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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새시대 녀성으로


날짜 2024-03-21 16:08:40

조국의 따사로운 해살 아래 새시대 녀성들은 자존, 자신, 자립, 자강하면서 종래로 분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기적같은 사연들로 절반 하늘을 수놓았다.
누군가의 어머니이며 누군가의 자매이며 누군가의 안해이며 또 누군가의 딸이기도 한 녀성,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존재인 그들은 때론 약하면서도 때론 누구보다 강하게, 녀성 특유의 숨결로 세상의 흐름에 녹아들었고 빛나는 지혜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용기로 사회의 발전과 진보에 무한한 공헌을 해왔다. 녀성들은 일터, 가정과 사회생활 속에서의 역할이 점점 다원화되고 있으며 독립자주적이면서도 융통성있는 풍격, 책임감 있는 태도로 사회의 발전에 한몫을 감당하고 있다.
세상 모든 곳에 있는 녀성, 모든 곳에 닿아있는 존재, 녀성들은 끈질기고 왕성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기가치를 실현해왔다.
새시대는 녀성들에게 재능을 발휘하고 지혜를 뽐낼 수 있는 더욱 많은 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 녀성들은 부강한 조국이 마련해준 활무대에서 절반 하늘을 떠이고 전통적 가정에서의 역할을 뛰여넘어 각종 분야에서 눈부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는 새 로정에서 새시대 녀성들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면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부녀사업의 새로운 한페지를 엮어갈 것이다.  
작가:리련화 편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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