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식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이다.”라고 제시했다. 이 완벽한 론단의 과학적 내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서 지극히 중요하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인류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이다. 인간과 자연은 생명공동체로서 끝없이 자연으로부터 얻기만 하거나 심지어 자연을 파괴한다면 필연적으로 대자연의 응징을 받게 될 것이다. 인류는 태여날 때부터 자연과 밀접히 련계되여있으며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의 이러한 관계를 백배, 천배로 확대하고 심화시켰다. 서방식 현대화 모델에서 자본은 무절제한 리윤추구를 위해 자연으로부터 얻기만 하면서 지극히 풍족한 물질적 부를 창조한 동시에 자연에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상처도 남겼다. 20세기 30년대로부터 60년대 사이에 발생한 ‘세계 8대 공해사건’은 극히 혹독한 대가로 인류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다.
방대한 인구규모와 현대화의 후발성으로 인해 우리 나라의 현대화 건설은 자원과 환경의 제약을 더 심하게 받고 있다. 우리 나라는 자원총량이 풍부하지만 인당 자원보유량은 세계 평균수준에 못미친다. 우리 나라의 인당 경작지면적은 세계 평균수준의 절반도 안되고 거주가능도가 비교적 높은 토지면적은 우리 나라 륙지국토면적의 19％밖에 안되며 인당 담수자원량은 세계 평균수준의 4분의 1밖에 안되고 수자원의 시공간적 분포도 극히 불균형하다. 석유, 천연가스, 철, 동 등 대종광물자원의 인당 매장량이 세계 평균수준보다 낮아 대외의존도가 높고 인당 삼림면적도 세계 평균수준의 5분의 1밖에 안되여 절반에 가까운 목재를 수입에 의존한다. 인구가 많고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환경수용력도 비교적 낮은 것이 우리 나라의 기본국정이다. 따라서 중국식 현대화는 일부 서방국가들이 자원과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고 생태환경을 제멋대로 파괴하면서 현대화를 실현한 옛길을 걷지 말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의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원과 환경으로부터 오는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가 건설하려는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도모하는 현대화이기에 보다 많은 물질적 부와 정신적 부를 창조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량질의 생태제품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도 충족시켜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와 경제성장은 변증법적 통일체로서 량자는 상호 보완하고 촉진한다.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록색저탄소 순환발전을 추진하면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질 높고 보다 효률적이며 보다 공평하고 보다 지속가능하며 보다 안전한 발전을 실현하여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유족하며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라고 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리론적, 실천적 차원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관계를 천명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내포와 외연을 한층 더 풍부히 하고 확대시킴으로써 물질문명 건설과 생태문명 건설을 함께 추진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방향을 제시하고 원칙을 세워주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생태문명 건설을 제반적 사업의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일련의 중대한 전략적 포치를 하여 생태문명 건설을 ‘5위1체’의 총체적 배치에 포함시키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는 것을 새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기본방략에 포함시켰으며 록색발전을 새로운 발전리념에 포함시키고 오염예방퇴치난관 돌파전을 3대 난관돌파전에 포함시켰으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실현하는 전략적 목표에 포함시킴으로써 전당 동지들과 전국인민의 생태문면 건설을 추진하는 자각성과 능동성이 뚜렷하게 높아지고 우리 나라는 생태환경보호 사업에서 력사적이고 전환적이며 전반적인 변화를 이룩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생태환경 보호임무는 여전히 막중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도 장기간에 걸친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의 생태문명 건설은 여전히 많은 모순과 도전에 직면해있는바 생태환경이 안정된 가운데 량호한 방향으로 개선되는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 량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를 이루는 전환점이 아직 도래되지 못하였으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기대와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목표,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요구와 비교해볼 때 생태환경의 질은 아직도 비교적 큰 차이가 있다.”라고 제시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건설함에 있어서 반드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절약과 보호를 우선시하고 자연복원을 위주로 하는 방침을 견지하며 산업구조 조정, 오염퇴치, 생태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탄소배출 감소, 오염물배출 감소, 록지확대, 경제성장을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자원절약형 및 환경보호형 공간구도, 사업구조, 생산방식, 생활양식을 형성함으로써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인류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이다. 인간과 자연은 생명공동체로서 끝없이 자연으로부터 얻기만 하거나 심지어 자연을 파괴한다면 필연적으로 대자연의 응징을 받게 될 것이다. 인류는 태여날 때부터 자연과 밀접히 련계되여있으며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의 이러한 관계를 백배, 천배로 확대하고 심화시켰다. 서방식 현대화 모델에서 자본은 무절제한 리윤추구를 위해 자연으로부터 얻기만 하면서 지극히 풍족한 물질적 부를 창조한 동시에 자연에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상처도 남겼다. 20세기 30년대로부터 60년대 사이에 발생한 ‘세계 8대 공해사건’은 극히 혹독한 대가로 인류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다.
방대한 인구규모와 현대화의 후발성으로 인해 우리 나라의 현대화 건설은 자원과 환경의 제약을 더 심하게 받고 있다. 우리 나라는 자원총량이 풍부하지만 인당 자원보유량은 세계 평균수준에 못미친다. 우리 나라의 인당 경작지면적은 세계 평균수준의 절반도 안되고 거주가능도가 비교적 높은 토지면적은 우리 나라 륙지국토면적의 19％밖에 안되며 인당 담수자원량은 세계 평균수준의 4분의 1밖에 안되고 수자원의 시공간적 분포도 극히 불균형하다. 석유, 천연가스, 철, 동 등 대종광물자원의 인당 매장량이 세계 평균수준보다 낮아 대외의존도가 높고 인당 삼림면적도 세계 평균수준의 5분의 1밖에 안되여 절반에 가까운 목재를 수입에 의존한다. 인구가 많고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환경수용력도 비교적 낮은 것이 우리 나라의 기본국정이다. 따라서 중국식 현대화는 일부 서방국가들이 자원과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고 생태환경을 제멋대로 파괴하면서 현대화를 실현한 옛길을 걷지 말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의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원과 환경으로부터 오는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가 건설하려는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도모하는 현대화이기에 보다 많은 물질적 부와 정신적 부를 창조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량질의 생태제품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도 충족시켜야 한다.”, “생태환경 보호와 경제성장은 변증법적 통일체로서 량자는 상호 보완하고 촉진한다.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록색저탄소 순환발전을 추진하면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질 높고 보다 효률적이며 보다 공평하고 보다 지속가능하며 보다 안전한 발전을 실현하여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유족하며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라고 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리론적, 실천적 차원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관계를 천명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내포와 외연을 한층 더 풍부히 하고 확대시킴으로써 물질문명 건설과 생태문명 건설을 함께 추진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방향을 제시하고 원칙을 세워주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생태문명 건설을 제반적 사업의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일련의 중대한 전략적 포치를 하여 생태문명 건설을 ‘5위1체’의 총체적 배치에 포함시키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는 것을 새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기본방략에 포함시켰으며 록색발전을 새로운 발전리념에 포함시키고 오염예방퇴치난관 돌파전을 3대 난관돌파전에 포함시켰으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실현하는 전략적 목표에 포함시킴으로써 전당 동지들과 전국인민의 생태문면 건설을 추진하는 자각성과 능동성이 뚜렷하게 높아지고 우리 나라는 생태환경보호 사업에서 력사적이고 전환적이며 전반적인 변화를 이룩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생태환경 보호임무는 여전히 막중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도 장기간에 걸친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의 생태문명 건설은 여전히 많은 모순과 도전에 직면해있는바 생태환경이 안정된 가운데 량호한 방향으로 개선되는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 량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를 이루는 전환점이 아직 도래되지 못하였으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기대와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목표,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요구와 비교해볼 때 생태환경의 질은 아직도 비교적 큰 차이가 있다.”라고 제시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건설함에 있어서 반드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절약과 보호를 우선시하고 자연복원을 위주로 하는 방침을 견지하며 산업구조 조정, 오염퇴치, 생태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탄소배출 감소, 오염물배출 감소, 록지확대, 경제성장을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자원절약형 및 환경보호형 공간구도, 사업구조, 생산방식, 생활양식을 형성함으로써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출처: 《20차 당대회 보고 학습보도 100가지 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