더욱 알뜰한 기층봉사를 제공하는 데 조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응급대오는 사회구역에서 호소하면 각 부문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호응해 관할구역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해줍니다.”고 왕숙청은 덧붙였다.
오늘날의 사회구역은 ‘작은 사회구역’인 동시에 ‘큰 당위’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몇년간 도시 사회구역 사업일군 직업체계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사회구역 사업일터 인원 초빙강도를 높여 1694개의 사회구역 사업일터를 마련했다. 기관, 기업, 사업단위 당조직 재직당원 ‘두개 출석’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구역 겸직 ‘3장’ 대오를 조직, 구축했으며 2만 840명의 기관, 기업, 사업단위 재직인원을 파견해 격자장, 건물장, 단원장을 겸임하게 함으로써 공동으로 사회구역 치리봉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관할구역에 여러 곳의 ‘홍심물업’을 건립하고 봉사진지를 활용해 당군중봉사중심체계 건설내용을 일층 풍부히 했다.
그중 연길시 단청사회구역에 있는 연변중안물업회사는 만성공관 주거단지에 입주한 이래 선후로 30여만원을 투입해 150여가구의 실내 금이 간 벽을 보수하고 100여만원을 들여 주거단지 록화를 실시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만성공관 주거단지 활동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위춘귀는 “활동실은 환경이 깨끗하고 시설도 구전합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 난방도 잘됩니다.”고 말했다.
‘홍심물업’인 중안물업회사당지부 서기가 사회구역당조직의 겸직위원을 맡고 사회구역의 사업일군이 ‘홍심물업’의 제1서기를 맡았다. 이러한 교차임직을 통해 사회구역 사업을 전개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는 한편 사회구역 사업일군이 물업관리에 참여해 물업관리회사의 봉사 능력과 수준도 향상시켰다.
연변중안물업회사 총경리 주학강은 “저희 물업에서 사회구역과 협력해 미니론의, 미니봉사를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이는 위챗그룹을 통해 사항을 론의하는 것인데 격자장이 론의할 사항을 조률하여 해결합니다. 사항을 그룹내에 반영한 후 가두 사회구역에 보고하여 관련 부문과 조률하여 해결합니다. ‘홍심물업’ 위챗그룹에는 사회구역 서기, 격자장, 건물장, 경찰, 물업경리가 가입하여 그룹내에서 문제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제때에 문제를 해결하고 위챗그룹에서 답변을 줍니다.”고 소개했다.
한편 돈화시 발해가두에서는 각종 사회자원을 통합하여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부단히 제고하고 있다.
“발해가두에서는 도시 사회구역 ‘다섯가지를 겨루고 비기며 다섯개 별을 쟁취’하는 담체활동에 의탁해 당건설 사업을 기층치리 전면 추진과 심층 통합했습니다. 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 승격, 15분 편민봉사권 구축을 통해 근거리 대신처리, 무장애 내부처리, 무중단 365일 봉사를 적극 실행해 봉사가 가두에서 닿지 않는 구석이 없게 하여 대중의 행복감을 제고하고 기층치리에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고 돈화시 발해가두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정령이 소개했다.
지금까지 우리 주는 8개 종합성 중추형 당군중봉사중심을 건설했고 가두 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 전면 피복을 실현했으며 668개 격자당군중봉사소를 구축해 ‘15분 당건설봉사권’을 구축했다. 근년에 왕청현에서는 이 토대에서 ‘기층치리, 서기 힘내요’ 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했는데 인력도 지원하고 자금도 투입했으며 기층치리 자금 도합 150여만원을 지급하여 사회 각계에서 기층을 관심하고 민생에 봉사하도록 이끌었으며 도시 기층당조직의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현재 전 주적으로 217개 도시 기층당건설련맹을 조직, 구축했고 1388개 당건설련맹 성원단위가 기층치리에 적극 뛰여들도록 추동했으며 16만여명 당원군중이 련맹활동에 참가해 자원과 력량을 효과적으로 기층 일선에 집결시켰다. ‘홍심물업’의 시범인솔 역할을 발휘하는 데 중시를 돌려 37개 ‘홍심물업’시범대상을 구축해 사회구역당조직에서 지도하고 사회구역 주재 련맹단위에서 참여하며 물업봉사기업에서 협조하는 ‘치리련맹’ 모식을 구축했다. 군중들에게 최적화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혁신되는 ‘홍심물업’은 군중들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편안하고 아름다운 터전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