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하여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은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건설을 강화하기 위한 선차적 과업이다. ‘초심유지 사명명기’ 주제교양의 중요한 목적은 다름아닌 당원과 간부 특히 당원지도간부들에게 충성하고 청렴하고 소임을 다하는 정치적 품격을 길러주어 전당의 사상의 통일과 보조의 일치를 기하자는 데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반드시 정치기관이라는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야 한다. 각 부문, 각 단위의 직책분담은 다르지만 모두 단순한 업무기관이 아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선두진영이다. 가령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의 관철실시가 여기서 호말의 차착이라도 생긴다면 기층에 내려가서는 그 시행착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가령 관철실시의 첫 단추부터 잘 꿰지 못한다면 ‘두가지 수호’는 ‘실천의 애초’에서부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광범한 당원과 간부 특히 당원지도간부와 제1책임자들은 우선 자각적으로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략 그리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제시된 기준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또한 정치적 립지를 굳히고 정치적 방향을 정확히 잡으며 정치적 립장을 확고히 하고 정치적 태도를 분명히 하여야 하며 또한 정치규률을 엄격히 지키고 편향을 자주 시정함으로써 당중앙에서 제창하는 바라면 절대적으로 호응하고 당중앙에서 결정한 바라면 철저히 따르며 당중앙에서 금지한 바라면 단연코 두절함으로써 정치적 방향에서 절대로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두가지 수호’의 내재적 의미는 특정적이고 통일적인 것으로서 전당은 오로지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부문에서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손상을 끼쳐서는 안된다. 당원과 간부들은 그 어떤 일을 하든, 급별이 얼마나 높든 모두 당의 간부이고 조직의 일원이므로 당을 위해 일하는 것이 최우선 직책이라는 것을 명기하고 중요한 주장과 관점에서 모두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무릇 중대한 문제, 중요한 사항, 중요한 업무수행 상황은 반드시 규정에 따라 제때에 당중앙에 지시청구와 보고를 하여야 한다.
정치를 중시하는 것은 구체적인 것으로서 ‘두가지 수호’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확실하게 관철하는 행동에서 구현되여야 하고 직책을 리행하고 소임을 다하며 본직에 충성하는 실효성에서 구현되여야 하며 당원과 간부의 일상적인 언행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전쟁시기에 당중앙과 모주석은 무선통신기로 전당과 전군을 지휘하였다. ‘띠띠-띠띠-’ 하는 소리가 바로 당중앙과 모주석의 목소리였고 전당과 전군은 그 소리로 전해오는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였다. 만약 당중앙의 지령을 무시하며 상명하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중앙의 권위와 집권적 통일령도를 수호할 수 있겠는가?
솔선하여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말하면 당에 충성하는 것이다. 충성은 반드시 당의 신앙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고 당조직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며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반드시 맡은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만약 맡은바 일도 잘하지 못하고 감당할 의욕이 없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당조직이 맡겨준 ‘책임전’을 묵히거나 심지어 잃어버린다면 ‘두가지 수호’는 전혀 운운할 나위도 없게 된다!
새로운 정세에서 당에 대한 충성교육을 힘써 강화하고 중앙과 국가 기관의 홍색자원 우세를 발휘시키고 입당선서문, 입당지원서 되새기기 등 활동을 완비화함으로써 중앙과 국가 기관의 특징을 띤 당내 정치문화를 형성하여야 한다. 선진과 전형을 따라배우고 선전하는 것을 주제교양을 심화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모범기관 창조활동과 결부시켜 당원과 간부들이 선진인물과 모범인물들을 본보기로 삼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당원지도간부들은 당에 대한 충성을 가정교육과 가풍건설에 융화시켜 친족과 자녀들이 반드시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솔선하여 ‘두가지 수호’를 실천함에 있어서는 고도의 리성적 동질감과 정서적 동질감을 구현하여야 하며 또한 흔들리지 않는 수호의 의지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정치적 의지력과 정치적 능력을 제고하려면 학습하여야 하며 더우기는 정치적 련마와 실천적 단련을 하여야 한다. 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야단법석을 떤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줄곧 강조해왔다. 전진과정에 부딪치는 각종 위험과 도전을 이겨내려면 반드시 투쟁정신이 있어야 한다. “적들은 무기는 강하지만 기개가 약하고 우리는 무기는 약하지만 기개가 강하였다.” 과거 항미원조를 두고 모주석은 이렇게 시적인 언어로 승리의 리치를 총화하였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원지도간부들은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우환의식을 강화하고 투쟁정신을 발양하여야 하며 정세의 발전추세와 그 속에 숨어있는 위험과 도전을 잘 예견하여 위험 방지,해소의 직책을 과감히 짊어지고 능란하게 리행하며 최선을 다해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반드시 정치기관이라는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야 한다. 각 부문, 각 단위의 직책분담은 다르지만 모두 단순한 업무기관이 아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선두진영이다. 가령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의 관철실시가 여기서 호말의 차착이라도 생긴다면 기층에 내려가서는 그 시행착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가령 관철실시의 첫 단추부터 잘 꿰지 못한다면 ‘두가지 수호’는 ‘실천의 애초’에서부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광범한 당원과 간부 특히 당원지도간부와 제1책임자들은 우선 자각적으로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략 그리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제시된 기준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또한 정치적 립지를 굳히고 정치적 방향을 정확히 잡으며 정치적 립장을 확고히 하고 정치적 태도를 분명히 하여야 하며 또한 정치규률을 엄격히 지키고 편향을 자주 시정함으로써 당중앙에서 제창하는 바라면 절대적으로 호응하고 당중앙에서 결정한 바라면 철저히 따르며 당중앙에서 금지한 바라면 단연코 두절함으로써 정치적 방향에서 절대로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두가지 수호’의 내재적 의미는 특정적이고 통일적인 것으로서 전당은 오로지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부문에서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손상을 끼쳐서는 안된다. 당원과 간부들은 그 어떤 일을 하든, 급별이 얼마나 높든 모두 당의 간부이고 조직의 일원이므로 당을 위해 일하는 것이 최우선 직책이라는 것을 명기하고 중요한 주장과 관점에서 모두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무릇 중대한 문제, 중요한 사항, 중요한 업무수행 상황은 반드시 규정에 따라 제때에 당중앙에 지시청구와 보고를 하여야 한다.
정치를 중시하는 것은 구체적인 것으로서 ‘두가지 수호’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확실하게 관철하는 행동에서 구현되여야 하고 직책을 리행하고 소임을 다하며 본직에 충성하는 실효성에서 구현되여야 하며 당원과 간부의 일상적인 언행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전쟁시기에 당중앙과 모주석은 무선통신기로 전당과 전군을 지휘하였다. ‘띠띠-띠띠-’ 하는 소리가 바로 당중앙과 모주석의 목소리였고 전당과 전군은 그 소리로 전해오는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였다. 만약 당중앙의 지령을 무시하며 상명하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중앙의 권위와 집권적 통일령도를 수호할 수 있겠는가?
솔선하여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말하면 당에 충성하는 것이다. 충성은 반드시 당의 신앙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고 당조직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며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에 대한 충성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반드시 맡은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만약 맡은바 일도 잘하지 못하고 감당할 의욕이 없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당조직이 맡겨준 ‘책임전’을 묵히거나 심지어 잃어버린다면 ‘두가지 수호’는 전혀 운운할 나위도 없게 된다!
새로운 정세에서 당에 대한 충성교육을 힘써 강화하고 중앙과 국가 기관의 홍색자원 우세를 발휘시키고 입당선서문, 입당지원서 되새기기 등 활동을 완비화함으로써 중앙과 국가 기관의 특징을 띤 당내 정치문화를 형성하여야 한다. 선진과 전형을 따라배우고 선전하는 것을 주제교양을 심화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모범기관 창조활동과 결부시켜 당원과 간부들이 선진인물과 모범인물들을 본보기로 삼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당원지도간부들은 당에 대한 충성을 가정교육과 가풍건설에 융화시켜 친족과 자녀들이 반드시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솔선하여 ‘두가지 수호’를 실천함에 있어서는 고도의 리성적 동질감과 정서적 동질감을 구현하여야 하며 또한 흔들리지 않는 수호의 의지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정치적 의지력과 정치적 능력을 제고하려면 학습하여야 하며 더우기는 정치적 련마와 실천적 단련을 하여야 한다. 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야단법석을 떤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줄곧 강조해왔다. 전진과정에 부딪치는 각종 위험과 도전을 이겨내려면 반드시 투쟁정신이 있어야 한다. “적들은 무기는 강하지만 기개가 약하고 우리는 무기는 약하지만 기개가 강하였다.” 과거 항미원조를 두고 모주석은 이렇게 시적인 언어로 승리의 리치를 총화하였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원지도간부들은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우환의식을 강화하고 투쟁정신을 발양하여야 하며 정세의 발전추세와 그 속에 숨어있는 위험과 도전을 잘 예견하여 위험 방지,해소의 직책을 과감히 짊어지고 능란하게 리행하며 최선을 다해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출처:《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