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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당무
끊임없이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다지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자
1당중앙의 권위와 집권적 통일령도를 견지하는 데서 제일 관건적인 것은 정치적 령도이다. 따라서 당원간부 특히 고위급 간부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할 때는 무엇보다도 먼
현시대 중국의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하자
중국공산당은 맑스주의로 무장된 정당이고 맑스주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리상과 신념의 령혼이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시대에 들어섰으며 중화민족은 력사상 가장 좋은 발전시기를 맞이하였다.
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한 뒤심이다
1인민은 력사의 창조자로서 당과 국가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 근본력량이다. 우리 당은 인민으로부터 오고 인민에게 뿌리 내리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당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나아가더라도 걸어온 길을 잊어서는 안된다
오로지 초심을 유지하고 사명을 아로새기면서 끊임없이 분투해야만 중국공산당을 영원히 젊어지게 할 수 있다.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열심히 노력
개혁이 심화될수록 강한 책임의식과 성취의식을 지녀야 한다
1. 19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18차 당대회 이래의 개혁성과를 심화하는 데 토대하여 기회를 포착하고 전반성을 띤 중대개혁을 추진함으로써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투쟁정신을 발양하고 투쟁능력을 강화하자
광범한 간부들 특히 젊은 간부들은 엄격한 사상단련과 정치단련, 실천단련을 받는 가운데 투쟁정신을 발양하고 투쟁능력을 강화하면서 ‘두개 백년’의 분투목
국가안보 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자
국가안보 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적 통일령도를 강화하고 현시기의 국가안전 정세를 정확히 파악하며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전면적으로 관철실시하고 새시대 국가안보 사업
인민대중이 가장 관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리익문제를 잘 해결해나가자
1 당과 국가는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시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환경을 개선하며 취업의 질을 제고하고 근로자 특히 일
당의 언론보도의 전파력, 선도력, 영향력과 공신력을 높이자
당의 언론보도 사업은 당의 중요한 사업이며 나라를 다스리고 안정시키며 공고히 하는 데서의 대사이다. 언론보도 사업은 국내외 정세의 발전에 부응하고 당사업의 전반 국
새로운 정세에서 통일전선 사업을 잘해나가자
새로운 정세에서 통일전선 사업을 잘해나가려면 반드시 법칙을 파악하고 원칙을 견지하며 방법을 중시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것이다
인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이 희망이 있고 나라가 힘이 있다
인 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이 희망이 있고 나라가 힘이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려면 물질적 부는 물론 정신적 부도 지극히 풍
보람찬 2020년, 희망찬 2021년
2020년도 사업에 대한 회고
지난 한해 동안 우리 주는 복잡다단한 거시적 정세와 개혁, 발전, 안정의 간고한 임무, 더우기는 코로나19의 심각한 사태에 직면했지만 시종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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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이 희망이 있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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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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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정신을 발양하고 투쟁능력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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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2020년, 희망찬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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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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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향 그리고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계무역 협약이 체결되는 굵직굵...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참가하다가 퇴직하여 만년을 보내...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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