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새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에서의 리상, 신념 교양의 기초적 지위를 반영한 것으로서 당건설 특히는 사상건설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
첫째, 리상과 신념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치적 령혼이다. 서방자산계급정당과 달리 맑스주의정당은 리익에 의해 결성된 정당이 아니라 공동의 리상과 신념으로 조직된 정당이다. 강력한 맑스주의집권당을 건설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고 공산주의자들의 정신적 추구를 고수하는 것은 언제나 공산주의자들이 안심립명하는 근본일 뿐만 아니라 당의 단합과 통일을 유지하는 사상적 토대이다. 정당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면 더없이 강대한 힘을 갖게 되고 리상과 신념이 희박하면 조직도 규률도 질서도 없는 정당으로 되여 어려움에 부딪치면 해체된다. 당원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면 옳바른 정치적 방향을 견지하고 온갖 위험과 곤난의 시련을 이겨내며 자각적으로 각종 진부한 사상의 침식을 막으면서 공산주의자의 정치적 본성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지만 리상과 신념이 없거나 확고하지 못하면 정신적 ‘칼시움’이 결핍되여 ‘연골증’에 걸리게 된다. 우리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지난 100년간 분투하는 과정에 거듭되는 좌절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떨쳐일어나고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강인한 혁명의 투지로 싸워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성과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시종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당의 사상건설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아 전당이 사상적으로 근본을 바로잡고 기반을 다지고 신앙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정신적인 칼시움을 충분히 보충하고 공산주의자의 정신적 지조를 키우도록 교양하고 인도하여야 한다.
둘째,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원간부들의 리상, 신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연적인 요구이다. 리상과 신념이 흔들리는 것은 가장 위험한 동요이고 리상과 신념이 바르지 못한 것은 가장 위험한 타락이다. 한 정당의 쇠락은 많이는 리상과 신념의 상실과 결여에서 비롯된다. 쏘련공산당은 당원이 20만명일 때 정권을 탈취하였고 당원이 200만명일 때 히틀러를 패배시켰으나 당원이 약 2000만명이 되였을 때 정권을 잃게 되였는데 특히 중요한 원인이 바로 리상과 신념에 큰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맑스주의정당, 사회주의국가의 정신적 힘과 전도, 운명과 관계되는 근본문제이므로 반드시 각별한 중시를 돌려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말해준다. 현재 대다수 당원간부들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고 정치면에서 믿음직하며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단련을 거쳐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네가지 의식’과 ‘네가지 자신감’이 한층 더 강화되고 리상과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극소수 당원간부들은 공산주의에 의심을 품고 귀신을 믿을지언정 맑스-레닌주의를 믿지 않으며 심지어 일부는 서방의 사회제도와 가치관념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결국 신앙이 모호하고 정신적 기둥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고 전당적으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주개페기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인도하여 전체 당원들이 자각적으로 공산주의의 원대한 리상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공동리상의 확고한 신앙자와 충실한 실천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셋째,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건설에서 반드시 꾸준히 틀어쥐여야 하는 한가지 중요한 과업이다. 확고한 리상과 신념을 형성하는 것은 일축에 이루어질 수 있거나 한번의 노력으로 영원히 안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심화하여야 하는 과정이다. 현재에 리상과 신념을 수립하였다고 하여 앞으로도 영원히 수립되여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에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다고 하여 앞으로 영원히 확고한 것이 아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평생과제로서 꾸준히 수련하여야 하며 평생 믿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은 혁명과 건설, 개혁의 제반 력사시기에 모두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당의 창조력, 결집력,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조치로 삼았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일련의 당내 집중교양을 포치하고 전개할 때 모두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한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리상, 신념 교양의 일상화와 제도화를 추진”하는 중대한 임무를 명확히 제기하였다. 새 장정의 길에서 반드시 계속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꾸준히 강화하여 광범한 당원들이 과학리론에 대한 리성적인 인식과 력사법칙에 대한 옳바른 인식, 기본국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토대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경건하면서도 끈질기고 돈독하도록 하며 전당으로 하여금 더욱 자각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단결분투하도록 추진하여야 한다.
첫째, 리상과 신념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치적 령혼이다. 서방자산계급정당과 달리 맑스주의정당은 리익에 의해 결성된 정당이 아니라 공동의 리상과 신념으로 조직된 정당이다. 강력한 맑스주의집권당을 건설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고 공산주의자들의 정신적 추구를 고수하는 것은 언제나 공산주의자들이 안심립명하는 근본일 뿐만 아니라 당의 단합과 통일을 유지하는 사상적 토대이다. 정당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면 더없이 강대한 힘을 갖게 되고 리상과 신념이 희박하면 조직도 규률도 질서도 없는 정당으로 되여 어려움에 부딪치면 해체된다. 당원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면 옳바른 정치적 방향을 견지하고 온갖 위험과 곤난의 시련을 이겨내며 자각적으로 각종 진부한 사상의 침식을 막으면서 공산주의자의 정치적 본성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지만 리상과 신념이 없거나 확고하지 못하면 정신적 ‘칼시움’이 결핍되여 ‘연골증’에 걸리게 된다. 우리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지난 100년간 분투하는 과정에 거듭되는 좌절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떨쳐일어나고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강인한 혁명의 투지로 싸워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성과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시종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당의 사상건설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아 전당이 사상적으로 근본을 바로잡고 기반을 다지고 신앙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정신적인 칼시움을 충분히 보충하고 공산주의자의 정신적 지조를 키우도록 교양하고 인도하여야 한다.
둘째,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원간부들의 리상, 신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연적인 요구이다. 리상과 신념이 흔들리는 것은 가장 위험한 동요이고 리상과 신념이 바르지 못한 것은 가장 위험한 타락이다. 한 정당의 쇠락은 많이는 리상과 신념의 상실과 결여에서 비롯된다. 쏘련공산당은 당원이 20만명일 때 정권을 탈취하였고 당원이 200만명일 때 히틀러를 패배시켰으나 당원이 약 2000만명이 되였을 때 정권을 잃게 되였는데 특히 중요한 원인이 바로 리상과 신념에 큰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맑스주의정당, 사회주의국가의 정신적 힘과 전도, 운명과 관계되는 근본문제이므로 반드시 각별한 중시를 돌려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말해준다. 현재 대다수 당원간부들은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고 정치면에서 믿음직하며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단련을 거쳐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네가지 의식’과 ‘네가지 자신감’이 한층 더 강화되고 리상과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극소수 당원간부들은 공산주의에 의심을 품고 귀신을 믿을지언정 맑스-레닌주의를 믿지 않으며 심지어 일부는 서방의 사회제도와 가치관념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결국 신앙이 모호하고 정신적 기둥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고 전당적으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주개페기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인도하여 전체 당원들이 자각적으로 공산주의의 원대한 리상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공동리상의 확고한 신앙자와 충실한 실천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셋째,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건설에서 반드시 꾸준히 틀어쥐여야 하는 한가지 중요한 과업이다. 확고한 리상과 신념을 형성하는 것은 일축에 이루어질 수 있거나 한번의 노력으로 영원히 안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심화하여야 하는 과정이다. 현재에 리상과 신념을 수립하였다고 하여 앞으로도 영원히 수립되여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에 리상과 신념이 확고하다고 하여 앞으로 영원히 확고한 것이 아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평생과제로서 꾸준히 수련하여야 하며 평생 믿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은 혁명과 건설, 개혁의 제반 력사시기에 모두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당의 창조력, 결집력,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조치로 삼았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일련의 당내 집중교양을 포치하고 전개할 때 모두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한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리상, 신념 교양의 일상화와 제도화를 추진”하는 중대한 임무를 명확히 제기하였다. 새 장정의 길에서 반드시 계속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리상과 신념에 대한 교양을 꾸준히 강화하여 광범한 당원들이 과학리론에 대한 리성적인 인식과 력사법칙에 대한 옳바른 인식, 기본국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토대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경건하면서도 끈질기고 돈독하도록 하며 전당으로 하여금 더욱 자각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단결분투하도록 추진하여야 한다.
출처: 《20차 당대회 보고 학습보도 100가지 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