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사상인식 실현
연길시는 부현급 이상의 지도자, 과급 지도자들을 인솔하여 학습하고 집중 연구토론, 경시교양편 관람, 혁명교양기지 참관 등 형식을 통해 깊이 학습하고 터득하며 융합하여 관통하도록 힘썼다.
주제교양의 학습경로를 확대하고 ‘연길 당건설’ 위챗 공중계정에 ‘주제교양 지식문답 100개’를 올려 전 시 당원간부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했는바 현재까지 학습, 전달한 차수는 루계로 10여만번에 달했다.
문제검시 실현
중점적으로 ‘다섯가지 면의 차이점’을 찾고 전문정돈문제와 결부하여 일일이 문제 명세서를 렬거, 205개 문제를 수집, 정돈했다. 의견대모집 활동을 전개해 전 시에 40여개의 의견모집함을 설립했으며 3,200여개의 의견모집표를 발부하고 4차례 의견함모집 좌담회를 소집했으며 연길뉴스넷에 의견모집 테마를 개설하여 도합 230여개의 의견을 수집했다.
정돈시달 실현
11가지 전문정돈을 시달하는 임무를 중점적으로 하고 ‘141’민생봉사 사업법을 혁신, 추진했으며 4차례의 배치회의를 소집하여 ‘불편한 출행’,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등 78건의 열점문제에 겨냥하여 이미 20건을 정돈했고 일련의 민생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군중들이 진정으로 주제교양의 성과를 느끼도록 했다. 6개의 전문정돈 감독검사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10차례의 전문검사를 전개했다. 34명의 지도간부를 선발, 파견하여 17개의 박약하고 산만한 기층당조직을 도급했다. 검찰조 3개를 설립하고 군중의 신변에서 발생하는 부정기풍과 규모가 작고 금액이나 인원 등이 적게 관련된 ‘작은 부패(微腐败)’ 문제도 엄숙히 조사했으며 매음, 도박, 마약 등 위법행위가 쉽게 생기는 중점장소를 낱낱이 조사했다.
조직지도 실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주제교양 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주제교양지도소조 판공실을 설립했으며 46명의 전문인원을 선발, 배치해 12개의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87개의 단위와 부문을 엄격하고 실제적으로 독찰, 지도함으로써 주제교양의 네가지 중점조치를 정기적으로 포치, 시달했다. ‘아홉가지 하나’의 사업주 보고서를 제정하고 매주 각 기층지부 주제교양 추진 정황을 배치했다. 현재까지 이미 주제당일 활동 900여차례 전개했고 <당원 이야기>를 루계로 2,300여차례 관람했다.
훈춘시
군중이 주제교양의 실효성 변화 느끼도록
‘초심 잃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이 전개된 이래 훈춘시는 실제정황과 결부하여 깊이 조사연구를 하고 대중들이 제일 관심하는 특출한 문제를 확정함과 동시에 문제선도를 견지하고 정돈시달을 단단히 틀어쥐였으며 민생실사를 잘하는 것을 주제교양 성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민생실사를 힘있게 추진해 군중들이 새로운 변화를 절실히 느끼도록 했다.
훈춘시는 올해 두차례 태풍으로 인해 전 시적으로 수원지 7곳, 수도관 30킬로메터, 설비 6개가 정도부동하게 훼손되는 바람에 6개 향, 진의 16개 촌 생활식수가 끊기게 되였다. 500만원을 투입하여 시공기한을 앞당겨 훼손부분 복구 대상을 완수함으로써 군중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보장했다. 아울러 농촌 식수안전 우환 대검사를 전면적으로 가동해 식수문제 504개를 발견하고 소독설비 86대를 설치했으며 4개 향, 진의 8개 촌의 수도관 로화문제에 대해 수도관을 새로 부설해 문제를 해결했다.
거안사회구역의 빈하어경소구역에 홍색물업을 설립하고 칠색무지개 자원봉사대를 세워 정기적으로 소구역의 청결을 책임지도록 했다.
올해 174개 단위와 자원감독원 200여명을 조직하여 ‘로장제’와 매주 금요일 집중로동일, 물업관리가 없는 소구역 환경정돈을 에누리없이 실행해왔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환경정돈 등 사업을 둘러싸고 연인수로 3만 3,000명이 자원봉사에 참가해 군중들을 위해 2,800여건의 실제적인 일을 전개함으로써 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을 효과적으로 제고했다.
이외에도 훈춘시는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개 소구역의 48채, 2,874가구의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사업장부를 만들고 기타 현, 시의 선진경험을 따라배워 부동산개발기업을 찾아 담화하고 부문이 련동하는 조치를 취해 지금까지 31채, 1,799가구의 문제를 해결했다.
2,874만 6,000만원을 투입하여 쓰레기환승소 7개를 건설하고 10개 향진, 가두에 쓰레기 청결차량 138대와 청결 운송설비 6,240개를 나누어주어 집중수거와 쾌속운송을 유력하게 보장했고 촌급 환경미화원 222명을 초빙했는데 그중 98명은 빈곤호로서 새농촌건설과 향촌진흥의 템포를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도문시
매일 ‘15분 학습’ 활동으로 초심 사명 아로새겨
분류해 조치 취함으로써 학습 활동의 전면 보급 보장
“학습의 형식은 다를 수 있지만 효과는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기본요구로 기관, 기업, 사업단위에서 출근 전과 퇴근 후에 각각 ‘15분 학습’을 조직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를 집단학습일로 정했다.
배운 것 실제 활용해 전 시 사업 대발전 추동
집중열공급 대상을 ‘초심 잃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가장 중요한 난관공략 대상으로 간주하여 2억 3,000만원을 투입하고 총면적이 2만 4,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열공급원 공장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70메가와트의 순환 류동층 보이라 4대를 설치했고 40개의 환열소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조함으로써 열공급 면적이 300만평방메터에 달하게 했다.
500만원의 빈곤층부축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고 효익을 달성하면 해마다 30만원의 수익을 상납하고 370명의 빈곤인구들이 인당 800원 이상의 수입을 증가할 수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제교양의 정상화 촉진
‘15분 학습’을 당위(당조)리론중심조 학습제도에 편입시키고 각급 당조직 ‘제1책임자’ 책임제를 실행함으로써 지도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먼저 학습을 이끌도록 했다.
‘1+3+N+X’학습모식 즉 1부의 <당규약>과《중요론술발췌》,《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요강》,《당내법규총집》등 3권의 규정도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 및 당사, 새 중국사, 전형사건 등을 학습하는 모식을 제출하여 학습내용을 풍부히 하고 학습교양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했으며 주제교양을 깊이 추동했다.
돈화시
109가지 혜민공사로 민심 따뜻이
돈화시는 군중만족도를 주제교양 점검의 기준으로 삼고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자각적으로 당의 근본 취지를 실천하며 109가지 혜민공사를 잘 내밀어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그들의 가장 직접적인 현실리익 문제를 힘껏 해결함으로써 광범한 시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높여가고 있다.
시급 지도간부들이 경제, 사회 발전에서 부딪치는 어렵고 막히고 힘든 문제를 틀어쥐고 일선에 내려가 실정을 료해하고 근원을 찾고 대책을 제시했다. 조사연구에서 132개 문제를 발견해 실제에 밀착하고 실행 가능한 대책건의 151건을 제기했다.
혜민공사는 광범한 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고 주목하는 기층 당건설, 교육, 의료, 교통, 주택, 음용수, 양로, 빈곤층부축 난관공략 등 여러 령역에 파급됐다.
돈화시 주제교양 전문정돈소조는 ‘주일마다 조사연구, 두주일에 한번 회보’하는 사업제도를 취하고 실황을 수시로 파악하면서 독촉지도를 엄격히 하고 층층이 책임을 시달했다. 과정관리와 종합평가를 강화하고 수차 주제교양지도소조와 련합하여 현장에 찾아가 독찰을 진행함으로써 혜민공사들이 제대로 시달되도록 했다. 각항 혜민공사 완수 정황은 기를 나누어 당지의 매체에 공개하여 광범한 군중의 감독을 받았다.
민주가두당사업위원회는 군중봉사를 중점으로 관련 부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20여만원의 자금을 모아 물업관리가 없는 낡은 층집인 ‘재회반소구역(财会班小区)’을 중점적으로 개조해 선후로 포장도로를 만들고 4개 단원의 하수탕크를 수리했으며 ‘홍색물업’ 관리모식을 전개하여 당원지원자봉사대를 건립해 당건설을 인솔하고 사회구역을 이끌고 주민이 혜택을 보는 특색소구역을 형성하였다.
승리가두판사처에서는 사회양로봉사 사업을 부단히 혁신했다. 민정전문자금 30만원을 쟁취해 3개 사회구역 주거양로봉사 장소를 확장하고 음식제공, 배송봉사를 시작했으며 건강검진, 무료리발 등 봉사대상을 내왔다.
돈화시수리국은 시구역 강안의 홍수방지대처, 응급대처 능력과 생태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수토보호를 위한 콩크리트장벽 1,357메터를 완수하고 여러 면으로 쟁취, 모금한 자금 4,600만원으로 농촌 음용수 안전 및 공고, 제고 공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관련 간부와 사업일군들은 명절과 주말 휴식을 마다하고 현장일선에 달려가 로동자들과 함께 분투했다.
돈화시 88개 부문이 확정한 109개 혜민공사는 주제교양기간에 전부 완수되여 광범한 군중들이 새로운 변화, 새로운 기상을 확실하게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였다.
룡정시
당건설로 민생실제문제 견인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룡정시는 민생실제문제를 실시함으로써 인민군중의 행복감, 획득감을 꾸준히 제고하였다.
도시 기층운영 가운데서 당원작용의 발휘가 선명하지 못하고 행정집법 체계가 미흡하며 물업관리가 결여된 등 도시운영 난제를 대상하여 물업관리가 없는 소구역을 시험점으로 ‘홍색업주위원회’, ‘백색건물건설’과 ‘록색환경정돈’ 활동을 가리키는 ‘3색 개조’ 종합운영공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농촌 당조직 건설 ‘6대 공사’ 체계 가운데서의 ‘아름다운 공사’를 담체로 하고 매달 두번째 주일을 주제당일 ‘고정주(固定周)’로 정했으며 기관당위 당지부에서 도급촌을 찾아 촌간부들과 함께 ‘주거환경 정돈’을 주제로 하는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해 전 시 220개 당조직에서 7기의 ‘농촌 거주환경정돈’ 주제당일 활동을 집중 전개했고 6,800여명의 당원간부들이 루계로 9만여평방메터의 도로, 180여곳의 위생 사각지대를 청소했으며 7차례의 ‘격자’ 평가활동을 통해 86개 우수격자를 선발했다. 전역관광 품질 개선, 제고 행동을 실시하고 ‘당건설+자원봉사’ 사업체계를 구축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룡정시는 세가지 당건설 혜민실사를 잘하는 동시에 9개 위험한 교량 개조 대상을 실시하고 도시에서 15킬로메터 도로개선 대상을 실시해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가져다줬다.
화룡시
대중의 근심과 걱정 해소에 최선을
화룡시는 주제교양에서 분류지도에 중시를 돌리고 정돈시달을 단단히 틀어쥐여 전 시의 주제교양이 착실히 전개되고 성과를 이루도록 보장했다.
소형 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원가가 높은 등 문제를 겨냥해 리자 할인들을 높이는 등 방식으로 창업대출 부축을 실시해 그들이 경영을 확대하고 효익을 얻도록 해 도합 140건의 창업 담보대출을 지급했으며 그 금액은 1,507만여원에 달한다.
시종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주선으로 군중들이 제기하고 기층에서 찾으며 상급에서 지적하는 등 방식을 취해 민생실제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정돈개혁을 착실히 진행함으로써 군중들이 진정으로 주제교양 가운데서 새로운 기상, 새로운 변화를 느끼도록 했다. 물업회사가 없어진 뒤 소구역에 하수도가 역류하고 록화지역에 터밭을 만드는가 하면 도로 로면이 울퉁불퉁하여 출행이 불편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루계로 1,380만원을 투입해 낡고 오래된 3개의 소구역의 기초시설과 1.2킬로메터에 달하는 도로개조 공사를 완수했고 6개 소구역 4,967호의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문제를 해결했으며 3,750만원을 투입해 생활쓰레기 매립장을 개조했다. 6,135만원을 투입해 79킬로메터에 달하는 농촌도로를 개조했고 15만원을 투입해 촌의 수도관망개조를 진행함으로써 현재 전 시의 8개 진, 76개 행정촌이 음용수 안전표준에 도달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화룡시는 도합 449개의 중점문제를 조사하고 461가지의 정돈시책을 제정했으며 364가지의 전문정돈을 완수하고 39가지에 관해 규약을 제정하고 제도를 세움으로써 정돈의 완수률이 81%에 달했다.
왕청현
대중의 질고 해결에 총력
왕청현은 실제적인 정돈 성과로 주제교양의 효과를 확실히 검증했다. 왕청현은 낡은 소구역 개조를 민생개선의 중점으로 삼았다. 2019년 6월부터 시작한 개조를 통해 주차자리가 정연하게 배치되여있고 건물계단의 벽에 전부 타일을 붙였으며 가로등도 전부 보수하였고 감시설비를 새로 설치하고 소구역내 도로도 아스팔트 로면으로 바뀌였다.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왕청현은 250채의 낡은 소구역 건물을 개조하고 1,242개의 주차자리를 개조했으며 15개의 정자, 10개의 건물관리판공실을 신축했다.
왕청현덕양열력유한회사는 열공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집중열공급대상 2기 공사를 시작했고 2대의 116메가와트 순환류동상 보이라 및 부대설비를 건설, 설치했다.
낡은 소구역 개조와 열공급을 전력으로 추진하는 것은 왕청현이 주제교양에서 부족점을 찾고 정돈을 틀어쥐는 생동한 실천 가운데 하나의 사례이다. 왕청현은 또 ‘초심강당’, 선봉 난관공략 행동 ‘678’ 학습법 등을 통해 봉사를 군중의 집까지 연장하고 군중 주변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제교양의 심층적이고 실제적인 전개를 효과적으로 추동했다.
안도현
기층사업에 주력해 군중의 실제문제 적극 해결
안도현은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명기하고 관련 요구와 현당위, 현정부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공을 들여 사업하며 분발진취하는 정신력과 의기양양한 투지를 기층사업에 투입해 전 현의 군중들이 공산주의자의 초심과 사명을 절실히 느끼도록 했다.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도현에서는 선후하여 문제 전문방안 등 정책적인 지도문건을 출범하여 처리능률을 높였다. 이전, 재촉처리 및 전화독촉 등 방식을 통해 사업진도가 늦은 관련 부문 및 개발기업들이 하루빨리 수속을 처리하도록 독촉함으로써 처리속도를 다그쳤고 해결되지 못한 기타 문제를 정리하여 문제 명세를 작성하고 등록취소 제도의 방식을 취해 사업중심을 명확히 했으며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문제 소구역의 해결사업을 원만히 완수했다.
여러차례 향, 진 정부와 련합하여 촌마을의 물공급 문제를 조사하고 새로 발견된 물공급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건설기간에 발견한 ‘물공급 수원이 부족하고 수원의 주도관이 동해되고 수원의 수질이 표준을 초과하며 수원지가 오염되는’ 등 촌민들의 음용수안전 문제에 대해 800여만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광범한 인민군중의 실제적인 리익을 보장했다.
출처: 연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