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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현장
단결의 힘 모아 조화로운 사회구역 구축
소수민족 당원간부로서 류아외(몽골족, 43세)는 17년간 사회구역 민족단결 사업을 마음에 아로새기고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것을 모든 사업과 삶의 신념으로 삼
아름다운 사회구역 건설에 ‘은발의 힘’ 기여
2023년 3월,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서는 리퇴직 당원, 간부들이 ‘일터를 떠났지만 당을 떠나지 않고 퇴직했지만 당원본색을 잃지 않는다’는 선진성과
로당원의 본색, 식을 줄 모르는 여열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최금철(74세)은 어려서부터 배움에 대한 열의가 높고 품행과 성적이 모두 우수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그만둘 위기에 처했다. 당과 정부의
군중의 걱정과 곤난 해결에 모를 박아
"신소인이 봉착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군중에게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전, 취재진은 돈화시인민검찰원에서 검찰위원회 전임위원 선효
민족단결진보의 꽃 변강철도에 가꾸어간다
5.1절련휴기간이였던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연길서역의 려객 수송량이 23만여명을 넘었다. 이는 2019년 동기 수준을 초과한 수치이며 사상 기록을 세웠다.
려객운수량
민족단결진보교양 교정에서 아름다운 꽃 피워
연길시동산소학교는 1990년 설립 당시 전일제 조선족소학교였다. 2007년, 연길시소영소학교와 통합하면서 연길시 시구역의 유일한 민족련합학교로 되였다. 현재 100명의
근면한 두 손으로 일터 고수
환경위생 로동자는 도시의 운행을 보장하는 중요한 력량이며 환경위생차량은 도시청결을 보장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1년 365일을 환경위생차량과 압축기가 매일 정상적으로
무상헌혈로 사랑 전파
“저는 혈액소 사업일군입니다. 무상헌혈을 선전하고 다른 사람이 무상헌혈에 동참하도록 동원하기에 앞서 저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주적십자중심혈
내 고향 록수청산 지키며
첩첩이 련이어진 푸르른 산봉우리, 비옥한 흑토에 숲이 우거진다. 5월 17일 오전, 춘양림산작업소 산자락에 위치한 왕청현림업국 국영대흥묘포에서 묘포주임 조찬청(54세)
새시대 전력망 건설서 수놓아가는 청춘
‘전력강국을 건설하는 데 내가 있다’는 의지와 결심으로 ‘정전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훌륭한 봉사’라는 리념을 힘써 실천하면서 전력공급 사업에
홍색유전자 계승하고 홍색혈맥 이어간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은 홍색자원을 충분히 개발, 리용하고 기지를 더욱 구전하게 건설하면서 ‘왕청이야기, 왕청특색, 왕청매력, 왕청인상’이 뚜렷한 홍
58년의 수호, 변함없이 이어가는 붉은 유전자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비” 이는 로혁명근거지 연변에 대한 하경지 시인의 진실한 묘사이다.
현재 연변에는 341개의 혁명렬사기념비가 세워져있다. 룡
맡은바 책임을 동력으로
‘웅웅-’ 기계작동소리가 귀를 울린다.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 포장작업장에서 빠른 발걸음으로 설비 사이를 오가는 공예기술원 모춘려(50세),
사명과 책임을 배달하는 한길에서
지난 3월 27일 오후, 룡정시 ‘메이퇀’ 배달소에서 노란색 작업복을 입은 배달원들이 분주하게 돌아치고 있었다. 판공실구역, 컴퓨터와 마주앉은 하계룡이 동료
촬영으로 연변특색 살리는 청년
깊이있는 선률의 민속전통음악과 단아한 춤사위가 어우러지는 <연변조선족민속문화쇼> 영상이 틱톡에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연길 왕훙벽 주변에서 펼쳐
책향기에 정 담아 더욱 윤택한 도시로…
화룡시 문화거리에 위치한 화룡시도서관, 지난 3월 28일,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을 맞아 부쩍 바빠졌다는 하숙매(51세) 관장을 만났다. 화룡시문화관에서 화룡시도서관으로
민족단결의 씨앗 동심에서 꽃 피우도록
“교장선생님, 이건 제가 그린 경극 인물입니다. 붉은색을 바탕으로 그린 얼굴은 충성스럽고 용감한 성격을 나타낸답니다…”
지난 3월 17일, 연길시북
고품질 발전리념과 당건설로 기업 발전 이끈다
일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성공과 자기개발’ 계렬활동으로 최근 몇년간 성공적인 운영모식으로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길림룽마트상업
색바래지 않는 퇴직 인생
20여년간 자비로 10여만원을 들여가면서 로전사 400여명을 찾아 방문하고 혁명영렬 선진사적 3800여건을 수집, 정리한 서숙자(71세) 로인은 연길시 ‘로전사의 집&rsq
공사현장에 피여난 한떨기 꽃
“고향인민의 기대와 중탁에 부응하고 인대대표의 사명과 직책을 명기하여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고향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제14기 전
슛 날리는 그녀들
축구? 우리도 해보고 싶다. 하고 싶으면 해야지! 열정과 실행력 최고치의 녀성들이 축구로 뭉쳤다. 주내 최초의 녀성축구클럽인 ‘아트사커(艺术足球)’는 지난
청년, 더 향기로운 래일 위해 뭉쳐
약속 목적지에 따라 어느 커피숍으로 정할 지가 고민될 정도로 수부도시 연길시는 전에 비해 커피숍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여러 업종의 점포수가
80후 그녀의 좌충우돌 창업기
성공의 관건은 갖춰진 조건보다도 역경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이다. 평범한 가정주부로부터 운전수양성중심 교장이 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씩씩하게
뢰봉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
해마다 청명이나 추석이 되면 주덕해기념비와 28명 렬사순난지에는 가슴에 흰꽃을 달고 정중히 추모행사를 올리는 로인들을 보게 된다. 그들이 바로 연길로인뢰봉반의 자원
전력 다해 군중들에게 ‘광명’을…
파란색 헬멧을 쓰고 솜옷 갑옷을 입은 특별한 로동자들이 있다. 그들은 추위가 혹독한 겨울이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든 도랑을 건너고 림해를 가로질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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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은 초심으로 당
돌아보니 내가 입당한 지도 어느새 17년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햇내기 교원으부터 기관단위 당사업일군으로 성장해오면서 나는 ...
형제민족 이웃정
화룡시 광명가두 해란사회구역, 6층으로 된 아빠트단지 11동이 정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 동네에는 여러 민족 주민이 함께 어...
“에루화 어절시구 장고
2022년은 20차 당대회가 소집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이하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와 새로운 로정을 향해 매진한 ...
고향은 나를 작가로 성
지난해는 자치주 창립 70돐 되는 해였다. 자치주의 번영과 발전 속에서 함께 숨 쉬면서 분투해온 자신을 돌이켜보면 가슴이 설레...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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