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한 나라, 한 민족의 사상적 지도이고 정신적 기둥이며 기타 나라, 기타 민족과 구별되는 중요한 상징으로 된다. 경제가 세계화되고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정보화시대에 문화는 진보와 발전의 기준으로 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문화전승발전에 대한 좌담회에서 “새로운 출발점에서 문화번영을 촉진하고 문화강국을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건설하는 것은 새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시대의 대학교가 문화계승의 혁신적 기능을 수행하고 중화민족의 현대문명 건설을 추동하는 데 근본적인 원칙을 마련해주었다. 대학교는 인류의 문명과 지혜의 결정체로서 선진문화를 창조하고 함양하며 전파하는 요지인바 우수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컨대 대학교는 인류의 문명을 계승하고 선진문화를 전파하며 사상문화의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진지로서 철학사회과학의 혁신적 시범대상이자 철학사회과학의 번영과 발전에서 주요력량으로 된다. 특히 문화전승의 주력군인 새시대 대학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문화강국 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군체이다. 때문에 대학교는 대학생의 의식형태교양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무장된 새시대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첫째, 기초학과, 신흥학과, 교차학과를 건설하고 중국특색을 띤 우위학과를 설립하여 학술연구와 교수실천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 즉 학술적 가치가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그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교수가 실천될 수 있도록 인도하며 다시 교수실천을 기본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학술연구와 교수실천의 융합을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의식형태가 건전한 교원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교원은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부단히 학습, 연구하고 새로운 사상으로 자신을 부단히 무장해야 하며 평생학습의 리념을 수립하고 고도의 정치적 민감성을 지녀야 한다.
셋째, 수업에서의 리론교육과 실천을 적절하게 결부하여 학생들에게 사상정치교양의 중요성, 의의 및 내용을 가르쳐주고 맑스주의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에서 “중화문화의 립장을 고수하고 중화문명의 정신적 징표와 문화정수를 도출하여 보여주며 중국의 담론체계와 서사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중국을 널리 소개하고 선전하는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러운 중국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전파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국제전파의 효과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우리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국제적 지위에 걸맞는 국제발언권을 형성”하여야 하는 동시에 “문명간의 교류와 상호 참조를 심화하여 중화문화가 세계로 더욱 잘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무장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중국을 대표하는 핵심전문용어의 정의에 대한 발굴, 해석, 번역 등 사업을 추진하여 중국의 담론체계 구축을 위해 구조적, 어의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중국문화 전파의 중임을 떠메고 나아갈 학생들의 개방적인 시각과 사유, 튼실한 외국어기초능력, 량호한 소통 및 표달능력을 키워줘야 하며 세계를 향해 중국의 이야기,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야 한다.
첫째, 과정설계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문화 요소를 수업 과정에 통합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우수한 중국문화를 더 한층 리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가를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둘째, 교육방법에서 사례 분석, 소조토론,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교차문화 교제능력을 양성하고 중국문화 전파에 적합한 교육 방법을 탐색하여 중국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리해를 향상시켜야 한다.
셋째, 교재개발에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중국문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배경 소개, 고전문학 읽기, 문화 비교 및 기타 내용을 포함한 교육에 적합한 중국문화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
넷째, 교원양성에서 교원의 중국문화 훈련을 강화하고 교원의 중국문화 자질과 교수 능력을 향상시켜 수업에서 중국문화 전파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요컨대 대학교는 스스로의 특색을 살려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길을 견지하며 우수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중국문화의 활력을 굳게 믿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문화전승발전에 대한 좌담회에서 “새로운 출발점에서 문화번영을 촉진하고 문화강국을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건설하는 것은 새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시대의 대학교가 문화계승의 혁신적 기능을 수행하고 중화민족의 현대문명 건설을 추동하는 데 근본적인 원칙을 마련해주었다. 대학교는 인류의 문명과 지혜의 결정체로서 선진문화를 창조하고 함양하며 전파하는 요지인바 우수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컨대 대학교는 인류의 문명을 계승하고 선진문화를 전파하며 사상문화의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진지로서 철학사회과학의 혁신적 시범대상이자 철학사회과학의 번영과 발전에서 주요력량으로 된다. 특히 문화전승의 주력군인 새시대 대학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문화강국 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군체이다. 때문에 대학교는 대학생의 의식형태교양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무장된 새시대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첫째, 기초학과, 신흥학과, 교차학과를 건설하고 중국특색을 띤 우위학과를 설립하여 학술연구와 교수실천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 즉 학술적 가치가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그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교수가 실천될 수 있도록 인도하며 다시 교수실천을 기본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학술연구와 교수실천의 융합을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의식형태가 건전한 교원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교원은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부단히 학습, 연구하고 새로운 사상으로 자신을 부단히 무장해야 하며 평생학습의 리념을 수립하고 고도의 정치적 민감성을 지녀야 한다.
셋째, 수업에서의 리론교육과 실천을 적절하게 결부하여 학생들에게 사상정치교양의 중요성, 의의 및 내용을 가르쳐주고 맑스주의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에서 “중화문화의 립장을 고수하고 중화문명의 정신적 징표와 문화정수를 도출하여 보여주며 중국의 담론체계와 서사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중국을 널리 소개하고 선전하는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러운 중국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전파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국제전파의 효과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우리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국제적 지위에 걸맞는 국제발언권을 형성”하여야 하는 동시에 “문명간의 교류와 상호 참조를 심화하여 중화문화가 세계로 더욱 잘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무장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중국을 대표하는 핵심전문용어의 정의에 대한 발굴, 해석, 번역 등 사업을 추진하여 중국의 담론체계 구축을 위해 구조적, 어의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중국문화 전파의 중임을 떠메고 나아갈 학생들의 개방적인 시각과 사유, 튼실한 외국어기초능력, 량호한 소통 및 표달능력을 키워줘야 하며 세계를 향해 중국의 이야기,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야 한다.
첫째, 과정설계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문화 요소를 수업 과정에 통합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우수한 중국문화를 더 한층 리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가를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둘째, 교육방법에서 사례 분석, 소조토론,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교차문화 교제능력을 양성하고 중국문화 전파에 적합한 교육 방법을 탐색하여 중국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리해를 향상시켜야 한다.
셋째, 교재개발에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중국문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배경 소개, 고전문학 읽기, 문화 비교 및 기타 내용을 포함한 교육에 적합한 중국문화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
넷째, 교원양성에서 교원의 중국문화 훈련을 강화하고 교원의 중국문화 자질과 교수 능력을 향상시켜 수업에서 중국문화 전파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요컨대 대학교는 스스로의 특색을 살려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길을 견지하며 우수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중국문화의 활력을 굳게 믿어야 한다.
(필자는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강사)
本文系吉林省高教科研课题“新文科背景下大学朝鲜语教学中的中国文化输出研究”（课题编号：JGJX2022D48）阶段性研究成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