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절은 한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분투적이고 가장 용맹하며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다. 우리 ‘90년대생’도 교정으로부터 사회로, 애된 학생으로부터 ‘성숙’된 성인으로 탈바꿈했다. 이런 성장과정에서 당지부는 시종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를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었다. 행복한 나날에 나는 당지부의 품속에서 성장하며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새 출발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초심으로, 조국의 꽃봉오리를 양성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노력과 기여를 하는 당지부가 있다. 바로 돈화시관지중학교당지부이다. 한 당원의 성장과 진보는 당조직의 관심과 지도를 떠날 수 없다.
학생으로부터 교원으로,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나는 당지부에서의 생활도 새로운 높이와 시작점에서 출발하게 되였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로 자기 갱신의 ‘혁명’에 뛰여들었다. 새로운 사업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당지부의 모든 당원들은 나에게 사상과 업무에서 여러 면의 도움을 주고 이끌어주었다. 당지부에서는 당수업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당원들을 인솔하여 20차 당대회 정신, ‘두 회의’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도록 했다. 한번 또 한번의 학습을 통해 우리는 당의 정책, 주요정신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 당지부 동지들은 나를 찾아 진심으로 담화를 진행하고 사업 사로와 방향을 잡아줌으로써 신속히 당지부의 대가정에 융합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이런 소속감을 가지고 나는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사업의 새 장을 열게 되였다.
성장
돈화는 새소리 지저귀고 꽃향기가 그윽한 작은 도시이다. 관지중학교 교정을 걷다 보면 화단의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 어여쁜 자태를 자랑하며 교정을 생명들로 묵묵히 채우고 있다. 나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한 것은 당지부의 조직생활회의이다. 당원들의 객관적인 평가 속에서 나는 한 교원이 10여년을 하루와 같이 평범한 일터에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묵묵히 헌신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청년교원으로서 이러한 사업태도는 마땅히 본받아야 할 본보기이다. 더우기는 매일 지식을 갈망하는 학생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한명의 젊은 당원으로서 나는 맡은 바 사업을 잘하고 시시각각 당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하며 사업일터에서 묵묵히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다 보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는 전진하는 길에서 타인의 우점을 발견하고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완하며 스스로를 더 완벽하게 하겠다.
청명절에 즈음하여 당지부에서 조직한 추모활동은 유난히도 나의 심금을 울렸다. 관지진렬사릉원에서 당지부의 당원들은 존경의 심정으로 선렬들의 위대한 공적을 깊이 추모했다. 추모활동에서 나는 당원대표로 혁명렬사기념비 앞에서 발언을 하고 당기 앞에서 다시한번 장엄하게 입당선서를 되새겼다. 당원으로서 초심과 사명을 다시한번 확고히 하였고 입당시의 열정 가득 가슴 뜨겁던 순간을 떠올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분발,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당지부의 조직하에 우리는 ‘고향 위해 실제적 일 하기’ 주제당일 및 청년자원봉사자활동을 전개했다. 전체 당원과 입당열성자들은 착실하게 협력하고 분공을 명확히 하여 담당구역의 청결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사랑이 넘치고 기여를 달갑게 여기는 당원들은 당지부라는 대가정에 모여 함께 실무적으로 일을 하고 항상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아로새기며 실제행동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리행함으로써 관지중학교당지부의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올해 5월, 당사 학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혁명정신을 고양하며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기 위해 당지부 전체 당원과 입당열성자들은 돈화시 관지진 남천문 홍색연구학습교양기지에서 ‘항일련군의 길을 다시 걷고 당의 은혜를 명기하고 당사를 기억하자’는 주제로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는 항일련군 사적 장랑을 따라 걸으며 남천문에서 발생한 감동적인 영웅사적을 료해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는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험난한 려정과 동북항일련군 전사들의 용감무쌍함을 또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평범한 일터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꿈을 향해 대담하게 노력하고 시대와 발맞추어 용감히 전진하는 것이다!
교원사업에 종사하고 관지중학교당지부와 함께 한 지도 어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매번의 학습과 매번의 경험은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마음을 정화하는 려정이였다. 3년 동안 나의 모든 성장은 당지부의 양성, 로당원의 인솔, 동료들의 격려와 지지를 떠날 수 없다. 나는 당지부의 관심과 신임을 받으며 당지부와 함께 학습하고 진보했으며 성숙되고 발전되였다. 앞으로 함께 진보하고 성장해나가는 길에서 초심을 영원히 간직하고 청춘의 기개로 당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본다.
(필자는 돈화시관지중학교 교원)
새 출발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초심으로, 조국의 꽃봉오리를 양성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노력과 기여를 하는 당지부가 있다. 바로 돈화시관지중학교당지부이다. 한 당원의 성장과 진보는 당조직의 관심과 지도를 떠날 수 없다.
학생으로부터 교원으로,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나는 당지부에서의 생활도 새로운 높이와 시작점에서 출발하게 되였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로 자기 갱신의 ‘혁명’에 뛰여들었다. 새로운 사업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당지부의 모든 당원들은 나에게 사상과 업무에서 여러 면의 도움을 주고 이끌어주었다. 당지부에서는 당수업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당원들을 인솔하여 20차 당대회 정신, ‘두 회의’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도록 했다. 한번 또 한번의 학습을 통해 우리는 당의 정책, 주요정신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 당지부 동지들은 나를 찾아 진심으로 담화를 진행하고 사업 사로와 방향을 잡아줌으로써 신속히 당지부의 대가정에 융합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이런 소속감을 가지고 나는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사업의 새 장을 열게 되였다.
성장
돈화는 새소리 지저귀고 꽃향기가 그윽한 작은 도시이다. 관지중학교 교정을 걷다 보면 화단의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 어여쁜 자태를 자랑하며 교정을 생명들로 묵묵히 채우고 있다. 나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한 것은 당지부의 조직생활회의이다. 당원들의 객관적인 평가 속에서 나는 한 교원이 10여년을 하루와 같이 평범한 일터에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묵묵히 헌신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청년교원으로서 이러한 사업태도는 마땅히 본받아야 할 본보기이다. 더우기는 매일 지식을 갈망하는 학생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한명의 젊은 당원으로서 나는 맡은 바 사업을 잘하고 시시각각 당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하며 사업일터에서 묵묵히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다 보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는 전진하는 길에서 타인의 우점을 발견하고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완하며 스스로를 더 완벽하게 하겠다.
청명절에 즈음하여 당지부에서 조직한 추모활동은 유난히도 나의 심금을 울렸다. 관지진렬사릉원에서 당지부의 당원들은 존경의 심정으로 선렬들의 위대한 공적을 깊이 추모했다. 추모활동에서 나는 당원대표로 혁명렬사기념비 앞에서 발언을 하고 당기 앞에서 다시한번 장엄하게 입당선서를 되새겼다. 당원으로서 초심과 사명을 다시한번 확고히 하였고 입당시의 열정 가득 가슴 뜨겁던 순간을 떠올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분발,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당지부의 조직하에 우리는 ‘고향 위해 실제적 일 하기’ 주제당일 및 청년자원봉사자활동을 전개했다. 전체 당원과 입당열성자들은 착실하게 협력하고 분공을 명확히 하여 담당구역의 청결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사랑이 넘치고 기여를 달갑게 여기는 당원들은 당지부라는 대가정에 모여 함께 실무적으로 일을 하고 항상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아로새기며 실제행동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리행함으로써 관지중학교당지부의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올해 5월, 당사 학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혁명정신을 고양하며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기 위해 당지부 전체 당원과 입당열성자들은 돈화시 관지진 남천문 홍색연구학습교양기지에서 ‘항일련군의 길을 다시 걷고 당의 은혜를 명기하고 당사를 기억하자’는 주제로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는 항일련군 사적 장랑을 따라 걸으며 남천문에서 발생한 감동적인 영웅사적을 료해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는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험난한 려정과 동북항일련군 전사들의 용감무쌍함을 또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평범한 일터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꿈을 향해 대담하게 노력하고 시대와 발맞추어 용감히 전진하는 것이다!
교원사업에 종사하고 관지중학교당지부와 함께 한 지도 어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매번의 학습과 매번의 경험은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마음을 정화하는 려정이였다. 3년 동안 나의 모든 성장은 당지부의 양성, 로당원의 인솔, 동료들의 격려와 지지를 떠날 수 없다. 나는 당지부의 관심과 신임을 받으며 당지부와 함께 학습하고 진보했으며 성숙되고 발전되였다. 앞으로 함께 진보하고 성장해나가는 길에서 초심을 영원히 간직하고 청춘의 기개로 당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본다.
(필자는 돈화시관지중학교 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