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 연변주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양 동원포치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제교양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과 중요 지시, 회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에 따라 전 주 주제교양에 대해 연구포치했으며 전 주 상하가 신속히 행동하여 높은 표준, 높은 질로 주제교양을 잘 전개하고 사상의 위력을 더한층 터득하고 분투의 열정을 더한층 불러일으켜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기 위해 분발정진하도록 동원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당위 주제교양지도소조 조장인 호가복이 회의를 사회하고 동원연설을 했다.
성당위 제1순회 지도감독조 조장인 양개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 주당위 주제교양지도소조 부조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정협 주석 강방이 회의에 참석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전당적으로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양을 깊이 전개하는 것은 20차 당대회가 내린 중대한 포치이고 전당 정치생활중의 대사이다. 당중앙은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데 대해 깊은 중시를 돌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계획, 포치하고 전 과정을 지도, 추동했으며 선후하여 일련의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일련의 중요지시를 내려 주제교양을 착실히 추진하는 데 근본원칙을 제공했다. 성당위는 주제교양을 잘 조직하고 잘 전개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적 임무로 삼는 것을 견지하여 주제교양 제1진 총화 및 제2진 포치 회의를 소집하고 제2진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대해 구체적으로 배치했다.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주제교양은 당의 혁신리론무장을 강화하고 정치적 판단력, 정치적 터득력과 정치적 집행력을 제고하는 필연적 요구이고 간부가 담당작위하도록 격려하고 연변의 진흥과 발전을 다그치는 필연적 요구이며 자기혁명 정신을 발양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깊이 추진하는 필연적 요구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을 당성을 단련하고 충성심을 확고히 하는 자각적인 행동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능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담체로, 부탁을 명기하고 감은분진하는 동력원천으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심화하는 유력한 수단으로 삼고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정치적 자각성, 사상적 자각성과 행동적 자각성을 부단히 증강하고 사상적 토대를 단단히 다지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사상방향을 안정시키며 사업, 창업하는 진짜 능력을 련마하고 담당작위하는 정신을 힘써 제고하며 드높은 열정으로 연변이 도약, 추월하고 진흥, 발전하는 위대한 실천 가운데 투신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제교양의 포치요구에 따라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고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한다’는 총적 요구를 단단히 둘러싸고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이 주제주선과 근본임무를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 ‘마음과 정신을 응집하여 근본을 단단히 구축하고 품격을 련마하여 충성심을 강화하며 실무적인 사업기풍, 드높은 책임감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취지를 실천하여 인민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청렴결백하게 공무를 집행해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는’ 구체적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제1진 주제교양의 성공적인 방법과 전형적인 경험을 충분히 참고하여 일체화로 리론학습, 조사연구, 발전추동, 정돈개조 검사 등 사업을 추진하고 학습으로 사상을 단련하고 학습으로 지혜를 늘이며 학습으로 기풍을 바로잡고 학습으로 사업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힘써 실효를 거둬야 한다. 첫째, 리론학습을 전반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심화, 내화, 전환하는 면에 힘을 집중하고 시시각각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며 옛것을 복습하여 새것을 아는 학습자세를 유지하고 ‘짜내고’, ‘파고드는’ 학습정신을 크게 발양하며 독서반, 전문연구토론, 전문당수업, 개인독학 등 방식으로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체계, 핵심적 요지와 실천적 요구를 체계적으로 장악하고 그중에 포함된 세계관, 방법론과 그중에 관통된 립장, 관점, 방법을 잘 파악하여 학습과 활용을 확실히 통일시키고 진정으로 당의 혁신리론으로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해야 한다. 둘째, 조사연구를 전반에 관통시켜야 한다. ‘실사구시’를 견지하고 ‘대중들의 심리에 영합하여 환심을 사려는 심리’를 극복하며 ‘일선 사업법’을 잘 사용하고 대상건설, 산업전환, 대외개방, 향촌진흥 등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집중하여 충분한 시간과 정력을 투입하여 일선에서 광범히 조사연구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를 심화하고 조사연구성과 전환, 활용 목록을 세워 조사연구 성과를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개선하는 실무적 조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셋째, 발전추동을 전반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주제교양과 고품질 발전 추동을 함께 틀어쥐고 함께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사무실에 간판을 걸지 않고 대중들을 회피’하거나 ‘활동을 구실로 본직사업을 리탈’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하며 주제교양을 20차 당대회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관철, 시달하는 것과 결부시키고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것과 결부시키며 한해의 경제, 사회 발전 목표 임무를 완수하는 것과 결부시켜야 한다. 산업 승격 추동을 주요 공략방향으로 정하고 개발개방 확대를 중요한 엔진으로 삼고 민생복지 증진을 근본목적으로 삼아 주제교양 성과가 진정으로 진흥발전의 성과를 구현하고 중심사업을 촉진하는 면에 구현되게 해야 한다. 넷째, 정돈개조가 전반 과정에 관통되게 해야 한다. 솔선수범 역할을 잘 발휘하고 책임담당을 강화하며 학습성과를 사업실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검사해낸 문제와 대조해 당성 분석을 하고 일일이 정돈개조 조치를 제정하며 구체적 조치, 정돈개조 기간, 책임분공을 명확히 하고 확실히 예의주시하여 지속적으로 정돈, 개조하고 끝까지 틀어쥐며 제때에 좋은 방법을 제도, 형식으로 고정시켜 당의 혁신리론 학습, 관철이 상시화, 장기효과화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가운데서 각급 당위(당조)는 부동한 급별, 부동한 분야와 부동한 대상특점에 근거해 구체실정에 맞게 분류해 지도하는 것을 견지하고 목표, 임무와 요구를 세분화하며 실제에 부합되는 추진조치를 제기해야 한다. 주, 현 및 그 직속단위는 정확한 치적관, 사기진작, 능력향상, 작풍전변 등 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춰 검사와 정돈개조를 진행해야 한다. 향진, 가두는 정책 착지, 기층치리 강화, 인민을 위한 봉사, 사회모순 해소, 기층조직 강화 등 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촌, 사회구역은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향촌진흥 가속화, 기층 치리능력 향상,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질 향상 등을 둘러싸고 주제교양을 전개해야 한다. 국유기업은 당건설 강화, 과학기술혁신 추동력 증강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국유기업이 회사의 치리를 보완하는 가운데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기업 생산, 경영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학교는 당조직의 조직력 향상, 사상정치사업의 질 향상, 사덕사풍 강화 등 면에 공을 들이며 병원은 의약업종 생태를 정화하고 의료봉사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신경제조직, 신사회조직과 신취업군체는 당의 조직과 사업피복 질을 확실히 향상시키고 기층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을 증강하여 당원이 일터에 발붙이고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 주 각급 당위(당조)는 자각적으로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신속하게 동원하고 정밀하게 조직하며 주밀하게 포치하고 착실히 추진해 주제교양이 량호하게 시작되여 원만하게 완수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각급 당위(당조)는 주체책임을 짊어지고 주요책임자는 제1책임인 직책을 확실히 리행하며 직접 연구계획하고 일을 떠넘기지 말며 ‘관건적 소수’로 ‘절대적 다수’를 인솔해야 한다. 당위(당조)성원은 ‘한개 일터, 두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분관단위가 주제교양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독촉해야 한다. 기층당조직은 당지부를 단위로 하여 정력을 집중해 규정된 사업을 잘 틀어쥐고 표면적, 형식적으로 일하지 말고 임의로 일을 증가하지 말며 새로운 형식주의, 관료주의가 발생하는 것을 경계하고 방지하여 지속적으로 기층의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힘을 내는 것을 견지하고 각종 매체를 충분히 활용해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진정으로 학습하고 활용하며 진정으로 틀어쥐고 실속 있게 일하는 한패의 선진전형을 적극 육성하며 그 어떤 형식의 ‘저급적인 용속화’, ‘고급적인 먹칠’을 견결히 방지하고 주제교양이 건전하고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양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목표요구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고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한다’는 총적 요구를 단단히 파악하고 단계를 나누지 않고 고리를 나누지 않는 것을 견지하여 리론학습, 조사연구, 발전추동, 정돈개조 검사, 규약과 제도를 세우는 것 등과 관통시켜 일체화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분류지도를 뚜렷이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부동한 급별, 부동한 분야, 부동한 대상실제에 근거해 정밀하고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조직지도 방식을 개진하고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일을 기계적으로 단일하게 하지 말며 ‘상하가 일을 모두 거칠게 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실제문제 해결을 중요시하고 주동적으로 담당작위하고 과감히 추진하고 실제와 결부해 일부 중점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며 주제교양의 성과를 고품질 발전의 효과 면에 구현하고 인민생활 품질을 개선하는 데 구현해야 한다. 총괄적 련결을 잘 틀어쥐는 것을 중요시하고 전후 관통과 상하련결을 견지하고 서로 분리되고 전후가 관련되지 않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문제가 기층에서 나타나고 근원이 우에 있는’ 난점문제에 대해 상하가 동행하고 함께 문제를 대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방지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예측을 강화하며 각종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주제교양의 기조를 단단히 파악하며 형식화, 양식화, 표면화를 견결히 방지하고 ‘저급적인 용속화’, ‘고급적인 먹칠’을 견결히 방지하여 주제교양의 정치성과 엄숙성을 확보해야 한다. 조직령도를 강화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각급 당위(당조)는 주제교양을 틀어쥐는 정치책임을 확실히 짊어지고 령도, 지도를 강화하고 총괄적 계획을 강화하며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여 유력하고 질서 있게 추진하여 주제교양이 량호하게 시작되여 원만하게 완수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회의는 화상방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제2순회 지도감독조 부조장인 공영춘, 성당위 제2순회 감독조 성원, 주급 관련 지도자, 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부비서장, 주 직속 관련 부문과 각 현(시) 주요 책임자 등이 주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각 현(시)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회의에서는 주제교양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과 중요 지시, 회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에 따라 전 주 주제교양에 대해 연구포치했으며 전 주 상하가 신속히 행동하여 높은 표준, 높은 질로 주제교양을 잘 전개하고 사상의 위력을 더한층 터득하고 분투의 열정을 더한층 불러일으켜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기 위해 분발정진하도록 동원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당위 주제교양지도소조 조장인 호가복이 회의를 사회하고 동원연설을 했다.
성당위 제1순회 지도감독조 조장인 양개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 주당위 주제교양지도소조 부조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정협 주석 강방이 회의에 참석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전당적으로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양을 깊이 전개하는 것은 20차 당대회가 내린 중대한 포치이고 전당 정치생활중의 대사이다. 당중앙은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데 대해 깊은 중시를 돌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계획, 포치하고 전 과정을 지도, 추동했으며 선후하여 일련의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일련의 중요지시를 내려 주제교양을 착실히 추진하는 데 근본원칙을 제공했다. 성당위는 주제교양을 잘 조직하고 잘 전개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적 임무로 삼는 것을 견지하여 주제교양 제1진 총화 및 제2진 포치 회의를 소집하고 제2진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대해 구체적으로 배치했다.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주제교양은 당의 혁신리론무장을 강화하고 정치적 판단력, 정치적 터득력과 정치적 집행력을 제고하는 필연적 요구이고 간부가 담당작위하도록 격려하고 연변의 진흥과 발전을 다그치는 필연적 요구이며 자기혁명 정신을 발양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깊이 추진하는 필연적 요구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을 당성을 단련하고 충성심을 확고히 하는 자각적인 행동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능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담체로, 부탁을 명기하고 감은분진하는 동력원천으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심화하는 유력한 수단으로 삼고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정치적 자각성, 사상적 자각성과 행동적 자각성을 부단히 증강하고 사상적 토대를 단단히 다지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사상방향을 안정시키며 사업, 창업하는 진짜 능력을 련마하고 담당작위하는 정신을 힘써 제고하며 드높은 열정으로 연변이 도약, 추월하고 진흥, 발전하는 위대한 실천 가운데 투신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제교양의 포치요구에 따라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고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한다’는 총적 요구를 단단히 둘러싸고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이 주제주선과 근본임무를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 ‘마음과 정신을 응집하여 근본을 단단히 구축하고 품격을 련마하여 충성심을 강화하며 실무적인 사업기풍, 드높은 책임감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취지를 실천하여 인민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청렴결백하게 공무를 집행해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는’ 구체적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제1진 주제교양의 성공적인 방법과 전형적인 경험을 충분히 참고하여 일체화로 리론학습, 조사연구, 발전추동, 정돈개조 검사 등 사업을 추진하고 학습으로 사상을 단련하고 학습으로 지혜를 늘이며 학습으로 기풍을 바로잡고 학습으로 사업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힘써 실효를 거둬야 한다. 첫째, 리론학습을 전반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심화, 내화, 전환하는 면에 힘을 집중하고 시시각각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며 옛것을 복습하여 새것을 아는 학습자세를 유지하고 ‘짜내고’, ‘파고드는’ 학습정신을 크게 발양하며 독서반, 전문연구토론, 전문당수업, 개인독학 등 방식으로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체계, 핵심적 요지와 실천적 요구를 체계적으로 장악하고 그중에 포함된 세계관, 방법론과 그중에 관통된 립장, 관점, 방법을 잘 파악하여 학습과 활용을 확실히 통일시키고 진정으로 당의 혁신리론으로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해야 한다. 둘째, 조사연구를 전반에 관통시켜야 한다. ‘실사구시’를 견지하고 ‘대중들의 심리에 영합하여 환심을 사려는 심리’를 극복하며 ‘일선 사업법’을 잘 사용하고 대상건설, 산업전환, 대외개방, 향촌진흥 등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집중하여 충분한 시간과 정력을 투입하여 일선에서 광범히 조사연구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를 심화하고 조사연구성과 전환, 활용 목록을 세워 조사연구 성과를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개선하는 실무적 조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셋째, 발전추동을 전반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 주제교양과 고품질 발전 추동을 함께 틀어쥐고 함께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사무실에 간판을 걸지 않고 대중들을 회피’하거나 ‘활동을 구실로 본직사업을 리탈’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하며 주제교양을 20차 당대회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관철, 시달하는 것과 결부시키고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것과 결부시키며 한해의 경제, 사회 발전 목표 임무를 완수하는 것과 결부시켜야 한다. 산업 승격 추동을 주요 공략방향으로 정하고 개발개방 확대를 중요한 엔진으로 삼고 민생복지 증진을 근본목적으로 삼아 주제교양 성과가 진정으로 진흥발전의 성과를 구현하고 중심사업을 촉진하는 면에 구현되게 해야 한다. 넷째, 정돈개조가 전반 과정에 관통되게 해야 한다. 솔선수범 역할을 잘 발휘하고 책임담당을 강화하며 학습성과를 사업실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검사해낸 문제와 대조해 당성 분석을 하고 일일이 정돈개조 조치를 제정하며 구체적 조치, 정돈개조 기간, 책임분공을 명확히 하고 확실히 예의주시하여 지속적으로 정돈, 개조하고 끝까지 틀어쥐며 제때에 좋은 방법을 제도, 형식으로 고정시켜 당의 혁신리론 학습, 관철이 상시화, 장기효과화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가운데서 각급 당위(당조)는 부동한 급별, 부동한 분야와 부동한 대상특점에 근거해 구체실정에 맞게 분류해 지도하는 것을 견지하고 목표, 임무와 요구를 세분화하며 실제에 부합되는 추진조치를 제기해야 한다. 주, 현 및 그 직속단위는 정확한 치적관, 사기진작, 능력향상, 작풍전변 등 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춰 검사와 정돈개조를 진행해야 한다. 향진, 가두는 정책 착지, 기층치리 강화, 인민을 위한 봉사, 사회모순 해소, 기층조직 강화 등 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촌, 사회구역은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향촌진흥 가속화, 기층 치리능력 향상,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질 향상 등을 둘러싸고 주제교양을 전개해야 한다. 국유기업은 당건설 강화, 과학기술혁신 추동력 증강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국유기업이 회사의 치리를 보완하는 가운데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기업 생산, 경영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학교는 당조직의 조직력 향상, 사상정치사업의 질 향상, 사덕사풍 강화 등 면에 공을 들이며 병원은 의약업종 생태를 정화하고 의료봉사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신경제조직, 신사회조직과 신취업군체는 당의 조직과 사업피복 질을 확실히 향상시키고 기층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을 증강하여 당원이 일터에 발붙이고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 주 각급 당위(당조)는 자각적으로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신속하게 동원하고 정밀하게 조직하며 주밀하게 포치하고 착실히 추진해 주제교양이 량호하게 시작되여 원만하게 완수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각급 당위(당조)는 주체책임을 짊어지고 주요책임자는 제1책임인 직책을 확실히 리행하며 직접 연구계획하고 일을 떠넘기지 말며 ‘관건적 소수’로 ‘절대적 다수’를 인솔해야 한다. 당위(당조)성원은 ‘한개 일터, 두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분관단위가 주제교양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독촉해야 한다. 기층당조직은 당지부를 단위로 하여 정력을 집중해 규정된 사업을 잘 틀어쥐고 표면적, 형식적으로 일하지 말고 임의로 일을 증가하지 말며 새로운 형식주의, 관료주의가 발생하는 것을 경계하고 방지하여 지속적으로 기층의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힘을 내는 것을 견지하고 각종 매체를 충분히 활용해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진정으로 학습하고 활용하며 진정으로 틀어쥐고 실속 있게 일하는 한패의 선진전형을 적극 육성하며 그 어떤 형식의 ‘저급적인 용속화’, ‘고급적인 먹칠’을 견결히 방지하고 주제교양이 건전하고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양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목표요구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고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한다’는 총적 요구를 단단히 파악하고 단계를 나누지 않고 고리를 나누지 않는 것을 견지하여 리론학습, 조사연구, 발전추동, 정돈개조 검사, 규약과 제도를 세우는 것 등과 관통시켜 일체화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분류지도를 뚜렷이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부동한 급별, 부동한 분야, 부동한 대상실제에 근거해 정밀하고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조직지도 방식을 개진하고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일을 기계적으로 단일하게 하지 말며 ‘상하가 일을 모두 거칠게 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실제문제 해결을 중요시하고 주동적으로 담당작위하고 과감히 추진하고 실제와 결부해 일부 중점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며 주제교양의 성과를 고품질 발전의 효과 면에 구현하고 인민생활 품질을 개선하는 데 구현해야 한다. 총괄적 련결을 잘 틀어쥐는 것을 중요시하고 전후 관통과 상하련결을 견지하고 서로 분리되고 전후가 관련되지 않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문제가 기층에서 나타나고 근원이 우에 있는’ 난점문제에 대해 상하가 동행하고 함께 문제를 대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방지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예측을 강화하며 각종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주제교양의 기조를 단단히 파악하며 형식화, 양식화, 표면화를 견결히 방지하고 ‘저급적인 용속화’, ‘고급적인 먹칠’을 견결히 방지하여 주제교양의 정치성과 엄숙성을 확보해야 한다. 조직령도를 강화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각급 당위(당조)는 주제교양을 틀어쥐는 정치책임을 확실히 짊어지고 령도, 지도를 강화하고 총괄적 계획을 강화하며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여 유력하고 질서 있게 추진하여 주제교양이 량호하게 시작되여 원만하게 완수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회의는 화상방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제2순회 지도감독조 부조장인 공영춘, 성당위 제2순회 감독조 성원, 주급 관련 지도자, 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부비서장, 주 직속 관련 부문과 각 현(시) 주요 책임자 등이 주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각 현(시)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