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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자신감


날짜 2020-04-14 09:13:30 조회


“연변에 오지 않으면 한평생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연변에 오셨다면 한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수도의 CCTV 공개홀에서 자치주 지도자가 세계를 향해 날린 멋진 ‘초청장’이다. 누가 들어봐도 이 ‘초청장’에는 자신감이 두둑이 묻어있다.
자신감이란 일종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 그 어떤 마음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세상사람들에게 ‘후회 없는 연변행, 좋은 추억으로 남을 연변행’을 주선할 수 있는 자치주 지도자의 자신감은 한마디로 그 누구도 복제불가능한 ‘살기 좋은 연변’을 뒤심으로 하고 있다.
중로조 삼국변경의 독특한 지리적 위치, 삼림산소방(氧吧)과 같은 신선한 생태자원, 조선족고향의 매력적인 문화풍토, 다원화 삶의 활기찬 인문세태…
거기에다 동아시아복지 전략적 요충지라는 좌표에 의해 동북로공업기지 진흥, 서부대개발, 선도구 개발개방, 연룡도신구역 건설 등 국가와 성의 정책지원 레이어드(叠加)혜택을 톡톡히 보는 ‘정책고지’로 부상하면서 국가 ‘일대일로’ 북향개방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변만의 ‘풍광(风光)’, ‘풍정(风情)’, ‘풍채(风采)’, ‘풍모(风貌)’의 현주소이다.
향항의 한 언론은 연룡도신구역이 담고 있는 가치의 가장 뚜렷한 독점성으로 매력적인 생태조건과 독특한 인문자원의 고도의 융합을 꼽으면서 연변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상에는 어마어마하게 아름답고 부유한 곳이 많고도 많다. 하지만 ‘살기 좋은 연변’, ‘나라의 정책고지 연변’은 이 세상에 한곳 뿐이다.
자치주 지도자가 멋진 초청장을 날릴 만한 리유이다.
자신(自信)은 자신을 낳는다. 자치주 지도자의 자신은 연변사람들의 자신과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연변의 자신감은 사실 연변사람들 자신감의 축소판이다.
연변이 담고 있는 독점성 가치에 대한 연변사람들의 자신감이 증폭되면서 사유의 중대한 변화가 발전모식과 발전루트의 엄청난 전환으로 이어질 때 연변의 발전은 굉장한 탄력을 입게 될 것이다.
연변의 자신감으로 완성될 큰 그림은 결코 단폭의 풍경산수화, 민족풍속화, 정책포스터가 아닌 청산록수의 자연생태, 민족자치주의 인문풍토, 정책고지의 변강개발, 세계인과 함께하는 다문화 환경의 대형 파노라마가 될 것이다.
이 그림의 작가는 남이 아닌 자신감 넘치는 연변사람들이 될 것이다. 
작가:채영춘 편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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