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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
‘초채’
1
볶음료리(炒菜), 별로 희끔한 명칭이 아니다. 간판을 건 식당에 들어가면 흔천하다.
하지만 지금의 시점에서 50여년쯤 되돌아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시절 조선족의
중참과 새참
1
우리들의 먹는 음식은 때시간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이름이 있다. 하루 세끼외
뜨락또르와 ‘쏘푸지’ 이야기
1 중국 사회학자가 중국인들이 잊고 사는 10대 사회적 대중심리를 밝혔는데 그중에 떠들썩함(热闹)과 회억(回忆)도 있다.
로인들이 회억으로 산다는 말은 있지만 젊어서
소리의 맥을 잇다…
장인은 진품을 만들어내고 초심은 장인을 만들어낸다.
출렁다리
1 어떤 포털 사이트 뉴스를 보니 길이가 약 721메터나 되는 출렁다리가 체스코에 세워졌다. ‘스카이브릿지721’라고 이름한 이 출렁다리는 기존의 뽀르뚜갈 세
‘낫나사다’의 사회학
방언 낫나사다혹은 낫낫사다 의 문화어는 나
‘토배기’와 ‘토박이’ 그리고 ‘건데기’와 ‘건더기’
1글을 시작하기 전에 위챗에서 떠돌던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
‘과줄’, 문화어 명칭이였네
1 ‘지난 세기 시골의 혼례와 환갑잔치 같은 례식의 큰상에 오른 과줄이 당연
‘아부재기’와 ‘괘아부재기’
제목에서 나오는 방언군의 공통적인 속성은 발성기관에서 흘러나오는 비속어(卑俗語) 같다는 점이고 인체에서 목부위 발성기관과 목청과 련관된다는 점이다. 상술한 방언
‘오락판’과 ‘실례했쑤꾸마’
1 지난 세기 70~80년대 농촌에 생산대가
‘멧마당’과 ‘지각질’, ‘양창질’
연변이라는 작은 지역에도 지방 생활용어가 다른 것이 꽤 많은데 ‘멧마당’도 여기에 속한다.
그 시절 시골사람들은 정미소를 ‘석매깐’으로 불렀
다리 이야기
징검다리로부터 시작한 다리는 인류문명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공구조물중의 하나로서 물류에 사용되면서 륙로교통에 편입되였다. 현재는 가교기능에서 승화되여 예
‘우추’, ‘우두베’, ‘후뚤’, ‘드레없다’
방언의 어원을 풀이하다 보면 우리가 말하는 문화어와 그 문화어에서 파생된 방언들이 투박해도 사회적인 소통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위를 알 수도 있겠다.
세월의 노래
연변인민들은 9월 3일, 고향의 생일만 언급해도 바로 떠오르는 노래, 한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노래가 있다. 바로 <자치주 창립 경축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시대를
‘청제비야’, ‘구제비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요중 최형동 사, 김종화 곡으로 된 <제비>란 동요도 있다.
“지지배배 제비들아 꽃이 피는 우리 나라/
봄이 봄이 그리워 강남에서 또 왔나/
그 시절 연길시 안의 극장들
연길시내 안 문화명물중에 현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부극장이 있고 연신극장과 연춘극장도 있었다.1933년 일본 영화상인 스즈끼(铃木)는 영사기와 영화필림을 가져오면서
영사하다’와 ‘책면’, ‘당면’, ‘호국씨’, ‘분토재’…
1
언어학에 ‘다용언어’라는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방언에는 ‘다
로동자문화궁에 깃든 사연
‘공인문화궁’
건축이란 시대이다. 다시말하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요소들의 합성으로 조합되는 복합적인 결과물로서 시대의 흐름을 따른 형태의
‘하부꺼’와 ‘하불’, ‘느아리’
1
조선에서 ‘하불’은 방언이 아닌 문화어로 대접하고 한국은 ‘시트&r
연길현과 연길시가 왜 다릅니까?
1
오사리와 ‘신깔개’
1
오사리는 문화어인 데도 우리에게는 방언같이 여겨지는데 이는 우리가 평시에 사용빈도
‘즌서리’, ‘즌새질’과 ‘즌자랑’
1
그게 아마 10살 무렵일 것 같다.
“이거 한로 절기가 들어서
‘부커치기’
1
우리들은 ‘부커(扑克)’라고 부르는 트럼프를 대체로 서양식 게임도
‘장군’과 ‘멍군’
1
기자시절 <중국조선족민속기행>을 쓸 무렵 필자는 장기가 우리 민속놀이라는 것을 알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세기부터 기상캐스터의 일기예보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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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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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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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또르와 ‘쏘푸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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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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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야장간 점경
야장간 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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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치기’
‘부커치기’
칼럼
고향 그리고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계무역 협약이 체결되는 굵직굵...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참가하다가 퇴직하여 만년을 보내...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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