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은 맑스주의로 무장된 정당이고 맑스주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리상과 신념의 령혼이다. 1938년에 모택동 동지는 “만일 우리 당내에 단편적으로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공허하게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맑스-레닌주의를 습득한 동지들이 100명 내지 200명만 있다면 우리 당의 전투력은 크게 제고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분투로정을 돌이켜보면 중국공산당이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발전장대해질 수 있었던 매우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이 시종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리론으로 당을 강화하는 것을 중시함으로써 전당이 시종 통일적인 사상, 확고한 의지, 협동적인 행동, 강대한 전투력을 유지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현재 개혁과 발전, 안정을 도모하는 과업이 전례없이 막중하고 모순과 위험, 도전이 더없이 많으며 국정운영에 나서는 시련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만만치 않은 시기에 직면해있다. 우리는 우위를 확보하고 주도권을 잡고 미래를 얻으려면 반드시 맑스주의를 활용하여 실제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과학적인 리론을 활용하여 우리가 중대한 도전에 대처하고 중대한 위험을 이겨내며 중대한 장애를 극복하고 중대한 모순을 해소하며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보다 넓은 시야, 보다 장원한 안목을 가지고 향후 발전에서 직면할 일련의 중대한 문제를 사고하고 파악하며 맑스주의에 대한 신앙과 공산주의리상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하여야 한다.
<공산당선언>이 발표되여서부터 지금까지 170년이 지났다. 그동안 인류사회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지만 맑스주의가 천명한 일반적 원리는 전반적으로 볼 때 여전히 전적으로 정확하다. 우리는 변증법적 유물론과 력사적 유물론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활용하며 맑스주의의 립장, 관점, 방법을 견지하고 활용하며 세계의 물질성 및 그 발전법칙, 인류사회발전의 자연성과 력사성 및 그 관련 법칙, 인간의 해방 및 자유에 의한 전면 발전의 법칙, 인식의 본질 및 그 발전법칙 등에 관한 맑스주의의 원리를 견지하고 활용하며 맑스주의의 실천관과 군중관, 계급관, 발전관, 모순관을 견지하고 활용함으로써 맑스주의라는 이 비장의 무기를 진정으로 잘 배우고 깊이 깨달으며 잘 활용하여야 한다.
전당 동지들 특히 각급 지도간부들은 더욱 자각적으로 보다 열심히 맑스-레닌주의를 배워야 하고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배워야 하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배워야 한다. 심층적으로 배우고 꾸준히 배우며 열심히 배우고 문제를 가지고 배우며 실제와 련결시켜 배움으로써 과학적 사상리론을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물질적 력량으로 더 잘 전환시켜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맑스주의경전을 읽고 맑스주의원리를 깨닫는 것을 하나의 생활습관과 정신적인 추구로 삼으며 경전으로 바른 기운을 키우고 사상을 단련하고 경지를 승화하며 실천을 지도하여야 한다.
과학적 리론을 대함에 있어서 반드시 과학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엥겔스는 “맑스의 전반적인 세계관은 교리가 아니라 방법이며 그것이 제공한 것은 맹목적으로 따르는 기성의 교조가 아닌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시발점과 방법이다.”라고 깊이있게 지적하였다. 또한 엥겔스는 우리의 리론은 “력사적 산물로서 각이한 시대에 완전히 다른 형태를 취하고 동시에 완전히 다른 내용을 가지게 된다.”라고 지적하였다.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버려서는 안된다.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버리면 사회주의가 아니다. 또한 과학적 사회주의는 절대로 고정불변한 교조가 아니다. 나는 오늘날 중국에서 일어난 위대한 사회변혁은 우리 나라 력사와 문화의 전통을 단순히 이은 것이 아니고 맑스주의 고전작가들이 구상한 격식을 단순히 답습한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의 사회주의실천을 ‘재판’한 것이 아니고 외국의 현대화 발전을 복제한 것도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사회주의에는 유일하고 고정불변한 모델이란 없으며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자국의 구체적인 실제, 력사 및 문화적 전통, 시대적 요구와 긴밀히 결부시키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모색하고 총화하여야만이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리론은 지속적으로 혁신되여야 생명력을 가지는 만큼 맑스주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성스러운 직책이다. 우리는 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시대를 해석하고 시대를 선도하며 생생하고 풍부한 현시대 중국의 실천으로 맑스주의의 발전을 추진하고 넓은 시야로 인류가 창조한 모든 우수한 문명성과를 수용하여야 하며 개혁함에 있어서는 바른 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초월하며 개방함에 있어서는 여러 나라의 장점을 널리 수용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보완하여야 하며 공산당의 집권법칙, 사회주의건설법칙, 인류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현시대 중국의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하여야 한다!
당의 분투로정을 돌이켜보면 중국공산당이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발전장대해질 수 있었던 매우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이 시종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리론으로 당을 강화하는 것을 중시함으로써 전당이 시종 통일적인 사상, 확고한 의지, 협동적인 행동, 강대한 전투력을 유지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현재 개혁과 발전, 안정을 도모하는 과업이 전례없이 막중하고 모순과 위험, 도전이 더없이 많으며 국정운영에 나서는 시련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만만치 않은 시기에 직면해있다. 우리는 우위를 확보하고 주도권을 잡고 미래를 얻으려면 반드시 맑스주의를 활용하여 실제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과학적인 리론을 활용하여 우리가 중대한 도전에 대처하고 중대한 위험을 이겨내며 중대한 장애를 극복하고 중대한 모순을 해소하며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보다 넓은 시야, 보다 장원한 안목을 가지고 향후 발전에서 직면할 일련의 중대한 문제를 사고하고 파악하며 맑스주의에 대한 신앙과 공산주의리상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하여야 한다.
<공산당선언>이 발표되여서부터 지금까지 170년이 지났다. 그동안 인류사회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지만 맑스주의가 천명한 일반적 원리는 전반적으로 볼 때 여전히 전적으로 정확하다. 우리는 변증법적 유물론과 력사적 유물론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활용하며 맑스주의의 립장, 관점, 방법을 견지하고 활용하며 세계의 물질성 및 그 발전법칙, 인류사회발전의 자연성과 력사성 및 그 관련 법칙, 인간의 해방 및 자유에 의한 전면 발전의 법칙, 인식의 본질 및 그 발전법칙 등에 관한 맑스주의의 원리를 견지하고 활용하며 맑스주의의 실천관과 군중관, 계급관, 발전관, 모순관을 견지하고 활용함으로써 맑스주의라는 이 비장의 무기를 진정으로 잘 배우고 깊이 깨달으며 잘 활용하여야 한다.
전당 동지들 특히 각급 지도간부들은 더욱 자각적으로 보다 열심히 맑스-레닌주의를 배워야 하고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배워야 하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배워야 한다. 심층적으로 배우고 꾸준히 배우며 열심히 배우고 문제를 가지고 배우며 실제와 련결시켜 배움으로써 과학적 사상리론을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물질적 력량으로 더 잘 전환시켜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맑스주의경전을 읽고 맑스주의원리를 깨닫는 것을 하나의 생활습관과 정신적인 추구로 삼으며 경전으로 바른 기운을 키우고 사상을 단련하고 경지를 승화하며 실천을 지도하여야 한다.
과학적 리론을 대함에 있어서 반드시 과학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엥겔스는 “맑스의 전반적인 세계관은 교리가 아니라 방법이며 그것이 제공한 것은 맹목적으로 따르는 기성의 교조가 아닌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시발점과 방법이다.”라고 깊이있게 지적하였다. 또한 엥겔스는 우리의 리론은 “력사적 산물로서 각이한 시대에 완전히 다른 형태를 취하고 동시에 완전히 다른 내용을 가지게 된다.”라고 지적하였다.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버려서는 안된다.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버리면 사회주의가 아니다. 또한 과학적 사회주의는 절대로 고정불변한 교조가 아니다. 나는 오늘날 중국에서 일어난 위대한 사회변혁은 우리 나라 력사와 문화의 전통을 단순히 이은 것이 아니고 맑스주의 고전작가들이 구상한 격식을 단순히 답습한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의 사회주의실천을 ‘재판’한 것이 아니고 외국의 현대화 발전을 복제한 것도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사회주의에는 유일하고 고정불변한 모델이란 없으며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본원칙을 자국의 구체적인 실제, 력사 및 문화적 전통, 시대적 요구와 긴밀히 결부시키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모색하고 총화하여야만이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리론은 지속적으로 혁신되여야 생명력을 가지는 만큼 맑스주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성스러운 직책이다. 우리는 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시대를 해석하고 시대를 선도하며 생생하고 풍부한 현시대 중국의 실천으로 맑스주의의 발전을 추진하고 넓은 시야로 인류가 창조한 모든 우수한 문명성과를 수용하여야 하며 개혁함에 있어서는 바른 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초월하며 개방함에 있어서는 여러 나라의 장점을 널리 수용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보완하여야 하며 공산당의 집권법칙, 사회주의건설법칙, 인류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현시대 중국의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하여야 한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