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우리
당건설
|
원작원문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관철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기층당건설
학습과 활용
사회
|
초점
시대의 선봉
경제
|
향촌진흥
귀향창업현장
문화
|
칼럼
독서의 품위
지면 보기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공지사항
현재위치:
지부생활
>>
시대의 선봉
사회
-
초점
-
시대의 선봉
홍색기억 수호하고 혁명정신 전승해
“오늘날 우리의 삶은 렬사들의 피와 희생으로 바꿔온 것입니다. 제가 움직일 수 있는 한 계속할 겁니다.”
43년간 훈춘시 대황구 13렬사릉원을 지켜온 류국신
홍색혈맥 잇고 혁명정신 전해지도록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비’는 연변의 혁명사에 대한 진실한 묘사일 뿐만 아니라 혈육처럼 친밀한 연변 여러 민족 인민에 대한 진실한 묘사이다. 또한 여
90년대생 서기 주민들의 만족을 전진동력으로
“주민들의 만족은 바로 제가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동력입니다.” 지난 8월 16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당위 리춘희(33세) 서기의 당찬 말이다.
리
아름다운 사회구역 건설에 ‘은발의 힘’ 기여
2023년 3월,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서는 리퇴직 당원, 간부들이 ‘일터를 떠났지만 당을 떠나지 않고 퇴직했지만 당원본색을 잃지 않는다’는 선진성과
로당원의 본색, 식을 줄 모르는 여열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최금철(74세)은 어려서부터 배움에 대한 열의가 높고 품행과 성적이 모두 우수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그만둘 위기에 처했다. 당과 정부의
군중의 걱정과 곤난 해결에 모를 박아
"신소인이 봉착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군중에게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전, 취재진은 돈화시인민검찰원에서 검찰위원회 전임위원 선효
근면한 두 손으로 일터 고수
환경위생 로동자는 도시의 운행을 보장하는 중요한 력량이며 환경위생차량은 도시청결을 보장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1년 365일을 환경위생차량과 압축기가 매일 정상적으로
무상헌혈로 사랑 전파
“저는 혈액소 사업일군입니다. 무상헌혈을 선전하고 다른 사람이 무상헌혈에 동참하도록 동원하기에 앞서 저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주적십자중심혈
내 고향 록수청산 지키며
첩첩이 련이어진 푸르른 산봉우리, 비옥한 흑토에 숲이 우거진다. 5월 17일 오전, 춘양림산작업소 산자락에 위치한 왕청현림업국 국영대흥묘포에서 묘포주임 조찬청(54세)
새시대 전력망 건설서 수놓아가는 청춘
‘전력강국을 건설하는 데 내가 있다’는 의지와 결심으로 ‘정전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훌륭한 봉사’라는 리념을 힘써 실천하면서 전력공급 사업에
58년의 수호, 변함없이 이어가는 붉은 유전자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비” 이는 로혁명근거지 연변에 대한 하경지 시인의 진실한 묘사이다.
현재 연변에는 341개의 혁명렬사기념비가 세워져있다. 룡
맡은바 책임을 동력으로
‘웅웅-’ 기계작동소리가 귀를 울린다.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 포장작업장에서 빠른 발걸음으로 설비 사이를 오가는 공예기술원 모춘려(50세),
사명과 책임을 배달하는 한길에서
지난 3월 27일 오후, 룡정시 ‘메이퇀’ 배달소에서 노란색 작업복을 입은 배달원들이 분주하게 돌아치고 있었다. 판공실구역, 컴퓨터와 마주앉은 하계룡이 동료
촬영으로 연변특색 살리는 청년
깊이있는 선률의 민속전통음악과 단아한 춤사위가 어우러지는 <연변조선족민속문화쇼> 영상이 틱톡에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연길 왕훙벽 주변에서 펼쳐
책향기에 정 담아 더욱 윤택한 도시로…
화룡시 문화거리에 위치한 화룡시도서관, 지난 3월 28일,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을 맞아 부쩍 바빠졌다는 하숙매(51세) 관장을 만났다. 화룡시문화관에서 화룡시도서관으로
고품질 발전리념과 당건설로 기업 발전 이끈다
일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성공과 자기개발’ 계렬활동으로 최근 몇년간 성공적인 운영모식으로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길림룽마트상업
색바래지 않는 퇴직 인생
20여년간 자비로 10여만원을 들여가면서 로전사 400여명을 찾아 방문하고 혁명영렬 선진사적 3800여건을 수집, 정리한 서숙자(71세) 로인은 연길시 ‘로전사의 집&rsq
공사현장에 피여난 한떨기 꽃
“고향인민의 기대와 중탁에 부응하고 인대대표의 사명과 직책을 명기하여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고향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제14기 전
슛 날리는 그녀들
축구? 우리도 해보고 싶다. 하고 싶으면 해야지! 열정과 실행력 최고치의 녀성들이 축구로 뭉쳤다. 주내 최초의 녀성축구클럽인 ‘아트사커(艺术足球)’는 지난
청년, 더 향기로운 래일 위해 뭉쳐
약속 목적지에 따라 어느 커피숍으로 정할 지가 고민될 정도로 수부도시 연길시는 전에 비해 커피숍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여러 업종의 점포수가
80후 그녀의 좌충우돌 창업기
성공의 관건은 갖춰진 조건보다도 역경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이다. 평범한 가정주부로부터 운전수양성중심 교장이 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씩씩하게
뢰봉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
해마다 청명이나 추석이 되면 주덕해기념비와 28명 렬사순난지에는 가슴에 흰꽃을 달고 정중히 추모행사를 올리는 로인들을 보게 된다. 그들이 바로 연길로인뢰봉반의 자원
전력 다해 군중들에게 ‘광명’을…
파란색 헬멧을 쓰고 솜옷 갑옷을 입은 특별한 로동자들이 있다. 그들은 추위가 혹독한 겨울이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든 도랑을 건너고 림해를 가로질러가며
“여생을 당에 바치련다”
박춘산은 룡정체육학교의 평범한 퇴직코치이다. 34년간의 교육사업에서 그는 훌륭한 빙상 선수를 여러명 배출했다. 그러나 일터를 사랑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코치라고 알려
“인민을 위한 대표로 되렵니다”
"촌민들이 저를 믿고 촌당지부 서기, 촌민위원회 주임으로 선택해줬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행동
页次:2/6 每页25 总数130
首页
上一页
下一页
尾页
转到:
第 1 页
第 2 页
第 3 页
第 4 页
第 5 页
第 6 页
핫 클릭
1
탁월한 기술혁신으로 인조판재 기계제조업 발
2
매 한알의 약이 안전하도록…
3
초심 사명 아로새겨 안명호반서 새로운 장 써
4
청춘 불태워 향촌진흥의 길 밝히다
5
지혜와 땀방울로 도시 ‘생명선’ 지켜
6
불법 회의마케팅 엄단 시급
7
“감동의 순간… 장애인들의 영광이였죠”
8
량식절약, 어떻게 하면 좋을가?
9
위대한 인민전쟁의 승리를 기약하며
10
《자본론》단상
칼럼
“에루화 어절시구 장고
2022년은 20차 당대회가 소집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이하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와 새로운 로정을 향해 매진한 ...
고향은 나를 작가로 성
지난해는 자치주 창립 70돐 되는 해였다. 자치주의 번영과 발전 속에서 함께 숨 쉬면서 분투해온 자신을 돌이켜보면 가슴이 설레...
뿌리 깊은 나무
지난해 추석, 선산의 벌초를 끝내고 남산의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렸다. 그리고 곧장 내가 자라난 고향 광진평(로투구진 수북촌)...
고향 그리고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계무역 협약이 체결되는 굵직굵...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참가하다가 퇴직하여 만년을 보내...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地址:吉林省延吉市公园路2799号A座 邮编:133000 电话: 0433-2513269 E-mail: ybzbsh@126.com
吉ICP备:17002320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