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지부생활 >> 원작원문

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한 뒤심이다

(2018년 3월 1일-2019년 12월 27일)
날짜 2022-08-11 09:59:48 조회


1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로서 당과 국가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 근본력량이다. 우리 당은 인민으로부터 오고 인민에게 뿌리 내리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당이기 때문에 대중을 리탈하면 생명력을 잃게 된다. 우리는 주은래 동지를 따라배워 시종 인민을 위해 당을 건설하고 인민을 위해 집권하며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인 취지를 자각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당의 군중로선을 국정운영활동 전반에 일관시키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소망을 분투목표로 삼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력사적 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
(2018년 3월 1일 주은래 동지 탄신 12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한 연설)
 
2
인민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인민과 가장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현실적인 리익문제를 중심으로 인민대중의 사소한 일도 우리의 큰일로 삼고 인민대중이 관심하는 일로부터 착수하고 인민이 만족해할 만한 일로부터 추진하여야 한다. 전방위적인 취업서비스를 강화하고 빈곤대중에 대한 지원구제 사업을 각별히 중시하며 다차원적인 사회보장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여야 하며 지역사회 거버넌스 체계건설을 강화하고 빈곤구제 정밀화와 빈곤퇴치 정밀화를 견지하여 민생보장의 정밀화와 세밀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2018년 4월 24일-28일 호북을 고찰하면서 한 연설의 요지)
 
3
우리는 시종 인민의 립장을 근본립장으로 하고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 것을 근본사명으로 하며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견지하고 군중로선을 관철하며 인민의 주체적 지위와 창발정신을 존중하고 시종일관 인민대중과의 혈연적 련계를 유지하며 모두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하여 방대한 힘을 모으고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력사적 위업을 함께 창조해나가야 한다. 이는 력사적 법칙에 따른 우리의 필연적인 선택이며 공산주의자로서 자각적으로 유지하고 실천하여야 하는 초심이자 사명이다.
(2018년 5월 4일 맑스 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연설)
 
4
우리는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백성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 당이다. 이 면에서 우리는 아직도 갈길이 매우 멀고 책임도 아주 무거우므로 한번의 고생으로 영원히 안주하려 하거나 쉬염쉬염 하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오직 확고부동한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꾸준히 노력하여야만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2019년 4월 15일-17일 중경을 고찰하고 ‘두가지 걱정 해소, 세가지 보장’사업에서의 두드러진 문제 해결 좌담회를 주재할 때 한 연설)
 
5
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한 뒤심이자 우리 공화국의 튼튼한 기반이며 우리의 당강대화와 국가강성화의 근본이다. 우리 당은 인민으로부터 오고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 의해 강대해지는 것으로 우리는 반드시 시종 인민과 마음을 같이하고 고락을 함께 하며 단결분투하여야 한다. 모든 공산당원들은 인민의 리익외에 당은 특수한 리익을 바라지 않으며 당의 모든 사업은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잘 실현하고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고 진정한 영웅으로서 반드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우리는 영원히 근로인민의 보통 일원으로서 반드시 인민대중과의 혈연적 련계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2019년 5월 31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한 연설)
 
6
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한 뒤심이자 가장 튼튼한 기반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민심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당원과 간부들이 초심을 간직하고 있는지, 사명을 명기하고 있는지는 대중들이 평가하고 실천 속에서 검증하여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명기하고 시종 인민의 안거락업과 일상의 안위를 생각하고 항상 대중의 어려움과 요구를 념두에 두고 제반 민생사업을 힘써 잘해나가야 한다.
(2019년 7월 15일-16일 내몽골을 고찰하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활동을 지도할 때 한 연설의 요지)
 
7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는 것은 결국 누구를 위하는가, 누구에게 의지하는가에 관한 문제이다. 인민의 의지를 자신의 의지로 삼고 인민과 한마음이 되여 호흡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것은 당의 초심이자 항심이기도 하다. 대중의 립장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고 정책을 결정하고 일을 처리하며 다양한 경로로 대중의 의견과 요구, 비판과 건의를 파악하고 실제적으로 대중을 위해 근심을 덜어주고 원망을 풀어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인민대중들이 더욱 충실하고 보장적이며 지속가능한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2019년 12월 26일-27일 중공중앙 정치국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특별주제민주생활회의를 주재하면서 한 연설의 요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3권
작가:습근평 편집: 사진:

핫 클릭

  1. 1 당의 언론보도의 전파력, 선도력, 영향력과
  2. 2 개혁이 심화될수록 강한 책임의식과 성취의식
  3. 3 새로운 정세에서 통일전선 사업을 잘해나가
  4. 4 아무리 멀리 나아가더라도 걸어온 길을 잊어
  5. 5 끊임없이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
  6. 6 인민대중이 가장 관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7. 7 인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이 희망이 있고
  8. 8 인민은 우리 당의 집권을 받쳐주는 가장 강력
  9. 9 국가안보 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
  10. 10 현시대 중국의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

칼럼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地址:吉林省延吉市公园路2799号A座 邮编:133000 电话: 0433-2513269 E-mail: ybzbsh@126.com
吉ICP备:17002320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