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지 어언간 4년철에 접어들고 있다. 당조직의 교양과 양성하에 나는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의 일원으로 되였고 입당선서문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속에 아로새기며 도문시조선족유치원이라는 활무대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교육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지부의 훌륭한 선배님들한테서 많은 인생의 도리를 배워가면서 옳바른 인생관과 가치관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1996년, 도문시조선족유치원이 설립되면서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도 설립되였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총 9기의 당지부 서기가 위임하여 유치원 전체 교직원을 인솔하면서 27년의 휘황찬란한 려정을 이어왔다.
그동안 도문시조선족유치원은 당지부의 지도와 노력하에 ‘성급 시범유치원’, ‘국가급 록색 유치원’으로 평의되였으며 ‘연변주 사덕건설 선진단위’, ‘길림성 학전교육 과학연구 선진단위’, ‘길림성 정신문명단위’, ‘연변주 평안학교’ 등 많은 영예를 수여받았고 유치원당지부는 ‘우수당지부’의 영예도 수여받았다.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는 다년간 입당열성자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자신을 제고하여 당조직에 가입하도록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유치원 설립 초기 당지부는 7명의 당원으로 구성되여 교직원 총수의 19%밖에 안됐지만 현재 당지부는 14명 당원으로 증가되여 교직원 총수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원교원들을 골간교원으로, 골간교원을 당원으로 ‘쌍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현재 당원대오에는 성급 골간교원, 주급 골간교원, 시급 골간교원이 각각 한명씩 있다.
당건설은 교육발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치원의 당건설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유치원 발전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는 ‘세가지 회의 한가지 수업’제도를 엄격히 실시하여 당지부위원회의와 당원대회를 제때에 소집하고 당지부서기는 제때에 당수업을 강의했으며 조직생활회의와 민주평의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당원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이켜보고 자신의 부족점을 검토하고 제때에 시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당원들의 당성수양을 제고했고 당조직의 응집력과 전투력을 한층 더 제고했다. 또한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을 주선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앞장서 학습하며 집단학습, 전문학습, 온라인 학습 등 학습기제를 건립하여 정치리론 학습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주제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당지부위원회는 매번 주제활동 전이면 활동주제와 내용을 열심히 연구함으로써 활동의 질을 높이는 데 진력하였다.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 학습, 당사 학습, 당규약 학습, ‘정치생일’ 축하카드 보내기, 문예활동 조직, 홍색영화 관람, 당건설 강좌, 경시교양 영화 관람, 혁명근거지 참관, 혁명렬사기념비 찾아 혁명렬사 추모하기, 우수공산당원 선진사적 학습, 군중을 위해 어려움 해결해주기 등 활동들을 펼쳤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청년교양원으로서 나는 당의 위대한 사업에 보탬이 되여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해마다 3월이면 부녀절 활동과 결합하여 교직원 문체활동을 조직하고 4월이면 청명절 활동과 결합하여 혁명렬사기념비를 찾아 혁명렬사를 추모했다. 7월이면 당창건일과 결합하여 계렬활동을 조직해 당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불러일으켰고 9월이면 교원절과 결합해 청렴결백하게 교육사업에 종사하여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었다. 이 밖에도 당사 학습을 견지하여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기, 당풍청렴 건설을 강화하여 우수한 공산당원이 되기, 초심을 잊지 않고 공산당원의 선진성을 확보하기 등 일련의 주제활동을 진행했다. 달마다 진행되는 주제활동은 우리 당원들의 리상신념을 확고히 했고 굳건한 당성을 단련했으며 당원의식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당과 군중 사이의 련계를 더욱 밀접히 하였다.
당지부는 다년간 군중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빈곤가정 어린이의 가정상황, 생활상황을 료해한 후 지부위원회의를 소집하여 부축방안을 토론하고 기부금을 모았다. 그리고 빈곤가정을 방문하여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생활용품, 유치원 복장 등 물품을 선물했으며 당원들마다 류재아동 한명씩 책임지고 경상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그들로 하여금 심리상, 생활상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군중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활동’은 당지부의 응집력을 한층 더 증강시켰으며 도문시조선족유치원 전체 교직원들의 어린이를 사랑하고 사심없이 헌신하는 정신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했다.
“우리 당은 위대한 분투로 백년의 위업을 창조했고 또 반드시 새로운 위업을 창조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확고한 선언은 14억 중화아들딸들의 마음속에 울려퍼졌고 인민들의 분투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했다.
현재 나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바로 업무지식을 열심히 연구하고 교수연구능력을 조속히 제고하며 스스로 우수한 교양원으로 성장하여 유치원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많이 공헌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나는 계속하여 시대와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교육자, 초심을 잊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아로새기는 교육자, 자신의 모든 것을 이바지하는 교육자로 성장할 것이다.
(필자는 도문시조선족유치원 교양원)
1996년, 도문시조선족유치원이 설립되면서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도 설립되였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총 9기의 당지부 서기가 위임하여 유치원 전체 교직원을 인솔하면서 27년의 휘황찬란한 려정을 이어왔다.
그동안 도문시조선족유치원은 당지부의 지도와 노력하에 ‘성급 시범유치원’, ‘국가급 록색 유치원’으로 평의되였으며 ‘연변주 사덕건설 선진단위’, ‘길림성 학전교육 과학연구 선진단위’, ‘길림성 정신문명단위’, ‘연변주 평안학교’ 등 많은 영예를 수여받았고 유치원당지부는 ‘우수당지부’의 영예도 수여받았다.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는 다년간 입당열성자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자신을 제고하여 당조직에 가입하도록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유치원 설립 초기 당지부는 7명의 당원으로 구성되여 교직원 총수의 19%밖에 안됐지만 현재 당지부는 14명 당원으로 증가되여 교직원 총수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원교원들을 골간교원으로, 골간교원을 당원으로 ‘쌍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현재 당원대오에는 성급 골간교원, 주급 골간교원, 시급 골간교원이 각각 한명씩 있다.
당건설은 교육발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치원의 당건설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유치원 발전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도문시조선족유치원당지부는 ‘세가지 회의 한가지 수업’제도를 엄격히 실시하여 당지부위원회의와 당원대회를 제때에 소집하고 당지부서기는 제때에 당수업을 강의했으며 조직생활회의와 민주평의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당원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이켜보고 자신의 부족점을 검토하고 제때에 시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당원들의 당성수양을 제고했고 당조직의 응집력과 전투력을 한층 더 제고했다. 또한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을 주선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을 앞장서 학습하며 집단학습, 전문학습, 온라인 학습 등 학습기제를 건립하여 정치리론 학습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주제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당지부위원회는 매번 주제활동 전이면 활동주제와 내용을 열심히 연구함으로써 활동의 질을 높이는 데 진력하였다.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과 중요지시 정신 학습, 당사 학습, 당규약 학습, ‘정치생일’ 축하카드 보내기, 문예활동 조직, 홍색영화 관람, 당건설 강좌, 경시교양 영화 관람, 혁명근거지 참관, 혁명렬사기념비 찾아 혁명렬사 추모하기, 우수공산당원 선진사적 학습, 군중을 위해 어려움 해결해주기 등 활동들을 펼쳤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청년교양원으로서 나는 당의 위대한 사업에 보탬이 되여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해마다 3월이면 부녀절 활동과 결합하여 교직원 문체활동을 조직하고 4월이면 청명절 활동과 결합하여 혁명렬사기념비를 찾아 혁명렬사를 추모했다. 7월이면 당창건일과 결합하여 계렬활동을 조직해 당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불러일으켰고 9월이면 교원절과 결합해 청렴결백하게 교육사업에 종사하여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었다. 이 밖에도 당사 학습을 견지하여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기, 당풍청렴 건설을 강화하여 우수한 공산당원이 되기, 초심을 잊지 않고 공산당원의 선진성을 확보하기 등 일련의 주제활동을 진행했다. 달마다 진행되는 주제활동은 우리 당원들의 리상신념을 확고히 했고 굳건한 당성을 단련했으며 당원의식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당과 군중 사이의 련계를 더욱 밀접히 하였다.
당지부는 다년간 군중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빈곤가정 어린이의 가정상황, 생활상황을 료해한 후 지부위원회의를 소집하여 부축방안을 토론하고 기부금을 모았다. 그리고 빈곤가정을 방문하여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생활용품, 유치원 복장 등 물품을 선물했으며 당원들마다 류재아동 한명씩 책임지고 경상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그들로 하여금 심리상, 생활상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군중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활동’은 당지부의 응집력을 한층 더 증강시켰으며 도문시조선족유치원 전체 교직원들의 어린이를 사랑하고 사심없이 헌신하는 정신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했다.
“우리 당은 위대한 분투로 백년의 위업을 창조했고 또 반드시 새로운 위업을 창조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확고한 선언은 14억 중화아들딸들의 마음속에 울려퍼졌고 인민들의 분투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했다.
현재 나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바로 업무지식을 열심히 연구하고 교수연구능력을 조속히 제고하며 스스로 우수한 교양원으로 성장하여 유치원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많이 공헌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나는 계속하여 시대와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교육자, 초심을 잊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아로새기는 교육자, 자신의 모든 것을 이바지하는 교육자로 성장할 것이다.
(필자는 도문시조선족유치원 교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