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성장이야기를 갖고 있다. 개개인의 성장궤적은 모두 다르겠지만 공통점을 말하자면 같은 리상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며 확고하게 전진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아닐가 생각된다.
나는 21년의 당년한을 가진 당원교원이다. 그동안 당지부와 잊을 수 없는 많은 순간을 보내며 함께 해온 매 순간 당지부의 단결력과 분투정신이 당원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음을 가슴깊이 느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입당하던 그 순간이다. 당시 나는 교육 분야에 발을 갓 들여놓은 햇내기 교원이였다. 주변의 우수한 당원동료들의 감화와 격려하에 나는 당조직에 가입하려는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그날 나는 격동되는 마음을 안고 당의 사업에 힘을 이바지하려는 결심과 함께 공산당원의 신분으로 새로운 로정에 올랐다. 오른손을 들어 주먹을 불끈 쥐고 열정에 충만되여 입당선서를 하던 그 순간은 더없이 성스러웠으며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순간으로 남았다. 그 시각 나의 눈가는 촉촉해졌다.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영광스러운 공산당원으로 되려던 꿈을 무수히 꾸어왔고 나의 그 추구가 실제적으로 실현된 순간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이 추구하려는 목적지가 아니라 성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각, 나의 머리속에는 력사의 화폭이 하나하나 펼쳐지는 듯싶었다. 나는 더없는 감격으로 당에 대한 숭배와 경의로 충만되였다. 우리 당은 력사에 의하여 증명된 당이고 인민들의 긍정과 옹호를 받는 당이며 오직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서만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수 있다. 그 시각부터 줄곧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내 평생의 취지로 삼았다. 이 또한 나로 하여금 나의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하게 했다.
우리 지부는 당원의 사상인도, 학습교양과 관심방조 등을 매우 중시하며 주제당일, 조직생활회, 집중학습과 좌담회 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을 전개한다. 그중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열리는 주제당일활동은 가장 대표적인 례이다. 당원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수확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곤경 속에서 강인하게 이겨낸 경험을 이야기하고 인생의 의미를 탐색해가는 추구를 깊이있게 이야기하며 또 평범한 교원에서 우수한 공산당원으로 성장한 경력을 나눈다. 매번의 활동을 통해 지부의 당원들은 모두 정도부동한 깨달음과 사고를 쌓게 되고 당원들 사이의 감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적 력량과 결집력도 증강시킨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자신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분투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해준다.
또 한번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학교 당지부가 조직했던 당창건 100돐 계렬활동이였다. 우리는 선전강좌를 펼치고 자원봉사 활동을 조직하는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 나는 더욱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으며 당원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자질과 능력도 쌓아가게 되였다. 젊은 당원들의 정신풍모를 보여준 문예활동의 준비과정에서 당지부의 분위기는 더욱 화목해졌고 단합력도 일층 강화되였다. 우리는 성취감과 영예감을 얻었고 단결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였으며 ‘단결은 곧 힘’이라는 참뜻도 깨닫게 되였다. 공연 당일,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채로워 기대 이상으로 관객들의 일치한 긍정을 얻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당시 성공의 희열은 지부의 젊은 당원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더해주어 더욱 분발하여 향후의 사업과 생활을 맞이하도록 했다.
지부의 활동은 학습에 대한 보충과 확장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정신적 의탁으로 다가온다. 음력설 등 명절 때면 당지부에서는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특수가정 학생과 빈곤가정 학생에게 식품, 옷, 책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원금을 전달한다. 정기적으로 펼치는 쓰레기 줏기 자원봉사 활동에서 작업복을 입고 손에는 집게를 든 당원들은 뜨거운 땡볕을 무릅쓰고 버려진 병과 비닐을 주웠다. 학습, 교수, 공익사업을 막론하고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마다 모두 기여를 마다하지 않는다.
서로 지지하고 서로 돕고 신뢰하며 단결과 우애를 자랑하는 당지부 분위기에 나는 자부심을 느낀다. 공산당원으로서 나는 계속하여 당의 훌륭한 전통을 발양하고 사회적 진보와 인민의 리익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할 것이다. 이 과정에 곤난과 도전에 봉착할 수도 있겠지만 일치단결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나는 초심과 사명을 굳게 다지면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당을 위해 사업해나가겠다.
나는 21년의 당년한을 가진 당원교원이다. 그동안 당지부와 잊을 수 없는 많은 순간을 보내며 함께 해온 매 순간 당지부의 단결력과 분투정신이 당원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음을 가슴깊이 느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입당하던 그 순간이다. 당시 나는 교육 분야에 발을 갓 들여놓은 햇내기 교원이였다. 주변의 우수한 당원동료들의 감화와 격려하에 나는 당조직에 가입하려는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그날 나는 격동되는 마음을 안고 당의 사업에 힘을 이바지하려는 결심과 함께 공산당원의 신분으로 새로운 로정에 올랐다. 오른손을 들어 주먹을 불끈 쥐고 열정에 충만되여 입당선서를 하던 그 순간은 더없이 성스러웠으며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순간으로 남았다. 그 시각 나의 눈가는 촉촉해졌다.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영광스러운 공산당원으로 되려던 꿈을 무수히 꾸어왔고 나의 그 추구가 실제적으로 실현된 순간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이 추구하려는 목적지가 아니라 성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각, 나의 머리속에는 력사의 화폭이 하나하나 펼쳐지는 듯싶었다. 나는 더없는 감격으로 당에 대한 숭배와 경의로 충만되였다. 우리 당은 력사에 의하여 증명된 당이고 인민들의 긍정과 옹호를 받는 당이며 오직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서만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수 있다. 그 시각부터 줄곧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내 평생의 취지로 삼았다. 이 또한 나로 하여금 나의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하게 했다.
우리 지부는 당원의 사상인도, 학습교양과 관심방조 등을 매우 중시하며 주제당일, 조직생활회, 집중학습과 좌담회 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을 전개한다. 그중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열리는 주제당일활동은 가장 대표적인 례이다. 당원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수확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곤경 속에서 강인하게 이겨낸 경험을 이야기하고 인생의 의미를 탐색해가는 추구를 깊이있게 이야기하며 또 평범한 교원에서 우수한 공산당원으로 성장한 경력을 나눈다. 매번의 활동을 통해 지부의 당원들은 모두 정도부동한 깨달음과 사고를 쌓게 되고 당원들 사이의 감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적 력량과 결집력도 증강시킨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자신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분투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해준다.
또 한번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학교 당지부가 조직했던 당창건 100돐 계렬활동이였다. 우리는 선전강좌를 펼치고 자원봉사 활동을 조직하는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 나는 더욱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으며 당원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자질과 능력도 쌓아가게 되였다. 젊은 당원들의 정신풍모를 보여준 문예활동의 준비과정에서 당지부의 분위기는 더욱 화목해졌고 단합력도 일층 강화되였다. 우리는 성취감과 영예감을 얻었고 단결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였으며 ‘단결은 곧 힘’이라는 참뜻도 깨닫게 되였다. 공연 당일,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채로워 기대 이상으로 관객들의 일치한 긍정을 얻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당시 성공의 희열은 지부의 젊은 당원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더해주어 더욱 분발하여 향후의 사업과 생활을 맞이하도록 했다.
지부의 활동은 학습에 대한 보충과 확장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정신적 의탁으로 다가온다. 음력설 등 명절 때면 당지부에서는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특수가정 학생과 빈곤가정 학생에게 식품, 옷, 책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원금을 전달한다. 정기적으로 펼치는 쓰레기 줏기 자원봉사 활동에서 작업복을 입고 손에는 집게를 든 당원들은 뜨거운 땡볕을 무릅쓰고 버려진 병과 비닐을 주웠다. 학습, 교수, 공익사업을 막론하고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마다 모두 기여를 마다하지 않는다.
서로 지지하고 서로 돕고 신뢰하며 단결과 우애를 자랑하는 당지부 분위기에 나는 자부심을 느낀다. 공산당원으로서 나는 계속하여 당의 훌륭한 전통을 발양하고 사회적 진보와 인민의 리익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할 것이다. 이 과정에 곤난과 도전에 봉착할 수도 있겠지만 일치단결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나는 초심과 사명을 굳게 다지면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당을 위해 사업해나가겠다.
(필자는 도문시직업교육중심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