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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중국조선족문화관광 제1촌’ 꿈꿔
습근평 총서기가 다녀갔던 마을로 더욱 잘 알려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연변관광의 필수코스로 급부상한 이 마을에는 주말마다 조선족음식을 맛보고 조선족농가를 둘러
초심을 돌이켜보는 홍색공간
지난해 12월, 연길 ‘초심광장’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다. 연길시당위 당학교, 연길시 건공가두 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와 련합해 원
여러 민족 석류씨처럼 굳게 뭉쳐…
주민족사무위원회와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연길시 북산가두와 함께 건설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광장이 민족단결진보 선전, 교양 활동
도심 속 홍색기억
룡정의 홍색교양기지들은 대체적으로 도시 곳곳에 분포되여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특점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기자는 룡정시 도심에서 담담하게 지난 기억들을 지
100년의 력사가 살아 숨쉬는 대황구당사교양기지
훈춘시 영안진 대황구촌에 위치한 대황구당사교양기지는 훈춘시 도심에서 북으로 45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첩첩산중의 봉우리들이 굴곡을 이룬 이곳에서 밀강하가 동북쪽에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안희숙안희숙은 조선 함경북도 성진군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아버지 안학순은 일본침략자들과 전투를 하다 불행히 희생되였다. 1927년, 안희숙은 시집 식구
정교로운 솜씨로 엮어가는 희망의 인생
역경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자립자강하며 강인한 생활의 꽃을 오려내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룡정시 로투구진 보흥촌의 ‘가위손’ 손옥향이다.탄광사고
목숨 바쳐 지켜낸 땅, 어랑촌의 13용사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 산기슭에 다다르면 산중턱에 우뚝 선 어랑촌 13용사기념비가 한눈에 다가온다. 지난 8월 23일, 본사 취재진은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유적지를 찾았다.
새벽농민대학
1 지난 세기 50년대, 연변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 하나를 꼽으라면 필자는 단연 새벽농민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갖은 고난에도 불요불굴의 의지로
- 허성숙
1915년, 허성숙은 연길현 차조구(茶条沟) 중평촌(지금의 안도현 석문진)의 한 가난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생활의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굳은 절개를 지킨 혁명렬사
― 리계순
1914년, 리계순은
반제반봉건투쟁의 력사 한눈에
주제광장에는 당기와 동북항일련군기 조형의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연길서역에서 3킬로메터, 조양천진에서 북쪽으로 4킬로메터 떨어진 태흥촌(원 연길현 14구 태흥작업구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승리의 그날까지…김정희
1910년 3월 20일, 김정희는 조선 함경북도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반일애국지사인 아버지 김병규는 일찍 훈춘 등지에서 반
모아산자락서 연출된 벗꽃 향연
백화가 만발하는 계절이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다. 진달래축제를 비롯해 사과배꽃축제와 같은 크고 작은 꽃 관련 행사들이 우리 주에서 선후로 펼쳐진 가운데 지난 5월 3일
초연 속에 핀 진달래
혁명의 씨앗 널리 전파
-김영신1905년, 김영신은(1905-1932) 조선 평안남도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1910년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을 침점하고 조선인민들에 대
‘굶주린 백성 투쟁의 노래’
지난 4월 26일, 봄 파종이 한창인 평강벌을 달려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 약수동에 다달으니 마을 서쪽 나지막한 산언덕에 자리잡은 화룡현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가 눈에
초연 속에 핀 진달래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바쳐…
― 최금숙중국혁명력사박물관 동북항일력사관에는 두 젊은 전사의 동상이 우뚝 서있다. 그중 한명은 중공동만특위 서기 동장영
반일민중의 노호, ‘3.13’기억 담다
지난 3월 18일, ‘3.13’반일의사릉을 찾았다. 룡정시 시가지에서 차로 10분 남짓 걸려 지신진 합성리촌촌민위원회를 조금 더 지나 좌회전해 좁은 길을 따라 몇
초연 속에 핀 진달래
강철같은 심장으로…
최희숙 렬사
1909년, 최희숙은 연길현 조양천진 룡암동(풍림촌)의 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말 못하게 어려운 가정형편에 일찍 헴이
붓길따라 번지는 묵향, 컴퓨터에 담긴 먹내음…
서영근: 연길시명동문화예술원 원장,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
“꼬박 몇년간의 심혈을 기울여 지난해 11월, 서영근씨가 개발한 ‘서영근 아리랑체’ 등 8
초연 속에 핀 진달래
안순화 렬사
1908년, 안순화는 조선 함경남도 단천군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는 일찍 15살 때 부모를 떠나 시집을 갔다. 하지만
한편의 시처럼, 한폭의 그림처럼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길림성 첫 문화관광구, 동북아관광 황금대통로의 중요한 거점과 관광목적지로 이름을 알린 돈화시 륙정산문화광광구… 발해문화, 청시조문화,
겨울 장백산의 신비경에 취해
지난해 11월 30일,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건설, 개통하면서 연길로부터 장백산풍경구에 이르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다는 희소식을 접했다. 지난해 12월 11일, 본사
초연 속에 핀 진달래
12세 소녀영웅
김금녀 렬사
1922년, 김금녀는 연길현 의란진 춘광촌의 한 가난한 조선족 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어려서부터 소왕청근거지에 설치된 항일학교에서 공부
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
동북항일련군 제2군 설립유적지인 미혼진은 안도현 신합향 화평림산작업소에 있다. 이곳은 또 내두산항일근거지유적지이기도 하다. 1936년 3월 상순에 중공동만특위와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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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반짝이는 당휘장, 초심
지난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돌아보고 눈부신 미래를 그려본 한해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
금번 <길림오동컵 ‘우리 주변의 공산당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맞이’ 응모활동>에 입선된 작품은 모두 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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