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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배기’와 ‘토박이’ 그리고 ‘건데기’와 ‘건더기’
1글을 시작하기 전에 위챗에서 떠돌던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1991년에 도문으로 넘어갔다. 해마다 청명
‘과줄’, 문화어 명칭이였네
1 ‘지난 세기 시골의 혼례와 환갑잔치 같은 례식의 큰상에 오른 과줄이 당연
‘아부재기’와 ‘괘아부재기’
제목에서 나오는 방언군의 공통적인 속성은 발성기관에서 흘러나오는 비속어(卑俗語) 같다는 점이고 인체에서 목부위 발성기관과 목청과 련관된다는 점이다. 상술한 방언
반짝이는 당휘장, 초심을 비추다
지난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돌아보고 눈부신 미래를 그려본 한해였다. 초심과 사명을 굳게 지켜 홍색유전자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마음을 정화하다
금번 <길림오동컵 ‘우리 주변의 공산당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맞이’ 응모활동>에 입선된 작품은 모두 22편, 그중 수상을 하게 된 작품은 1등에 1편, 2
‘오락판’과 ‘실례했쑤꾸마’
1 지난 세기 70~80년대 농촌에 생산대가
‘멧마당’과 ‘지각질’, ‘양창질’
연변이라는 작은 지역에도 지방 생활용어가 다른 것이 꽤 많은데 ‘멧마당’도 여기에 속한다.
그 시절 시골사람들은 정미소를 ‘석매깐’으로 불렀
‘교육의 원동력은 사랑에…’
28년간 교육일선에서 아이들의 ‘대장’으로 일해온 박성남 교원이 늘 해온 말이다.
매기 졸업식 때마다 맡은 학급이 울음바다가 된다는 박성남 교원, 선배기자
‘한사람, 한마을’
현철국은 선후로 동북사범대학 법학학사 학위, 연변대학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법고시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화룡시인민법원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종횡무진
올해 51세인 장경화는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종횡무진하면서 뛰고 또 뛰였다. 34살 전까지 17년간 ‘그라운드 안’에서 선수의 신분으로 팀의 영예와 승리를
한 공산당원의 일편단심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즈음에 당중앙에서 수여한 50년 당년한 기념장을 받아안은 김재혁(77세) 로인은 중국공산당원으로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한가득 지니고
다리 이야기
징검다리로부터 시작한 다리는 인류문명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공구조물중의 하나로서 물류에 사용되면서 륙로교통에 편입되였다. 현재는 가교기능에서 승화되여 예
“기층사업을 잘하려면 정을 주고받아야지요”
7월 14일, 화룡시 투도진 진흥촌 빈곤해탈 임무를 마친 촌주재 빈곤층부축 사업대 대원들이 향촌진흥 사업대와 무사히 인수인계를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였다. 사업대 대원
‘정치아바이’
올해 연변의 로인절에 즈음해 주로령사업위원회는 29명 ‘연변 가장 아름다운 로인’ 회갑연을 베풀었다. 회갑연에서 주정부 부주장인 박학수가 올린 축주를 받
‘우추’, ‘우두베’, ‘후뚤’, ‘드레없다’
방언의 어원을 풀이하다 보면 우리가 말하는 문화어와 그 문화어에서 파생된 방언들이 투박해도 사회적인 소통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위를 알 수도 있겠다.
시험장의 전사이자 지휘관
"우리는 공산주의 계승자, 선배들의 혁명전통 이어받으며/
조국과 인민 사랑한다, 붉은 넥타이 가슴에서 날린다/
곤난과 원쑤 두렵잖다 학습하며 투쟁한다/
승리 향해 용감
당과 국가의 빛나는 려정 스크랩에 수놓아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 우리 나라가 걸어온 빛나는 려정을 기록한 204페지에 달하는 스크랩, 올해 74세인 한진길씨가 수십년간 독서와 자료수집을 견지해오면서 기울인 노
“쓰러질 때까지 계속 견지하렵니다”
"위대한 시대는 위대한 정신을 부르고 숭고한 사업은 본보기의 인솔을 필요로 하고 있다." 중화대지에서는 중국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것을 자기의 초
생동한 력사교재와 보귀한 정신재부를 담다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은 과거 왕청현당위와 하마탕구당위의 주둔지로서 유구한 혁명력사와 짙은 홍색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김상화, 김백문, 리광, 김은식 등 많은 혁명
“저는 148명 대가정의 가장입니다”
룡정시 지신진 룡남촌에는 특수 군체로 구성된 대가정이 있다. 이 가정의 가장을 아이들은 친절하게 ‘엄마’라 부르고 로인들은 대견스레 ‘딸’이
‘청제비야’, ‘구제비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요중 최형동 사, 김종화 곡으로 된 <제비>란 동요도 있다.
“지지배배 제비들아 꽃이 피는 우리 나라/
봄이 봄이 그리워 강남에서 또 왔나/
시종 초심과 사명 잃지 않고…
연길시 소영진 장동촌 당지부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륙보곤(57세)은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책임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작은 주임, 큰 집주인’
림송숙 서기(오른쪽 첫번째 사람)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에게 당의 정책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20권, 40만자. 림송숙이 19년간 작성해온 민생일기에는 그가 늘 관심하
그 시절 연길시 안의 극장들
연길시내 안 문화명물중에 현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부극장이 있고 연신극장과 연춘극장도 있었다.1933년 일본 영화상인 스즈끼(铃木)는 영사기와 영화필림을 가져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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