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록수장랑’ 대상 훌륭한 생태효과 가져온다
최근 3년간 돈화시는 생태문명 및 아름다운 돈화 복합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록수장랑 대상 건설을 추동해 전 시 도시, 농촌의 면모를 승격했다. 10월까지 돈화시 수리 부문에서는 4개 길림성 만리록수장랑 대상 건설을 실시하고 루계로 대상 투자 3억 7000만원을 완수했는데 이중 3개 록수장랑 대상이 완공되였다.
록수장랑 대상 건설은 대상 구역에 량호한 생태적 효과를 가져다주었는바 이중 총투자가 1억 4700만원인 돈화시 수계련결 1기 록수장랑 대상은 7개 향진, 40여개 촌의 수로에 침수걱정이 없는 안전한 수랑을 형성함으로써 대상 구역 1만 9000명 군중들의 주거환경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록수장랑 대상 가운데 하나인 총투자가 2086만원에 이르는 돈화시 중소하류 황니허 추리구 정비 공사와 총투자가 1964만원에 이르는 중소하류 위호하 돈화시 액목진 구간 정비 공사는 대상 구역 하류 량안의 록화를 효과적으로 보호한 한편 물환경을 최대한 개선하고 호안선을 수호했으며 수중생태를 복원함으로써 수토류실을 최대한 감소하고 연안 군중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했다. 이로써 이 구역에는 ‘하천 흐름이 원활하고 물이 맑으며 강기슭이 푸르고 운치 있는’ 아름다운 생태 화폭이 펼쳐졌다.
안도 농촌 려객운수선로 대중교통화 실현
올 들어 안도현은 도농발전을 총괄하고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현지 실정에 부합되는 도시농촌간 려객운수선로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했다. 목전 안도현은 현성에서 명월진 이청촌, 복리촌, 복화촌까지 통하는 세갈래 농촌대중교통뻐스를 운영하는데 주변 16개 마을, 1만 5000명 도농 주민들의 출행에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교통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안도현도시공공뻐스려객운수유한회사에서는 180만원을 투입하여 신에너지 뻐스 12대와 관련 부대시설을 구입했다. 농촌 려객운수선로의 대중교통화 실현은 주민들이 현성과 농촌을 오고 가는 과정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해 군중들의 긍정을 받았다.
연변 첫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 연길에
일전 연길시 만가성원 아빠트단지에 22개 충전전기계량기와 128개 충전기 접속 중계점(接入点)이 설치되였다. 사용호들은 ‘온라인국가전력망’앱을 통해 신분증명을 제공하면 충전기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근무일 하루내에 사업일군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계량기를 설치하고 전기를 련결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주의 첫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이 연길에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며 연길시의 충전기 표준화가 새로운 진척을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의 추진은 신축주택의 전원 접속 중계점이 고정되지 못하고 사용호가 전기선을 사사로이 설치하면서 뒤따르는 안전우환, 예비 충전시설 전원이 부족한 등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사용호들에게 량호하고 편리한 전기사용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다.
로씨야산 킹크랩 훈춘 통해 전국 각지로
킹크랩 1톤을 가득 실은 G3650차 렬차가 훈춘역을 떠나 8시간가량 운행한 후 오후 4시 13분경에 북경시 조양역에 이른다. 이어 킹크랩은 곧바로 여러 상가 슈퍼마켓에 운송되여 북경시 시민들의 식탁에 오른다…
이는 중국철도 심양국집단유한회사가 2023년 ‘11.11’ 온라인쇼핑 절정기 쾌속배송 봉사를 정식으로 가동하면서 이뤄진 장면들이다.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훈춘은 우리 나라가 동북아로 향하는 문호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고리로서 이곳에는 200여개 해산물가공산업과 무역기업이 집결되여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수산물공업단지 해산물시장에서는 전날 로씨야 심해에서 잡아올린 킹크랩을 다음날 고속렬차로 북경에 운송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때까지 그 신선도를 유지한다.
지금까지 훈춘역에서는 북경, 장춘, 심양, 할빈, 대련, 상해, 항주 등 방향으로 6868건, 도합 242톤의 킹크랩을 발송했으며 향후 서안, 성도, 중경, 광주 등 방향의 운송 로선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돈화시는 생태문명 및 아름다운 돈화 복합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록수장랑 대상 건설을 추동해 전 시 도시, 농촌의 면모를 승격했다. 10월까지 돈화시 수리 부문에서는 4개 길림성 만리록수장랑 대상 건설을 실시하고 루계로 대상 투자 3억 7000만원을 완수했는데 이중 3개 록수장랑 대상이 완공되였다.
록수장랑 대상 건설은 대상 구역에 량호한 생태적 효과를 가져다주었는바 이중 총투자가 1억 4700만원인 돈화시 수계련결 1기 록수장랑 대상은 7개 향진, 40여개 촌의 수로에 침수걱정이 없는 안전한 수랑을 형성함으로써 대상 구역 1만 9000명 군중들의 주거환경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록수장랑 대상 가운데 하나인 총투자가 2086만원에 이르는 돈화시 중소하류 황니허 추리구 정비 공사와 총투자가 1964만원에 이르는 중소하류 위호하 돈화시 액목진 구간 정비 공사는 대상 구역 하류 량안의 록화를 효과적으로 보호한 한편 물환경을 최대한 개선하고 호안선을 수호했으며 수중생태를 복원함으로써 수토류실을 최대한 감소하고 연안 군중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했다. 이로써 이 구역에는 ‘하천 흐름이 원활하고 물이 맑으며 강기슭이 푸르고 운치 있는’ 아름다운 생태 화폭이 펼쳐졌다.
안도 농촌 려객운수선로 대중교통화 실현
올 들어 안도현은 도농발전을 총괄하고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현지 실정에 부합되는 도시농촌간 려객운수선로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했다. 목전 안도현은 현성에서 명월진 이청촌, 복리촌, 복화촌까지 통하는 세갈래 농촌대중교통뻐스를 운영하는데 주변 16개 마을, 1만 5000명 도농 주민들의 출행에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교통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안도현도시공공뻐스려객운수유한회사에서는 180만원을 투입하여 신에너지 뻐스 12대와 관련 부대시설을 구입했다. 농촌 려객운수선로의 대중교통화 실현은 주민들이 현성과 농촌을 오고 가는 과정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해 군중들의 긍정을 받았다.
연변 첫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 연길에
일전 연길시 만가성원 아빠트단지에 22개 충전전기계량기와 128개 충전기 접속 중계점(接入点)이 설치되였다. 사용호들은 ‘온라인국가전력망’앱을 통해 신분증명을 제공하면 충전기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근무일 하루내에 사업일군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계량기를 설치하고 전기를 련결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주의 첫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이 연길에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며 연길시의 충전기 표준화가 새로운 진척을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신축주택 ‘충전기 표준화 접속’ 시험점의 추진은 신축주택의 전원 접속 중계점이 고정되지 못하고 사용호가 전기선을 사사로이 설치하면서 뒤따르는 안전우환, 예비 충전시설 전원이 부족한 등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사용호들에게 량호하고 편리한 전기사용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다.
로씨야산 킹크랩 훈춘 통해 전국 각지로
킹크랩 1톤을 가득 실은 G3650차 렬차가 훈춘역을 떠나 8시간가량 운행한 후 오후 4시 13분경에 북경시 조양역에 이른다. 이어 킹크랩은 곧바로 여러 상가 슈퍼마켓에 운송되여 북경시 시민들의 식탁에 오른다…
이는 중국철도 심양국집단유한회사가 2023년 ‘11.11’ 온라인쇼핑 절정기 쾌속배송 봉사를 정식으로 가동하면서 이뤄진 장면들이다.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훈춘은 우리 나라가 동북아로 향하는 문호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고리로서 이곳에는 200여개 해산물가공산업과 무역기업이 집결되여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수산물공업단지 해산물시장에서는 전날 로씨야 심해에서 잡아올린 킹크랩을 다음날 고속렬차로 북경에 운송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때까지 그 신선도를 유지한다.
지금까지 훈춘역에서는 북경, 장춘, 심양, 할빈, 대련, 상해, 항주 등 방향으로 6868건, 도합 242톤의 킹크랩을 발송했으며 향후 서안, 성도, 중경, 광주 등 방향의 운송 로선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